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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 한국고전번역원 外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은평구 진관동 신청사 1층에서 개관식을 연다. 32년 머물던 종로구 구기동 구청사를 떠나 신청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축

    중앙일보

    2018.08.06 00:02

  • “인생은 인연으로 완성…지금의 나를 만든 것도 작은 인연들”

    “인생은 인연으로 완성…지금의 나를 만든 것도 작은 인연들”

    피수영 대한신생아학회 명예회장은 2011년 서울아산병원을 퇴직하고 하나로의료재단 고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수필가 피천득의 차남인 그는 국내에선 생소했던 신생아학을 개척

    중앙일보

    2017.12.03 15:07

  • [중앙일보·네이버 공동기획] 468g 초미숙아까지, 16년간 1만 명 신생아 살렸다

    [중앙일보·네이버 공동기획] 468g 초미숙아까지, 16년간 1만 명 신생아 살렸다

     ━  우리 시대의 멘토 ④  피수영 신생아학회 명예회장   피수영 대한신생아학회 명예회장은 1980년대 국내에선 불모지였던 신생아학을 개척한 명의로 꼽힌다. 그는 2011년 서

    중앙일보

    2017.12.02 01:00

  •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다워” 아버지 피천득의 유산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다워” 아버지 피천득의 유산

    [최고의 유산] 피천득 선생의 차남 피수영 교수 가족 지난달 28일 피수영 교수가 아들 피윤성씨와 함께 서울 잠실에 있는 ‘금아피천득기념관’을 찾았다. 삼대(三代)가 한자리에 모인

    중앙일보

    2016.01.06 00:10

  • 남북 합작 어린이 병원 평양에 개원

    남북 합작 어린이 병원 평양에 개원

    ▶ ‘남북 어린이 어깨동무’와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지원으로 설립돼 17일 평양에서 진료를 시작한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 모습(上).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남한

    중앙일보

    2004.06.17 18:37

  • [사람 사람] "남북 어린이 같은 키로 어깨동무 할 날은 언제…"

    “인간의 뇌 조직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생후 2년까지 약 80%가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영양실조에 걸리면 평생 신체적·정서적으로 발육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지금 북한 어

    중앙일보

    2003.06.24 09:54

  • [사람 사람] "남북 어린이 같은 키로 어깨동무 할 날은 언제…"

    “인간의 뇌 조직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생후 2년까지 약 80%가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영양실조에 걸리면 평생 신체적·정서적으로 발육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지금 북한 어

    중앙일보

    2003.06.23 21:08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 (3)

    3. 미국 미네소타의대 연수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해 외국언론에 대서특필되고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며 학술원 회장이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렸을 때 매우 공부를 잘 했

    중앙일보

    2000.10.12 00:00

  • 각계원로등 나서 의료계 파업 해결책 마련

    이제 그만 됐다. 의사들은 폐업을 풀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의료계 원로들이 나서서 설득하라. 여야 정당도 보건복지부만 바라보지 말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해결을 모색하라-. 또다시

    중앙일보

    2000.08.12 00:00

  • [월요인터뷰]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의사보다 국민의 이익을 대변해 온 대표적인 의사단체다. 전 서울대 의대 홍창의 교수 등 원로의사와 5공 당시 정부의 호헌조치에 반대했던 소장파 의사들 1백8

    중앙일보

    2000.07.03 00:00

  • [한국의 20세기 의료인물]홍창의 교수

    우리 사회에서 의사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은 곱지 않다. 선진국에 비해 의사들이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에 소홀했던 것이 결정적 이유다. 의사들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는 그저 이익

    중앙일보

    1999.12.29 10:08

  • [한국의 20세기 의료인물] 홍창의 교수

    우리 사회에서 의사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은 곱지 않다. 선진국에 비해 의사들이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에 소홀했던 것이 결정적 이유다. 의사들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는 그저 이익

    중앙일보

    1999.12.29 00:00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40. '인의협'사람들

