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MC들 폭풍 질문에 "다 말하긴 쑥쓰럽고..."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미쓰에이의 수지(20)가 연인 배우 이민호(27)와의 열애에 대한 언급을 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
-
영화 포스터계에 신성이 떴다! 주목해야 할 신예 작가 4인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영화의 본편이 공개되기 전에 사람들이 제일 먼저 접하고 관심을 갖게 하는 홍보 수단이다. 여기에 쓰이는 사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해봐야 입만 아프다.
-
런닝맨 유인영, 과거 폭로 당했다(?) ‘얼짱’ 아니라 ‘싸움짱’출신…사진보니 알겠네~
‘런닝맨 유인영’. [사진 SBS ‘런닝맨’ 캡처] 가수 하하(35)가 배우 유인영(30)의 과거를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
소이현 결혼 "교제 알리고 이틀만에 결혼 발표, LTE급 초고속 결혼~"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소이현 결혼’.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소이현(30)과 인교진(34)이 결혼 계획을 알렸다. 이들 소속사는 “10월 4일 두 사
-
"진짜 가족처럼…" '무자식 상팔자' 촬영장 사진 공개
사진=삼화 네트웍스 “우리는 영원히 ‘무상 가족’입니다”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무자식 상팔자’가 마지막까지 웃음 넘쳤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JTBC 개
-
그녀와 당신의 축제 … 봄꽃보다 아름다운 하루를 준비하라
봄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의 마음은 설레인다. 따스한 봄이 오면서 본격적인 결혼 준비로 바쁜 예비 부부들이 늘고 있다. 예비부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으로 웨딩숍
-
드라마‘욕망의 불꽃’에 토스잉글리시[토스잉글리쉬]의 ‘미믹킹(Mimicking)’ 등장?!
드라마 ‘욕망의 불꽃’, ‘민재의 미믹킹(Mimicking)이란?’ 이벤트 열어 ‘민재의 미믹킹(Mimicking)이란?’ 이벤트가 iMBC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
유승호-서우 커플의 운명적 사랑
미성년자 유승호(17)가 8살 연상의 서우(25)와 커플로 나온다고 해서 화제가 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이 2일 밤 9시45분 첫 방송한다
-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막 내려
서양 고전 동화의 이채로운 다시 쓰기, 문근영·서우의 연기 대결, 김갑수·이미숙 등 ‘미친 존재감’의 조연들이 빛났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연출 김영조·김원석, 극본 김규완)
-
[사진] 이휘재도 감탄한 박예진 뒤태
MBC 2009 '연기대상'은 여왕들의 잔치였다. 말 그래도 '연기대상'은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선덕여왕'이 싹쓸이했다. '선덕여왕'은 대상, 남녀 최우수상, 남자 우수
-
고현정-이휘재 기싸움? 독설작렬 “미친거 아냐”
배우 고현정과 방송인 이휘재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휘재는 12월 30일 오후 9시 50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200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박예진과
-
둘이라 더 달콤한 낙원같은 남국의 섬
눈부신 햇빛과 따뜻한 아열대해양성기후, 그리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일본의 오키나와섬. 지도에서 오키나와를 찾으려면 일본보다 대만 근처를 찾는 게 더 빠르다. 신혼의 백미는
-
[2030 와글와글] 연상녀 - 연하남 커플의 애환
연상 여자 연하 남자(이하 연상연하) 커플 전성시대가 열리는 걸까. TV 드라마는 연상연하가 아니면 이야기가 안 되는 시대다. 연상연하 커플 정도가 돼야 "능력 있다"는 말을 듣는
-
음식 천국 홍콩에 '대장금 요리' 열풍
▶ 대장금의 여주인공 이영애를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는 홍콩의 신문·잡지. 홍콩에서 TV 드라마 대장금 덕분에 한국 궁중요리가 폭발적 인기다. 홍콩 TV에서 대장금(53부작)을 방영
-
돌아온 스탤론 〈드리븐〉으로 1위 데뷔!
올해로 54살을 맞은 '한물간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이 주연과 각본을 맡고, 〈클리프 행어〉에서 그의 재기를 도운 바 있는 레니 할린 감독이 다시 콤비를 이룬 카레이서 영화 〈드리
-
[라이브를 찾아서] 8. 게스트
2년 전 추운 겨울날 대학로의 '충돌 소극장' .개그맨 겸 가수인 그룹 컬트트리플 공연이 한창이었다. 1부 순서가 끝나자 1백50㎝가 겨우 넘어보이는 귀여운 아가씨가 무대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