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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서화 본격교류 계기 됐으면"

    작고명인을 포함한 중국현대서화가 1백63명이 출품한 「88중국현대서화전」(10∼24일·서울 시립미술관)의 조직자인 한경유씨(62·향장사기업집단·구단화랑대표)가 한국에 왔다·86년

    중앙일보

    1988.11.15 00:00

  • 여초의 새면모 한눈에|「김응현 서예전」 20일부터 호암갤러리서

    「화단의 야인」 여초 김응현씨 (동방연서회회장)가 20일부터 12욀4일까지 호암갤러리에서 작품전을 연다. 여초는 한국서단의 당당한 이론가이자 북비·남점을 두루 섭렵한 정통서예가.

    중앙일보

    1986.11.18 00:00

  • 화법 방화단 향대|김응현씨 등 12명

    서예가 김응현씨 (동방연서 회장)를 단장으로 하는 대한민국 제1차 서법 방화단이 18일 대북으로 떠났다. 서법 방화단은 19∼25일 대북의 역사 박물관에서 3회 중한 서법련의민을열

    중앙일보

    1976.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