-
즉심담당경찰관이 돈뜯어
즉심담당 경찰관이 즉결재판에서 가벼운 처벌을 받게되어있는 즉심피의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받지않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다. 서울서대문경찰서 보안과소속 방모순경은 지난9일상오1
-
송곳 택시강도 2천원을 강탈
23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92의2 즉결재판소 옆 골목에서 서울1바2036호「피아트·택시」(운전사 김용내·31)를 타고 가던 35세 가량의 청년이 송곳 같은
즉심담당 경찰관이 즉결재판에서 가벼운 처벌을 받게되어있는 즉심피의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받지않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다. 서울서대문경찰서 보안과소속 방모순경은 지난9일상오1
23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92의2 즉결재판소 옆 골목에서 서울1바2036호「피아트·택시」(운전사 김용내·31)를 타고 가던 35세 가량의 청년이 송곳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