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종로· 퇴계로 통과 시내 「버스」들

    서울시는 11일부터 종로통을 포함한 이대입구∼청량리역사이 간선도로 (9·3㎞)와 퇴계로를 포함한 동자동∼영양공고앞사이 간선도로(4·8㎞)등 도심을 동서로 잇는 2대 간선도로를 운행

    중앙일보

    1980.11.06 00:00

  • 변두리 간선도로에 신호등 없어

    서울 도심에 전자 감응식 신호등이 선보이는 때에 변두리 간선도로에는 수동식 신호등조차 없으니 형평에 어긋나는 교통행정을 바로잡아 주길 바란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시내 「버스」32

    중앙일보

    1980.08.12 00:00

  • 도로표지판의 정비

    오늘날과 같은 자동차 교통시대에 있어서 도로는 사람과 물자의 이동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사회적 교류의「채널」로서 우리생활과 잠시도 떼 놓을 수 없을 만큼 주요한 기능을 갖는

    중앙일보

    1978.08.16 00:00

  • 질서와 무질서…교통지옥의 명암

    서울시내의 교통난은 이제 극에 달한 느낌. 수요에 따라 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만 가지만 이에 따라야할 도로확장은 제자리걸음이어서 교통난은 좀처럼 나아질 전망이 없다. 교통난을

    중앙일보

    1978.04.08 00:00

  • 터미널이전등 4건만 완료|부서간 협조안돼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시내 교통난 해소책으로 내세운 당면 교통대책 42개항목 가운데 10개항이 지난 16일 현재 불과 3분의1인 16개항목만 사업이 완료되고 나머지는 모두 지지부진

    중앙일보

    1978.01.17 00:00

  • 17개 간선도로를 시범가로

    서울시는 4일 서대문「로터리」∼세종로∼중앙청앞∼원남동∼동대문(6㎞) 등 17개의 시내주요간선도로와 취약지구 14개소를 시범가로 및 시범지역으로 지정, 연말까지 집중적인 정비정돈사업

    중앙일보

    1976.09.04 00:00

  • 자동차 경적사용 전면금지

    서울시경은 지금까지 병원·학교·주택밀집지역 등 일부지역에서만 음향관제 해오던 것을 7월 1일부터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 자동차 경적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기로 했다. 또 야간운행시

    중앙일보

    1976.06.26 00:00

  • 위험통학로…안전통행위협

    3천여명의 학생들이 건너다니는 서울도봉구우이국민학교(교장 김경하·56)앞 간선도로에 횡단로 표시선마저 없어 어린이들의 안전통행에 큰 위험이 되고있다. 지난해 12월에 완공된 이도로

    중앙일보

    1976.05.03 00:00

  • (418)「동」과「서」를 잇는 산업 대동맥 영동·동해 고속도로|태백 준령 뚫고 동해절경 따라 233㎞

    국토를 가로질러 강원도 두메산골에 고속도로가 뚫린다. 새말∼강릉간 97㎞, 강릉∼묵호간 32㎞의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이 달 안에 완공돼 내달 중순 설악산 단풍이 동해를 물들이는

    중앙일보

    1975.09.12 00:00

  • 범행 53일만의 단죄…뻔뻔스런 모습-문세광 첫 공판 날 법정 안팎·호송 연도

    8·15 저격사건 53일만에 저격범 문세광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7일 서울형사지법 대법정 안팎은 삼엄한 경비 속에 긴장된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이날 문은 말끔히 이발과 면도를 했

    중앙일보

    1974.10.07 00:00

  • 13개 관광도로 새로 지정

    서울시는 7일 올해 관광진흥책의 하나로 시내 주요간선도로 13개를 관광도로로 정하고 도로 안내표지판의 영문표기를 통일하는 등 관광도로변의 취약점을 보완키로 했다. 시 관광당국에 따

    중앙일보

    1974.03.07 00:00

  • 소화전·저수조에 표지판

    서울시 소방 본부는 10일 시내 각 간선 도로상에 있는 소화전 1천2백46개소와 저수조 1백83개소에 표지판을 설치, 화재시에 소방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소방 본부

    중앙일보

    1973.12.11 00:00

  • 생명을 건 횡단보도 통과|보행자는 거리의 「샌드위치」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은 거리의 「샌드위치」-. 우선 멈춤을 지키지 않은 차량의 틈바구니에 끼여 보행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교통사고를 피하기 위해 중앙선 위에서 진땀나는 곡예를 벌

    중앙일보

    1973.10.15 00:00

  • 백4개 도로 양쪽에 길 이름판 세워

    서울시는 28일부터 시내1백4개 도로 양쪽 끝에 1개씩 모두 2백8개의 가로명 표지판을 달기로 했다. 지난25일에 가로명이 제정 공고된 59개 도로를 비롯. 법정도로 10개, 66

    중앙일보

    1972.11.28 00:00

  • 연희로·이문로·장승로·관악로·영동1∼6 로 등 47개 새 간선로 이름 붙여

    서울시는 25일 지금까지 이름이 없던 시내 47개 신설간선도로에 이름을 짓고 2개 기존 가로 명을 바꾸는 한편 5개 노선구간을 조정, 각각 새 이름을 달았다. 폭이 15m이상이거나

    중앙일보

    1972.11.25 00:00

  • 「단절」을 말해주는 낯익으면서도 낯선 풍경|본사 이광표 특파원, 27년만에 본 북의 산하

    【평양=대한민국 신문·통신 공동취재단】29일 하오 2시25분 단절 27년만에 평양 땅을 밟았다. 판문점에서 평양까지 2백21km. 자동차로 3시간55분이 걸리는 지척-. 4반세기동

    중앙일보

    1972.08.30 00:00

  • 빗나간 단속 가두질서 확립

    수도서울의 거리에는 질서가 없다. 택시가 보도위로 달리는가하면 자가용이 좁은 보도위에 버젓이 주차하여 통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기 일쑤. 거기다 잡상인들은 노점을 벌여놓고 물건을 팔고

    중앙일보

    1970.06.08 00:00

  • 봄맞이 환경정리

    따사로운 봄의 입김이 추녀끝에서 안방구석구석에 까지 깊숙이 파고드는 3월-. 요즘의 이상기온이 풀리면 주부들의 일손은「봄맞이 단장」에 바빠진다. 창문의 문풍지도 뜯어야하고 겨울동안

    중앙일보

    1970.03.06 00:00

  • 도로표지판 바꾸기로

    경찰은 지금까지 써오던 「도로교통표지판」 규격을 모두 폐지하고(금지표지 19, 제한표지 3 지시표지 17) 새로운 『「유엔」 표지 규정』을 채택하기로 했다. 이것은 재래식(미국식)

    중앙일보

    1967.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