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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심담당경찰관이 돈뜯어

    즉심담당 경찰관이 즉결재판에서 가벼운 처벌을 받게되어있는 즉심피의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받지않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다. 서울서대문경찰서 보안과소속 방모순경은 지난9일상오1

    중앙일보

    1981.11.14 00:00

  • 송곳 택시강도 2천원을 강탈

    23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92의2 즉결재판소 옆 골목에서 서울1바2036호「피아트·택시」(운전사 김용내·31)를 타고 가던 35세 가량의 청년이 송곳 같은

    중앙일보

    1973.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