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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이윤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경기대 아웃사이드 히터 이윤수(20·197.1㎝)가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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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두 팔 번쩍, 우리가 MVP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4.18 오후 5:20 두 팔 번쩍, 우리가 MVP 18일 그랜드하얏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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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태극마크 한방만 남아 … 8전 전승
10일 울산 경영정보고에서 열린 2013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이시영이 경남 진주여고 최지윤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뒤 이시영이 기뻐하며 심판들에게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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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준결승 진출…국가대표로 가는길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시영(30)이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시영은 7일부터 열린 제 66회 전국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겸 2013 복싱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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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 "얻어 맞는게 무섭기는 하지만…"
[사진=일간스포츠]배우 이시영(30)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복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놀라움을 줬다.이시영은 지난 7일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제42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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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⑨ 8월 22일~9월 17일
지난 한 달 국내에선 서울시 초중교 무상급식 방식을 묻는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개표를 못하게 되자 오세훈 시장이 사퇴했습니다. 이로써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승리로 끝나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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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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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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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즐기는 또 다른 방법 ①
인구는 백만 명, 자전거는 이백만 대. 자전거 보급이 가장 활성화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이야기다. 자전거의 나라답게 코펜하겐은 경륜 문화가 가장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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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네, 매워 '서울대 주먹' … 대학 클럽 중 전국 최강
김용호 감독(왼쪽)이 FOS 회원인 성은경씨(국어교육 4)의 스트레이트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있다. 이충형 기자 29일 오후 6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하나둘씩 서울대 체육관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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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꿈의 무대 월드시리즈, 김병현의 모든 것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김병현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중앙일보 라이브 토론(http://live.joins.com)에서는 야구부의 이태일 기자가 "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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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협 4연속 KO승
한상협(아란체)이 90프로복싱 신인왕전 결승 첫날(21일·88체)주니어페더급경기에서 이길종(한국화장품)을 맞아 몸통 공격과 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테크닉으로 몰아 붙인 끝에 2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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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종 3전승 8강에
지난2월 창단한 삼천포여종고가 제1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에서 선풍을 일으키고있다. 삼천포여종고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최종일 여고부 A조경기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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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도 최우수선수 선정
▲제16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24일 서울운 특설「링」서 폐막, 「밴텀」급의 김정도(상원체)가 최우수선수로, 상원체육관이 단체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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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등 새챔피언 11명
제12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8일 동안 3백40「게임」을 치른 끝에 18일 11명의「챔피언」을 탄생시키고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폐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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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준결 진출
종반전의 열기로 가열된 제12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제7일째 경기가 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벌어져「라이트·웰터」급의 강창원과「웰터」급의 이재운,「페더」급의 오용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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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KO승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제6일째 경기가·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벌어져 1개의 KO과 3개의 RSC, 1개의 RET가 나왔다. 이날「라이트·미들」급의 진영인은 손형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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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성등 4명 RSC승
11일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벌어진 제12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제2일깨 경기에서「라이트·플라이」급의 유춘성과「플라이」급의 김용근 이정민 신민생이 각각 RSC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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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등 RSC승 5명
제12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10일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대회사상 가장 많은 11체급 3백51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됐다. 첫 날은 각 체급에 걸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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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스포츠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각종 「스포츠」경기도 일제히 「시즌·오픈」, 이달중 축구·배구·농구·야구·육상등 모두 23개종목에 걸쳐 33건의 국내대회와 16건의 국제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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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휘문 눌러 준결에
6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30회 청룡기쟁탈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승자준준결승 전에서 마산상은 신인 엄태섭의 투·타의 활약으로 2-0으로 군산상을 격파, 파란을 일으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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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안에 정상 박찬희(L·플라이)
「후크」와「어퍼커트」의 연타가 뛰어난「인·마이더」의 박찬희는 한영고 2학년에 재학중인 겨우 l7세의 소년이다. 작년 전국 신인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불과 1년만에 국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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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인아마·복싱 RSC승 8개 나와
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는 3일째인 8일 RSC 8개가 나왔다. 이날「페더」급의 이동훈(경동체), 신성철(위덕), 김은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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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길 3형제 복서」탄생|두 동생 신인아마·복싱 출전
「프로·복싱」동양「주니어·웰터」급「챔피언」인 이창길선수의 두 동생이 서울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 대회에 출전, 이창길 3형제「복서」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