    인술제세(仁術濟世). 히포크라테스만이 아니다. 일찌기 명의(名醫) 허준(1546~1615)을 경험한 우리에게 의술은 곧 인술이요, 그 인술은 세상을 구원하는 한 방법이었다. 이는

    중앙일보

    1999.11.29 00:00

  • '남북어린이 어깨동무' 발기인 총회

    남북한의 어린이들이 협력해 미래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모임인 '남북어린이 어깨동무' 가 사단법인으로 발족하기 위해 2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설립발기인 총회 및 제1기 이

    중앙일보

    1998.07.22 00:00

  • [모임]세계가정의학회 아태학회 개막전야제

    …97서울세계가정의학회 아태학회 개막전야 축하연이 31일 오후5시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연엔 조직위원장인 許鳳烈 서울대의대교수와 고란 조넬 세계가

    중앙일보

    1997.08.31 00:00

  • 분쉬의학賞에 전북대 조경우교수 선정

    …대한의학회(회장 金永明)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韓泰元)이 공동 주최하는 제6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27일 오후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렸다.분쉬의학상의 올해 수상

    중앙일보

    1996.11.28 00:00

  • 서울대 李符永교수 분쉬의학상 시상식

    …서울대의대 정신과 李符永(63)교수에 대한 제5회 분쉬의학상 수상식이 29일 오후6시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렸다.분쉬의학상은 구한말 고종황제의 시의로 우리나라 서양의학

    중앙일보

    1995.11.30 00:00

  • 어린이질병 선진국형 뚜렷-감염질환줄고 癌.알레르기병 늘어

    해방 50년.아이들이 「씹던 껌도 좋아요」를 외치며 미국 병사를 따라다니고 자신의 입 하나 덜어주는 것이 큰 효도였던 시절에서 먹다 남아 버리는 음식이 넘쳐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세

    중앙일보

    1995.10.17 00:00

  • 李文鎬씨 독일 십자공로대훈장 수여식

    …李文鎬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상임고문의 독일 십자공로대훈장수여식이 29일 낮12시 서울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독일정부를 대신해 훈장을 수여한 디터 지메스 駐韓독일대

    중앙일보

    1995.08.30 00:00

  • 제4회 분쉬의학상 수상식.축하연

    ○…독일의 의사로 舊韓末 우리나라에 서양의학을 전수했던 리하르트 분쉬(1869~1911)박사를 기리는 분쉬의학상 제4회 수상식과 축하연이 30일 저녁 서울 중앙병원연구소 대회의실에

    중앙일보

    1994.12.01 00:00

  • 서울대 병원장-입원 청탁 잦은 「인술의 손」수장

    『죽기 전 서울대병원에서 진찰이나 한번 받아봤으면….』 불치의 병에 걸린 환자들이 마지막 소원으로 흔히 하는 말이다. 이는 우리 의료진의 최후보루인 서울대병원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중앙일보

    1992.06.26 00:00

  • 의료소외·집단 보건문제등 『의료금지』 밝힌다

    『의사들은 돈과 명예밖에 모른다』는 사회의 따가운 비판이 일고있는 가운데 일부 뜻있는 젊은 의사들이 모여 의업의 순수성을 지키고 양심있는 인술로 의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자는 취

    중앙일보

    1987.11.19 00:00

  • (20)백혈병|영화에서처럼 불치병은 아니다

    백혈병-. 불치병의 대명사로 영화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병이다. 백혈병은 곧 사형선고를 의미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영화나 소설은 으례 비극으로 막을 내리고 만다. 그러나 이제는 사

    중앙일보

    1986.06.26 00:00

  • 춘계 암계몽 강연회

    대한암협회의춘계암계몽강연회가 20일하오2시 서울YWCA강당에서 열린다.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백혈병(홍창의 서울대의대) ▲임파선암 (김례회·인제의대)▲대장암 (민

    중앙일보

    1984.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