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유전개발과장 전민영 ◆농림수산식품부▶수산인력개발원장 최대휴▶농업정책국장 이양호▶장관비서관 김종구▶경영조직과장 최완현▶지역개발과장 정현출▶안전위생과장 양주필▶국립농산물품

    중앙일보

    2010.09.04 00:12

  • [We Start] “누군가를 돕는 자신감” … 위 스타트 아동 ‘빛나는 자원봉사

    [We Start] “누군가를 돕는 자신감” … 위 스타트 아동 ‘빛나는 자원봉사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장식에서 위 스타트 속초마을 어린이들이 외로운 소녀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내용의 율동과 퍼포먼스

    중앙일보

    2009.05.29 00:40

  • [JOBs] 밤낮 없이 뛰고 또 뛰고 … 생명 지키는‘천사표’그들

    [JOBs] 밤낮 없이 뛰고 또 뛰고 … 생명 지키는‘천사표’그들

    “간호사는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다면 우선 육체적으로 견디기 힘듭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병동인 서병동 15층에서 근무하는 정주희(30) 간호사의 첫마디다. 그는 올 5월

    중앙일보

    2008.10.06 19:38

  • [부고] 김정수씨(웅산산업 이사)별세 外

    ▶김정수씨(웅산산업 이사)별세, 김용구(다림양행 부장)·월성씨(진양제약 팀장)부친상, 신동헌씨(사업)장인상, 문명숙(현대중앙의원 임상병리사)·지은희씨(인정병원 간호사)시아버지상=1

    중앙일보

    2008.01.12 05:34

  • [2008 전문대학 입시] "우리 대학 색깔은 바로…"

    전문대학은 학교나 학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 특성과 자신의 적성을 잘 연결해 진학할 경우 실력을 쌓아 취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장점도 발휘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08 09:12

  • [2008 전문대학 입시] "이런 학과, 눈에 띄네"

    전문대학 진학에 있어 무엇보다 고려해야 할 것은 개인의 적성이다. 전문대 졸업자가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것은 개개인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한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대 입시

    중앙일보

    2008.01.03 09:16

  • '남자 나이팅게일' 1300명 시대

    '남자 나이팅게일' 1300명 시대

    삼성서울병원 본관 14층 1457호. 뇌졸중 환자 김모(77)씨의 침대 머리맡에는 남자 간호사 이정재(28)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 있다. 이씨는 이 병원에서 최초로 일반 병동

    중앙일보

    2007.11.14 04:53

  • 장염 증세 있으면 요리 말아야

    장염 증세 있으면 요리 말아야

    지난해 6월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서울 숭의여고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6월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 학

    중앙선데이

    2007.04.24 02:02

  • [삶과 추억] 사회봉사·장학사업 헌신

    [삶과 추억] 사회봉사·장학사업 헌신

    간호계 원로이자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여동생인 유순한(柳順韓) 여사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30분 부산 청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1912년 평양에서

    중앙일보

    2004.01.02 17:49

  • [고대 구로병원] 중학생 척추측만증 검진사업

    고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은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보건위생정책과와 함께 경기도 내 중학교 2학년 13만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3.04.02 11:16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과 엄흥석▶선거연수원 정치교육과 진승엽▶사상구선관위(이하 사무국장) 신인섭▶부산남구 이정국▶해운대구 김두영▶부산강서 조규식▶부산영도 장용훈▶달성 원찬희▶

    중앙일보

    2002.01.01 00:00

  • [인사] 국회 外

    ◇ 국회 (사무처) ▶ 공보관 김승웅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관 박맹규 ▶ 연수국장 손준철 ▶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 김종현 ▶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곤 ▶ 국회사무처 오충환 ▶ 예산

    중앙일보

    2000.01.01 00:00

  • 72년 간호사시험 첫 남자 수석 장검현씨

    『禁男의 城으로만 알려진 백의천사에 남자가 도전,수석의 영광』. 72년3월 당시 언론은 국가시험의 한 수석합격자를 두고 생소한 느낌을 이런 말로 압축해 표현했다. 62년 간호사 자

