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8개소가 시설미비

    보사부가 지정한 서울 시내 1백20개소의 독·극약 취급소중 불과 42개소만이 제대로 시설을 갖추었을 뿐 78개소가 시설 규격등에 미달, 독·극물 취급에 헛점을 드러냈다. 이는 보사

    중앙일보

    1970.01.28 00:00

  • 위험 압축 「개스」|제조·판매업자 거의 무자격

    서울시내의 「프로판·개스」·산소·「아세틸렌」등 압축「개스」제조 및 판매업소의 대부분이 화학기술면허가 없는 무자격자가위험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용기의 대부분도 검사를 받지 않은 낡은

    중앙일보

    1969.08.13 00:00

  • 5개업소 폐쇄

    서울시는 시내26개 약국에 대해 약사감사결과 등록을 하지 않고 개업해온 영등포구봉천동산81의23 새서울약국 (주인 이흥숭) 등 5개업소를 22일 폐쇄 조처했다. 서울시는 이 약사감

    중앙일보

    1968.04.22 00:00

  • 3할이 「부정」취급| 의약품 업소 단속 | 934건을 적발

    서울시내 약품취급업소 중 상당수가 무허가 부정약품을 취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0일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시내 3천 82개소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소

    중앙일보

    1967.11.10 00:00

  • 나도는 부정음료

    날씨가 차츰 따뜻해지자 시중에는 벌써부터 유해「비닐주스」 등 부정음료식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를 적발 단속할 감시원이 모자라 식품업소·식품제조업소 등에 대한 감시업무가 거의 무방비상

    중앙일보

    1966.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