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찰관서·은행등|비상벨점검 강화

    서울시경은 16일 경찰관서와 은행등 업소간에 연결된 각종 비상「벨」을 매일 3회씩 점검하고 신고를 받고도 출동이 늦는일이 없도록 훈련을 강화하라고 22개 경찰서에 지시했다. 이같은

    중앙일보

    1980.04.16 00:00

  • 계업 10일…평온한 거리|생필품 사재기 사라져|김 찾는 이 오히려 줄어|유흥가 폭력사건 없어

    비상계엄이 선포 된지 5일로써 10일째-. 시중의 생필품은 품귀현상이나 사재기·안 팔기 행위를 찾아볼 수 없고 가격도 종전과 같은 보합세를 이루어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유통질서를

    중앙일보

    1979.11.06 00:00

  • 시계·카메라점·섬유류직매장 화장품·가전품대리점 등 5업종|주1회 휴일제 실시|서울시 오늘부터 3단계 소비절약

    서울시는 4일 가전제품 판매점등 5개업종에도 새로 휴일제를 실시하고 영화상영시간을 1회씩 단축시키며 다방, 이·미용업소등의 햇빛가리개시설을 제거하는것등을 골자로한 3단계 소비절약방

    중앙일보

    1979.08.04 00:00

  • 동생은 훔치고 형·누나는 처분

    3개월 동안 서울시내 주택가를 누비며 1억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3남매 절도단」-. 12일 서울마포경찰서에 붙잡힌 범인들은 고변상씨(22·서울신정동산31의72)와 고씨의 형한상(2

    중앙일보

    1979.06.13 00:00

  • 시판 롤렉스·오메가시계 거의 가짜|조사기미 보이자 고급품 자취 감춰

    ○…서울 시중에 나도는「롤렉스」「오메가」등 고급 외제시계의 대부분이 가짜라는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드러나자 시내에서 외제시계를 산 소비자들이 크게 당황하는가 하면 고급 시계점에서

    중앙일보

    1979.06.08 00:00

  • 수사관 사칭 공갈 범 36명 구속

    최근 시중에 수사관을 사칭하고 고물상·자동차 부속 상·「호텔」·세무공무원 등을 찾아다니며 이들의 약점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내는 공갈 범들이 늘어나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26일

    중앙일보

    1979.05.26 00:00

  • 장물사범 일제단속

    서울지검 형사3부(이중근 부장, 장응수·손춘득·변진우 검사)는 21일 하오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있는 중고 차량시장·장물시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조영남씨(33·서울 길음동 5

    중앙일보

    1979.05.22 00:00

  • 가짜 외제시계 양산

    서울지검 성북지청 김동주 검사는 21일 가짜 외제 고급시계를 대량으로 만들어만 정용수씨(42·서울 봉천동 631)를 계량법 위반 및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

    중앙일보

    1979.05.21 00:00

  • 1억5천만원어치 턴 절도단|국민교생제보로 검거

    국민학교 학생의 제보로 금은방 등에서 1억5천여만원 어치를 털어 온 절도단 9명이 적발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시내 중심가의 금은방·「카메라」상·전자제품 대리점 등에 들어가

    중앙일보

    1979.04.21 00:00

  • 절전 않는 업체에 행정 조치

    물자절약 추진본부(본부장 민병권 제2 무임소 장관)는 절전에 협조하지 않는 서울시내 유흥업소·양장점·금은방 등 1백 44개 업소에 대해 중과세 등 행정조치를 하도록 26일 국세청

    중앙일보

    1977.01.26 00:00

  • (3)도심의 도로 확장

    구자춘 서울시장은 신년도 예산과 시정방침을 밝히는 자리에서 77년을「도시정비 정돈 2차년」이라고 선언했다. 이 방침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극심한 도심 교통체증 완화를

    중앙일보

    1976.12.28 00:00

  • 5백원권 위조사건|모두 53장을 발견

    5백원권 위폐가 서울과 수원에서 계속 발견돼 18일 하오 2시 현재 수원서 35장, 서울18장 등 53장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위폐가 서울?경기지방에서 광범하게 대량으로 사용돼

