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함춘 장학금 3천만원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최근 서울대 의대와 동창회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함춘 장학회 기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

    중앙일보

    1982.07.08 00:00

  • 모임

    ▲중동교제19회 동창회=30일 하오6시 서울도선동 진미집 회비 1만원 8236▲재경 안동고제8회 송년회=29일 하오6시 서울관광호텔(청진동농협뒤) ▲서울대의대 동창회 신년교례회=1

    중앙일보

    1981.12.29 00:00

  • 자선음악회 익금 3백만원을 전달

    서울대 의대동창회(회장백악환)는 19일 지체부자유가를 위한 자선음악회 수익금 3백만원을 한국장애자재활협회에 전달했다. 서울대의대 동창회는 지난9일 국립극장에서 국내정상급성악가 10

    중앙일보

    1981.12.19 00:00

  • 지체 부자유자 위한「한국가곡의 밤 열어」

    지체부자유자를 위한 자선음악회「한국 가곡의 밤」이 9일(하오7시)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대 의대 동창회 (회장백악환) 주최. 출연진은 테너 박성태 김호성 김금환씨, 바리

    중앙일보

    1981.12.08 00:00

  • 세계명문대학의 한국학생들(9) 시카코대학

    시카고대학은 미국 중서부지방에선 첫 손꼽히는 명문대학이다. 『지식을 더욱더 기르자 .그럴수록 인간생활은 개선되어간다』 -. 이학교의 교훈이 집약하는 것처럼 시카고대학 (Univer

    중앙일보

    1981.09.18 00:00

  • "후배들에 장학금을"|대학가에 동창 상대 모금 운동 활발

    『어려운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따뜻한 손길을…』-. 2학기 등록을 10여일 앞둔 요즘 전국 각 대학가엔 「동참 장학금」 유치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동창회

    중앙일보

    1981.08.12 00:00

  • 학원 시국관망, 수업정상화|전국 56개 대학 회장단 밤새워 토론…가두시위 않기로

    연3일동안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였던 서울의 대학생들은 16일에 이어 17일 시국추이를 관망하며 정상수업을 받고 있다. 일부 대학생들은 가두시위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했다고 분석

    중앙일보

    1980.05.17 00:00

  • (2312)-함춘원시절-김????(23)

    8·15해방이후 일시 혼란의 와중에서 자칫 기능이 마비될 뻔한 함춘원의 질서를 바로잡고 수습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인물가운데 명주완 박사가 대표급으로 꼽힌다. 인식부족으로 비인

    중앙일보

    1978.08.29 00:00

  • (2310)|함춘원시절(21)-??????

    내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l930년대 후반까지 가버렸는데 잠시 기억을 20년대로 되돌려야겠다. 경의전을 졸업한 24년부터 함회원에 커다란 변혁의 물결이 밀려오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중앙일보

    1978.08.26 00:00

  • (1900)제54화 배재학당(56)-고종황제가 1886년 하사한 현판의 글씨|윤성열|배재출신 의사

    초기 배재 고보 출신들의 직업을 분류해보면 의사가 가장 많다. 의사가 되면 일인들도「선생님」이란 칭호를 붙여주기 때문에 일제의 민족차별을 극복하는 방법의 하나로 의전에 많이 진학한

    중앙일보

    1977.04.11 00:00

  • 퇴직 은사를 다시 기리는 제자들

    『교수께서 후학들을 위해 30여 년 간 선각자적인 고난의 길을 걸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 것 없는 보답이지요. 퇴임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공직생활에 쫓겨 못 하셨던 일을 마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서울대 수석졸업 법학과 신희택군

    서울대 올해 전체수석졸업자 및 각 단과대학 수석졸업자가 14일 확정됐다. 전체수석은 법대법학과 신희택군(23·경기고졸·사진)으로 오는 26일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 각 단과

    중앙일보

    1975.02.15 00:00

  • 재미 한국인 의사 뉴요크 창립총회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경북대 의대 등 국내 8개 의대 출신 재미 동창회 간부 및 의료계 중진 1백50여명은 지난 23일 미국 「뉴요크」에서 재미 한인 의사회를 창립. 초대

    중앙일보

    1974.11.26 00:00

  • 이 무슨 망량이냐

    지난 17일자(일부지방 18일자)중앙일보 제1면의「본사내방」난에「18일 일본의 춘산 장에서 있을 경성제국대학 창립50주년 기념식」에 서울대학교부총장 서모(서모). 서울대학의과대학

    중앙일보

    1974.05.23 00:00

  • 서울대 평의회 구성

    서울대는 11일 학사 문제 등에 대한 학내 외 의견을 듣는 자문기관인 서울대 평의원회를 구성했다. 서울대 평의원회는 화장 10명, 교수 11명, 학외인사 5명 등 모두 26명으로

    중앙일보

    1972.01.11 00:00

  • 서울대를 10개 단대·3과학원으로

    서울대학교는 20일 종합 10개년 계획에 따른 학사개편 최종시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는 앞으로 ①3개 박사학위과정과 10개 대학·3개 과학원·3개 직할학과로·교육기구가

    중앙일보

    1971.09.20 00:00

  • (161)|경성제국대학(15)|강성태 &해방과 함께 교명도 「경성 대학」으로 변경|47년에는 현재의 「서울대학」으로 다시 개교|일제가 세운 학교 다녔다고 욕먹은 졸업생도

    해방되던 해에 졸업한 의학부 17회 졸업생 (법문학부 18회에 해당) 에는 강중구 (개업) 김세경 (우석 의대 학생) 노종문 (개업·이비인후과) 임창제 (개업) 함용주 (개업·냇

    중앙일보

    1971.05.22 00:00

  • (150)제11화 경성제국대학

    <일본인 교수들> 경성제대를 세울 때 일본정부는 내용충실을 기한다는 발표와 함께 한국인을 차별대우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인지 일본국내에서도 유명한 교수를 전임교수로 초

    중앙일보

    1971.05.10 00:00

  • (147)|경성제국대학-개교

    ※편집자주=필자 강성태씨는 1903년 서울에서 태어나 21년 경성고등보통학교 (현 경기중 고교)를 졸업한 뒤 경성제대개교와 함께 입학, 29년 법문학부를 1회로 졸업했다. 강씨는

    중앙일보

    1971.05.05 00:00

  • (8)|신여성 교육 (8)|서은숙

    우리 나라 여성으로서 최초의 외국 유학을 갔던 분은 하난사 선생이었다. 선생은 미국 「오하이오·웨슬리언」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귀국, 3·1운동 직전까지 10여년간 이화에

    중앙일보

    1970.11.17 00:00

  • 서울대 학제 개편안 그 방향과 문제점

    연립대학체제인 현재의 12개 단과대학을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체제로 개편하고 대학원중심의 대학으로 만든다는 서울대종합학제 개편 안은 해방 후 26년 동안 계속 유지해온 현 학제에 대한

    중앙일보

    1970.10.05 00:00

  • 학부형과의대화 5천리|최서울대총장 지방순회결산

    서울대학교 최문환총장은 하기방학을 틈타 지난 7월15일부터 8월7일까지 전국18개지역을 돌며 2천명에 가까운 학부형과 육성의 대화를 나누었다. 24일동안 5천릿길을 강행군하며 벌어

    중앙일보

    1968.08.10 00:00

  • 세브란스 대지 계약 취소 요구

    서울역 앞 구 「세브란스」의대의 대지 4천평이 대한화재 이양구씨에게 헐값으로 팔린데 크게 반발한 「세브란스」CFTLS의 연세대 의대 교수단 대표 12명은 9일 상오 동창회 대표 정

    중앙일보

    1966.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