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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평가] 간암 수술 10명에 6명은 '빅5' 시술

    [병원평가] 간암 수술 10명에 6명은 '빅5' 시술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는 1990년 개복(開腹)하지 않고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술했다. 이 교수는 "미국에 가 수술하는 것을 보고 와서 '홈런 감'이라고

    중앙일보

    2007.05.09 05:04

  • 한국 6대 암 … 어느 병원서 가장 많이 수술하나

    한국 6대 암 … 어느 병원서 가장 많이 수술하나

    서울아산병원이 지난해 전국에서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수술은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 수술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수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2007.05.09 04:41

  • 부부, 평생 함께 살려면 '질병 가계도' 그리자

    부부, 평생 함께 살려면 '질병 가계도' 그리자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이르는 나이는 성인이 된 뒤 처음 맞는 건강 분수령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데다 결혼을 하면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

    중앙일보

    2007.01.26 04:53

  • [건강단신] 아주대병원 外

    ◆아주대병원은 4일 '폐암센터'(센터장 황성철 교수)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호흡기내과.흉부외과.종양혈액내과.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과가 협진, 첫 내원에서 치료

    중앙일보

    2006.12.05 22:25

  • 미국 약사회가 만든 자가치료 지침서 外

    ◆ 미국 약사회가 만든 자가치료 지침서 미국 약사회가 발행한 자가치료 지침서인 '비처방약 핸드북-자가치료의 길잡이'(사진)가 번역 출간됐다. 일반의약품에 대한 내용과 함께 주요 질

    중앙일보

    2006.07.10 18:02

  • [건강새책] 미국 약사회가 만든 자가치료 지침서 外

    ◆ 미국 약사회가 만든 자가치료 지침서 미국 약사회가 발행한 자가치료 지침서인 '비처방약 핸드북-자가치료의 길잡이'(사진)가 번역 출간됐다. 일반의약품에 대한 내용과 함께 주요

    중앙일보

    2006.07.10 17:41

  • [건강 단신] 경희의료원 外

    ◆경희의료원은 10월부터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임신과 육아'교육을 실시한다. 산부인과.소아과.한방부인과 등 5개과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분만 후 1년간 모유수유 상담

    중앙일보

    2005.09.26 10:13

  • [건강 단신] 경희의료원 外

    ◆경희의료원은 10월부터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임신과 육아'교육을 실시한다. 산부인과.소아과.한방부인과 등 5개과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분만 후 1년간 모유수유 상

    중앙일보

    2005.09.25 22:03

  •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기계로 늦춰지는 죽음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기계로 늦춰지는 죽음

    지난 9월 중순 서울대병원 응급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이모(84)씨가 구급차에 실려 왔다. 일년 전 식도암 판정을 받았던 그는 이번에는 심장을 둘러싼 막에 암세포가 퍼져 물이

    중앙일보

    2004.12.07 09:12

  •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中. 기계로 늦춰지는 죽음

    [생의 마지막 길 편하고 품위있게] 中. 기계로 늦춰지는 죽음

    ▶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약물과 기계에 의지해 생명을 이어가는 말기 환자. 입에 인공호흡기, 목에 약 공급줄, 복부에 소변줄을 달고 있다. 주변에는 단백질영양제.안정제.전해질

    중앙일보

    2004.12.06 18:28

  • [Family/건강] 폐암보다 고통스럽다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Family/건강] 폐암보다 고통스럽다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심한 운동을 하느라, 노래를 열창하느라, 또 탁한 공기를 피하느라 한동안 숨을 멈췄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바람은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는 일이다. 심호흡을 통해 들어온 산소

    중앙일보

    2004.11.16 18:05

  • [서울아산병원] 국내 암환자 판정 1위

    우리나라에서 암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2002년 한해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10만 2677명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해 등록됐다. 이는 하루 평균 281명의

    중앙일보

    2004.09.08 09:33

  • 서울아산병원, 국내 암환자 판정 1위

    우리나라에서 암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2002년 한해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10만 2677명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해 등록됐다. 이는 하루 평균 281명의

    중앙일보

    2004.09.08 08:02

  • [week& 건강] 힘 달리면 못 달린다

    [week& 건강] 힘 달리면 못 달린다

    생각만으로도 찡그려지는 여름철의 무더위 속 달리기. 그러나 어쩌랴? 달리기가 건강에 좋은 것을. 규칙적인 달리기는 체중을 줄이는 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혈압.혈중

    중앙일보

    2004.07.30 09:17

  • [week& 건강] 힘 달리면 못 달린다

    ▶ 독자모델=휴레스트 웰빙클럽 김미 트레이너 생각만으로도 찡그려지는 여름철의 무더위 속 달리기. 그러나 어쩌랴? 달리기가 건강에 좋은 것을. 규칙적인 달리기는 체중을 줄이는 데 가

    중앙일보

    2004.07.29 16:04

  • [한양대의료원] 경쟁력있는 대학병원을 향한 포부, 문형 의료원장

    ‘깨끗함, 친절함 바탕으로 의료수준 향상에 힘쓸 것’ 신설병원과 2005년 의료개방에 맞선 경쟁력있는 대학병원을 향한 포부, 문형 의료원장 지난 2003년, 전국 32개 대학병원

    중앙일보

    2004.01.16 14:37

  • 연말연시…건강검진을 선물하세요

    연말연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어떤 배려를 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건강검진을 첫 손에 꼽는다. 아프지 않을 때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효율적인 건강관리 요령이기 때문이

    중앙일보

    2003.12.16 10:14

  • [건강] 연말연시…건강검진을 선물하세요

    연말연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어떤 배려를 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건강검진을 첫 손에 꼽는다. 아프지 않을 때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효율적인 건강관리 요령이기 때문

    중앙일보

    2003.12.15 17:24

  •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식도암, 뇌암 등 6개 암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암센터(소장 김진천 외과 교수)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문

    중앙일보

    2003.12.03 09:58

  • [의학 단신] 을지병원 外

    ◇을지병원은 16일부터 만성피로클리닉을 개설했다.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영양.약물.운동처방.생활습관 교정 등 포괄적인 치료를 한다. 02-970-8315 ◇대장항문전

    중앙일보

    2003.07.21 17:45

  • 칼슘 부족…한국인 뼈대가 흔들린다

    칼슘 부족…한국인 뼈대가 흔들린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정모(82)할머니는 전형적인 '꼬부랑 할머니'다. 젊을 때는 키가 1m58㎝로 꽤 큰 편에 속했으나 지금은 등뼈가 굽어 1m50㎝도 채 안돼 보인다. 정할머니는

    중앙일보

    2003.04.08 10:03

  • [건강] 칼슘 부족…한국인 뼈대가 흔들린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정모(82)할머니는 전형적인 '꼬부랑 할머니'다. 젊을 때는 키가 1m58㎝로 꽤 큰 편에 속했으나 지금은 등뼈가 굽어 1m50㎝도 채 안돼 보인다. 정할머니

    중앙일보

    2003.04.07 16:36

  • 고혈압 약은 잠자기 전에 드세요

    같은 약을 먹더라도 생체리듬에 잘 맞춰 복용하면 약효는 커지고 부작용은 적어진다. 선진국에선 '시간 의학'이란 새로운 학문을 통해 이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

    중앙일보

    2002.11.12 00:00

  • [생체리듬 약 복용법] 고혈압 약은 잠자기 전에 드세요

    같은 약을 먹더라도 생체리듬에 잘 맞춰 복용하면 약효는 커지고 부작용은 적어진다. 선진국에선 '시간 의학'이란 새로운 학문을 통해 이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

    중앙일보

    2002.11.11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