    중앙일보

    1976.08.18 00:00

  • 서울·수원서 3일 사이에|5백원권 위폐 32장 발견|「오프셋」으로 인쇄된 것

    5백원권 위조지폐가 수원에서 31장, 서울에서 1장등 모두 32장이 잇달아 발견돼 경찰은 조직적인 전문위폐단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16일 하오4시쯤 박명옥군(17·서울등

    중앙일보

    1976.08.17 00:00

  • 아파트 전문절도

    서울시경 형사과는 13일여의도일대 「아파트」 에서12회에 걸쳐 금품을 털어온 김경환(31· 서울종로구돈의동103의97)·임번우(28·서울영등포구개봉동262의31) · 한흥섭 (34

    중앙일보

    1976.07.13 00:00

  • 「조롱」당한 도범소탕령

    불법무기류 일제단속 및 도범소탕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낮 서울도심지에서 발생한 은행 「갱」사건은 경찰수사망의 헛점을 다시 한번 드러나게 했다. 더구나 이 사건은 하루 전에 일어난 서

    중앙일보

    1976.04.13 00:00

  • 에너지 절약|월말까지 계몽, 12월부터 단속

    정부의 「에너지」절약운동에 아랑곳없이 서울시내 중심가의 상가 및 접객업소들의 전열낭비가 심하자 서울시는 19일하오6시30분부터 하오11시까지 종로 및 중구구청직원 및 각 보건소 직

    중앙일보

    1975.11.20 00:00

  • 경찰비위직고제실시|치안본부 서민생활 침해사범등 31종 범죄 집중단속

    치안본부는 17일 중간착취행위·서민생활침해사범·폭력배·치기배·강력범 등 5가지유형 31중의범죄를 명랑하고 건전한 사회질서를 해치는 주요사범으로 규정, 이들 범죄에 대해 이날부터 전

    중앙일보

    1975.01.17 00:00

  • 시중 금값 급등-한 돈쭝에 1만3백원

    12·7 환율인상 이후 전국적으로 금값이 크게 올랐다. 전국 금은상조합연합회에 의하면 서울시내 금은방의 금소매 시세는 환율인상 1주일만인 13일 현재 한 돈쭝에 1만2백90원으로

    중앙일보

    1974.12.14 00:00

  • 구리를 금이라속여 40만윈빼낸 10대들

    성북경찰서는 10일 구리로가짜 금반지를 만들어 전당포에 맡기고 40여만원을빼낸 이모군(19·마포구아현3동), 오모군 (19·서대문구현저동)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신

    중앙일보

    1974.05.10 00:00

  • 조사 체계 재편…「예방 경찰」 다짐|시경, 4대 범죄권 설치의 배경

    서울시경이 12일 발표한 「서울 치안 종합 대책」은 서울 전역을 강력권·폭력권·도범권·치기권 등 4대 범죄권으로 세분하여 범죄권별로 특성을 파악하고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1974.03.13 00:00

  • 한산한 유흥가…상가는 거래기피-경제긴급조치 선포 이후

    국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조치가 발표된 14일 상오10시 이후 물품세 인상대상물품을 취급하는 금은시계상, 전기기구판매상, 사치성물품상 등은 거래가 한산해졌고 특히 전기기구상가는『예

    중앙일보

    1974.01.15 00:00

  • 답십리동 금은방 강도 둘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20일 밤8시30분 시내 중구 신창동 시계점 골목에서 지난 14일 밤11시20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보원당 금은방을 턴 범인 임재범(22·서울 서대문구 순화

    중앙일보

    1973.12.21 00:00

  • 보석밀수

    보석을 비롯한 각종 밀수사건이 또다시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19일 부산·김포세관은 각각 2∼4억대에 달하는 마약과 보석 등 대규모 밀수사건을 적발, 개가를 올렸지만 그 중에

    중앙일보

    1973.06.20 00:00

  • 3억만 보석밀수

    관세청 서울지방심리분실은 11일 「다이어먼드」 7천4백53개 (4백48캐러트)를 비롯, 싯가 3억원어치의 여러가지 보석을 밀수입,외인주택촌을 거점으로 시중에 팔려던 주범 강정복(5

    중앙일보

    1973.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