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안방서 보는 세기의 제전|멕시코·올림픽 TV 중계

    세계「올림픽」은 낭만과 젊은이「앙상블」을 이루는 세기의 제전. 올해의 제19회「멕시코·올림픽」은 사상 최대의 규모로 정열의 나라 남미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많은 흥미를

    중앙일보

    1968.09.14 00:00

  • 멕시코 올림픽실황

    【동경16일동화】 한·일 방송전문위원회가 7윌15, l6일 동경NHK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위원회는 KBS와 일본NHK방송 「프로그램」을 상호 교환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중앙일보

    1968.07.17 00:00

  • 희망의 계단(15) 중앙일보 칼라의 눈(95)

    탑이 섰다. 전파의 날개를 폈다. 남한산성 수장대를 바른쪽에 끼고 서쪽에 목멱산(남산), 남쪽에 양산, 동쪽에 용문산을 바라보는 검단산 멧부리, 봉수대 옛터에 현대통신의 첨단을

    중앙일보

    1967.11.11 00:00

  • 「인텔새트」 2B 발사로|본격화하는 우주통신

    미국은 11일 상업통신 위성 「인텔새트」2B호를 타원 궤도로 쏘아 올렸다. 작년 10월 「인텔새트」 2A호가 정지궤도에 들어가지 못해 실패한 이래 처음으로 다시 태평양위에 정지

    중앙일보

    1967.01.17 00:00

  • 세계를 잇는 「다이얼」 우주통신 시대|「체신의 날」 후진성탈피에 큰 계기

    4일은 「체신의 날」 우리 나라에 처음 우역제도가 실시되고부터 근 1천5백년이 지났고 청나라가 인천∼한양∼의주간에 전화서로전선을 가설한지도 81년이나 되었다. 마패를 차고 역마로

    중앙일보

    1966.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