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1b317bc-7b20-43a8-9510-618af3aa0ac1.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검찰총장 "野, 비열∙저급한 외압…검사들 절대 굴복 말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ba50ec77-0f73-4242-88c6-3d8e8380e00b.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서장훈·오정연 3년 만에 파경
농구선수 서장훈(오른쪽)과 오정연 아나운서.농구선수 서장훈(38·창원 LG)과 오정연(29) KBS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에 이르렀다. 2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 1
-
7억짜리 아파트 장만해 온 남편, 2억 가져온 아내에 “5억만큼 잘 해라”
“내가 7억원짜리 아파트를, 네가 현금 2억원을 가져왔으니 나한테 5억원어치만큼 잘하라”며 타박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8000만원을 주고 이혼하게 됐다. A씨(44) 부부는 200
-
[뉴스 비타민] 개인회생 중 쪼들려도 양육비는 제때 보내야
A씨는 2005년 아내와 이혼했다. 어린 두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은 아내에게 줬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한 달에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
사교육비 문제 다투다 남남 된 부부
모 지방대 교수인 P씨와 아내 K씨는 자녀들 사교육 문제로 다투곤 했다. 자녀 교육에 열성적이었던 K씨는 자신의 두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여러 곳에 보내고 과외도 시켰다.
-
서울가정법원 “습관적 욕설도 이혼 사유”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는 박모씨가 “지속적인 욕설로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며 남편 김모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이혼 판결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
법원 "욕설 습관적으로 뱉으면 이혼 사유" 판결
박모(40)씨는 1999년 남편 김모(43)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김씨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한 여파로 빚이 많았다. 이에 박씨 부모는 김씨 빚 가운데 1200만원을 갚아주고
-
‘외도 논란’ 박철·옥소리 여성중앙과 떠난 파경 전 마지막 여행
갑작스런 발표였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2개월 전부터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다던 박철·옥소리 부부의 행적을 찬찬히 돌아보니,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던 갈등의 그림자를 관찰
-
옥소리 이혼 전조, 박철 지인들과 인사도 안해
옥소리가 박철의 지인들을 만나도 외면하는 등 이혼 전조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연출 김지욱)의 녹화
-
전락원 전 회장 차녀 상속재산 소송 패소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는 고(故) 전락원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의 차녀 지혜(36)씨가 "상속재산을 공정하게 분할하지 않았다"며 오빠인 필립(47)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
-
[판결 돋보기] "북한 가족 빼고 유산 나눠 가져라"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는 20일 6.25 당시 두 아들만 데리고 월남했다 1975년 사망한 이모씨의 유족들이 "유산을 공평하게 분배해달라"고 청구한 사건에서 "북한에 있는 가족(4남
-
"로또 당첨금 재산 분할 대상 아니다"
이혼한 뒤에도 함께 살던 전 남편이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되자 아내가 "당첨금을 나눠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아내 A씨(39)는 남편 B씨(39)의 요구로 2002년 협의
-
3개월 경과 상속포기 소송 기각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高毅永부장판사)는 12일 상속 개시를 안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났다는 이유로 상속 포기를 받아주지 않는 것은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에 어긋난다
-
[주사위]어머니 모시고 신혼여행 30대 "고부갈등 책임" 위자료 판결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 (재판장 朴峻秀부장판사) 는 4일 A모 (30) 씨가 남편 B모 (36) 씨를 상대로 낸 이혼및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B씨는 A씨와 이혼하고 위자료 5천만원
-
서울가정법원,처가에 병원개업비 은근히 요구 30대 의사 거액위자료 판결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 (재판장 朴峻秀 부장판사) 는 23일 처가에 병원 개업비를 대달라는 식의 간접적인 요구를 하다 결국 가정불화를 야기한 의사에게 가정 파탄의 책임을 물어 거액의
-
70대 노인, 아내가 외도로 낳은 아들.딸 '호적말소' 승소
50세이후 얻은 딸.아들이 아내의 외도로 낳은 남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70대 노인이 낸 친생부인 (親生否認) 소송이 가정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 (재판장
-
아내의 자긍심손상 이혼사유 - 법원, 위자료 지급 판결
평소 아내의 자존심을 건드려온 남편이 의심할 만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했다면 이혼사유가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朴峻秀부장판사)는 3일 李모
-
부부간문제 父母에 고자질 마마보이 남편 이혼책임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朴峻秀부장판사)는 21일 B(35.여)씨가.마마보이'남편 A(40)씨를 상대로 낸 사실혼관계 부당파기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남편은 부인에게 위자
-
남편주벽도 이혼사유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朴峻秀부장판사)는 17일 주부 金모(32)씨가 주벽이 심한 남편 郭모(35)씨를 상대로 낸 이혼및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郭씨는 金씨와 이혼하고 위자료
-
급우 집단학대 고교생 항고심서도 重刑 선고
심장병을 앓아온 급우를 집단으로 괴롭힌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소년법상 가장 무거운 소년원 송치처분이 내려졌던 고교생들에게 항고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
-
아내 모욕줘 破鏡땐 남편책임-신혼초부터 몸의 약점 들먹
아내의 자존심과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자주 해온 남편에게 위자료등 파경(破鏡)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전문대를 나온 A(28.여.서울거주)씨가 지방대 졸업후 대기업 감사실에 근무하
-
이혼 부추긴 시아버지 남편과 함께 위자료 책임
아들에게 이혼을 부추긴 시아버지에게도 이혼에 따른 위자료 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정부투자기관에서 일하던 A(35.여.서울거주)씨가 결혼소개소를 통해 회사원 B(37)씨를 만나
-
이중호적 有婦男 새장가갔다 들통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鄭德興부장판사)는 17일 남편이 2개의 호적을 갖고 있는 바람에 유부남인 사실을 모른채 속아 결혼했다며 A(45.서울거주)씨가 남편 B(49)씨를
-
性病남편도 이혼사유-부인에 3천만원 지급 판결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鄭德興부장판사)는 16일 A(28.여)씨가청구한 이혼청구소송에서『순결은 부부간에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의무로 피고인 남편이 이를 어긴 잘못이 인정된다』
-
AIDS숨기고 결혼 이혼사유 된다-서울가정법원 판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감염 사실을 숨긴채 결혼한뒤 외박. 도박등에 빠져 혼인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면 이혼 사유가 된다는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鄭德興부장판사
N
![[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1b317bc-7b20-43a8-9510-618af3aa0ac1.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검찰총장 "野, 비열∙저급한 외압…검사들 절대 굴복 말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ba50ec77-0f73-4242-88c6-3d8e8380e00b.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