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07대학가는길] 논술시험은 대부분 인문계만 대상

    [2007대학가는길] 논술시험은 대부분 인문계만 대상

    ◆가군은 수능만으로 648명 선발 … 건국대 건국대는 가.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해 총 2962명(서울캠퍼스 1830명, 충주캠퍼스 1132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12월 22일부터

    중앙일보

    2006.12.13 15:57

  • '주름살' 펴주는 회사 송년회

    술보다 문화 취향, 회사보다 가족.이웃을 중시하는 기업 송년회 풍경이 더욱 늘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2일을 '스트레스 제로 데이'로 정했다. 생산직을 제외한 전체 임직원이 근

    중앙일보

    2006.12.12 18:40

  • [부고] 이준규 인터넷 박약회 회장 별세 外

    ▶이준규씨(인터넷 박약회 회장)별세, 이태직(삼성전자 상무).직상(〃부장).흥직씨(포스데이타 부장)부친상=10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410-691

    중앙일보

    2006.12.12 05:23

  • "함께 연구에 몰두한 대학원생들 덕분"

    "함께 연구에 몰두한 대학원생들 덕분"

    "더욱 연구에 힘써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이 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7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6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은 포스텍(포항공대)

    중앙일보

    2006.12.08 04:15

  • [이철호칼럼] 비아그라, 애니콜 그리고 포항

    지난주 포항을 다녀왔다. 포항에는 포스코와 과메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포스텍(포항공대)의 방사광가속기. 이름을 보니 방사능 시설 같아 슬쩍 중요 부위를 손으로 가리

    중앙일보

    2006.12.05 21:00

  • [부고] 김병수 전 경향신문 주필 별세 外

    ▶김병수씨(전 경향신문 주필)별세, 김민정씨(AC닐슨코리아 연구원)부친상, 정지호씨(대림산업 부장)장인상=3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10-2237

    중앙일보

    2006.12.04 05:03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인사] 헌법재판소 外

    ◆ 헌법재판소▶재판관 비서관 이상돈 ◆ 교육인적자원부▶본부 김영준▶혁신인사기획관 한석수▶경북대 김문택▶공주대 김한태▶충북대 서인석▶감사관실 권범식▶정책홍보관리실 이재달▶학교정책국

    중앙일보

    2006.12.01 05:12

  • [부고] 노재원 전 외무부 차관 별세 外

    ▶노재원씨(전 외무부 차관)별세, 노정호(연세대 법대 교수).민정씨(NBC 방송 PD)부친상=29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410-6919 ▶남규진씨(이

    중앙일보

    2006.11.30 04:54

  • [부고] 박익수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 별세 外

    ▶박익수씨(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별세, 박정상(싱가포르 SIMES 주재원).해선씨(성민교회 지휘자)부친상, 이용중씨(청주대 교수)장인상=27일 오후 9시 분당서울대병원,

    중앙일보

    2006.11.29 04:56

  • [내생각은…] 식품 안전성 문제 과학적으로 접근을

    지난주 여러 매체에서 한국을 방문한 '침팬지 전문가' 제인 구달의 강연과 연구활동이 보도됐다. 한 방송 프로그램은 그의 주장을 바탕으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안전성에 이의를 제기

    중앙일보

    2006.11.22 21:21

  • [시론] 교육으로 국제사회 기여를

    [시론] 교육으로 국제사회 기여를

    최근 한.아프리카 포럼에서 베냉공화국의 보니 야이 대통령은 "1950년대 한국은 전쟁 이후 저개발 국가였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11번째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한국 모델이 우리에

    중앙일보

    2006.11.19 20:51

  • "일만 잘하면 홍보 안 해도 국민이 인정"

    "일만 잘하면 홍보 안 해도 국민이 인정"

    "현 정부의 최대 약점이자 모순은 '혁신정부'란 이미지만 강조하다 혁신의 실재는 사라지고 무기력과 허무감만 남은 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대 김광웅(사진) 행정대학원 교수