    중앙일보

    1994.03.12 00:00

  • 대입 면접날 철창 간 충동범죄

    『한번 실수로 그런건데 제발 선처가 안될까요.전기대에 떨어져오늘 면접시험을 치르지 않으면…』 1일오전 서울동대문구휘경동 위생병원 한 입원실.앳된 얼굴의 張모군(19.서울D고3.경기

    중앙일보

    1994.02.01 00:00

  • 10일 창립총회 가진 남자간호사회|"직업에 「성차별」있을 수 없다〃

    여자 간호사들의 그늘에 가려 존재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남자 간호사들이 모임을 만들었다. 전국 5백여 남자간호사를 대표하는 한국남자간호사회(회장 김태민·43·기독병원 마취과)

    중앙일보

    1992.10.10 00:00

  • 나일팅게일 기장 받는|방송통신대 박명자 교육연구관

    『간호사가 된 뒤 상은 이번에 처음 타봅니다. 너무 큰상이라 기쁘기보다 오히려 송구스럽습니다.』 전 세계 간호사들 중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뛰어난 간호사들에게 2년마다 한번씩 수여

    중앙일보

    1991.10.24 00:00

  • 구내식당 플랒호텔등 "불량" 76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서울시내 산업체·병원등 50인이상 집단급식소 (구내식당) 7백19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 서울플라자호텔 (태평로2가) 등 76곳을 적

    중앙일보

    1989.11.21 00:00

  • 신춘 「중앙문예」단편소설 당선작

    이해는 할 수 없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말이 있다. 국민학교 시절, 국어책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이란 단원에 「망각」 이란 말이 나온다. 꽤나 심심했던 아이들 몇이

    중앙일보

    1986.01.01 00:00

  • (12)격리「콜레라」환자와 함께 기거|『세브란스』와 『에비슨』

    「그는 영예로운 교수직과 의사로서의 안락한 생활을 박차고 동양의 은둔 국 한국에 와서 현대의학의 씨를 뿌렸다. 그는 한국 최초로 현대식병원을 세웠고, 현대 의학교육을 한국에 소개한

    중앙일보

    1982.02.04 00:00

  • (3)주민위생관념 부쩍 높아져

    그림 같은 섬들이 점점이 수놓은 다도해의 한복판인 전남 신안군 안좌면 기좌도 두리. 목포서 통통선 뱃길로 1시간반-. 은백의 바닷새가 수무를 추고 「에머럴드」빛 겨울 바다가 감싸고

    중앙일보

    1980.12.18 00:00

  • (12)사회복지관

    서울의 변두리인 영등포구 봉천동34의11 주택은행 봉천동 출장소건물3층에 시립아동복지, 새마을 사회복지관이 자리잡고 있다. 생활보호, 아동복지, 부녀자 선도, 건강 관리사업 등 사

    중앙일보

    1972.12.22 00:00

  • 「돌아오지 않는 다리」건너 돌아와|한적 대표일행 4박5일 일정 마치고

    【판문점=대한민국 신문·통신취재단】『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적 측 대표 등 일행54명은 2일 상오

    중앙일보

    1972.09.02 00:00

  • 안귀분·김을란씨에 「나이팅게일」기장

    「제네바」에 있는 적십자사 국제위원회는 18일 우리 나라의 간호원 안귀분(53·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부교장) 김을란(48·서울시립 남부병원 간호과장)씨 등 2명에게 제21회 「플로

    중앙일보

    1967.05.18 00:00

  • 올해 「나이팅게일」 기장

    대한적십자사는 8일 금년도 「나이팅게일」 기장 수여자로 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부교장 안귀분(53·휘경동 29의 1)씨와 서울시립 남부병원 간호과장 김을란(48·원호로 1가 23)씨

    중앙일보

    1967.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