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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 달부터 출입한 재욱이, 이젠 ‘도서관 가이드’
도서관 아이’ 재욱이(가운데)가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친구와 책을 보고 있다. 오른쪽은 어머니 김영남씨. 아래 사진은 재욱이를 주인공으로 한 책 도서관 아이.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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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Life] "웰컴~" 북촌 한옥마을 外
"웰컴~" 북촌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는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무료로 통역·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광객들은 가이드와 함께 한옥과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지역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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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아동」진단법 이용 조기발견 할 수 있다
장난감 자동차를 엎어놓고 바퀴만 계속 돌리는 아이, 손바닥을 유심히 계속 쳐다본다거나 반복동작을 일삼는 아이, 엄마와도 눈맞추기를 하지 않는 아이…. 「주위환경으로부터 자신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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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동화 이야기 대회
제1회 전국 아버지 동화 이야기 대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시립 어린이도서관 (서울 사직공원 구내)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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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상 수상
◇김상남(부산 성남국교교사)·이봉춘(광주진흥중교사)씨는 19일 오후3시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강당에서 한국아동문학가협회(회장 김종상)가 수여하는 제1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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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천·시인 이창규|한국 아동문학상 수상
한국아동문학가협회가 제정, 운영해오고 있는 한국아동문학상 제15회 수상자로 동학작가 윤?천씨와 동시시인 이창규씨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동화 『꽃가계 손님』과 동시 『나무들처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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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서 전국 동화 구연대회|할아버지·할머니 옛이야기 들려준다
『아, 옛날 어뜬 마을에서 열다섯살 먹은 아들을 놔두고 마누라가 죽었는디, 새로 얻은 마누라가 전실 자식을 죽일라고 매일 야밤이면 「나 죽겄소! 나 죽겄소!」해가며 배가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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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상 받아
◇박경구씨(아동문학가)가 한국아동문학회가 주는 제7회한국아동문학작가상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작은 동화집 『별난 나라 여행기』. 시상식은 1월12일하오5시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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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독일문화원 신축 개관
주한독일문화원 (괴테·인스티튜트) 신축 건물이 완공, 새로 단정한 모습으로 7일 문을 열었다. 신축건물은 서울 남산시립도서관 건너편(용산구 후암동 339의1)에 4흥으로 지어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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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 학계에서 주도해야〃
문예중흥 제2차 5개년계획(79∼83년)수립을 위한 공개 토론회가 10, 11일 이틀동안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렸다. 문공부와 문예진흥원이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문화예술·언론·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