    중앙일보

    2006.11.14 04:33

  • [브리핑] 퇴직 교원 666명 포상

    정부는 8월 말 명예퇴직한 박용수 전 강원대 총장과 조정원 전 경희대 총장 등 2명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각급 학교 교원 666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10일

    중앙일보

    2006.11.11 04:24

  • 무균 원숭이 102마리에 '신약 개발' 희망 찾는다

    무균 원숭이 102마리에 '신약 개발' 희망 찾는다

    지난 주말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의 무균 원숭이 사육실. 붉은털원숭이 수컷 한 마리가 암컷 8마리를 거느리고 있거나, 필리핀원숭이 암수 한 쌍이

    중앙일보

    2006.11.09 22:26

  • 쓸 만한 공대생 현장에는 부족

    쓸 만한 공대생 현장에는 부족

    경기도 안산에서 정밀가공 중소업체를 경영하는 박경완 사장은 석달 전 평소 안면이 있는 공과대학 교수의 추천으로 그 대학 졸업생 한 명을 채용했다. 박 사장은 "4년제 공대를 나오

    중앙일보

    2006.11.09 04:33

  • 기업요구 맞춘 특성화 교육을

    한국의 공학교육이 총체적 위기상황이라는 데 각계 인사들은 공감한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 공대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제언.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비즈

    중앙일보

    2006.11.09 04:31

  • [부자들이 공부하는 미국 경제의 비밀 ②] 서비스업만 비대한 속 빈 ‘거인’

    ▶미국의 제조업은 갈수록 허약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이 안고 있는 위기는 미국 제조업 자존심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은 2005년 11월 21일 GM 제

    중앙일보

    2006.11.06 14:29

  • [부고] 김평기 전 광주시 교육위원 별세 外

    ▶김평기씨(전 광주시 교육위원)별세, 김재황씨(누리박스 프로그래머)부친상, 이정현(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공보특보).상준씨(웨이브랩 영화음향담당)장인상=3일 오전 6시 광주 상무

    중앙일보

    2006.11.04 05:06

  • [사랑방] 학술대회 外

    ◆ 학술대회=이창훈 아셈연구원장은 2일 오전 9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한 핵실험이 동북아 국제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 세미나 ▶권오휴

    중앙일보

    2006.11.02 04:35

  • [파워!중견기업] 실험용 쥐 만드는 '바이오 큰손'

    [파워!중견기업] 실험용 쥐 만드는 '바이오 큰손'

    [사진=김태성 기자] 오리엔트바이오의 전공은 쥐다. 보통 쥐가 아니다. 황금 쥐다. 신약 개발 때 동물실험에 쓰는 마우스(mouse: 아주 작은 쥐)나 랫(rat:집에서 볼 수 있

    중앙일보

    2006.10.25 23:42

  • 북한의 핵야망 50년사① "이젠 우리도 핵강국"

    북한의 핵야망 50년사① "이젠 우리도 핵강국"

    큰 역사적 사건들이 시시한 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있다. 빌헬름 2세는 파리에서 열병식을 열어주지 않은 프랑스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 "유럽의 군주들은 내 말을 경청하지 않

    중앙일보

    2006.10.25 11:15

  • 키 커지고 얼굴 작아지고…한국인이 바뀌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를 거닐다 보면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 늘씬한 젊은 여성이 많이 보인다. 세계 어느 도시를 돌아다녀 봐도 이처럼 많은 미녀가 집단적으로 돌아다니는 곳을

    중앙일보

    2006.10.24 14:16

  • [내생각은…] 정책 불투명성이 '도박 공화국' 키웠다

    [내생각은…] 정책 불투명성이 '도박 공화국' 키웠다

    지난 두 달여 동안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는 온 국민을 분노의 바다에 빠뜨렸다. 무엇 때문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사과하는 사태로까지 비화했을까. 그것은 자동차 브레이크와 같은

    중앙일보

    2006.10.2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