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화이자에 도둑 4백77만원 털어가

    29일상오8시쯤 서울광장동427 한국화이자 서무실에 도둑이 들어 금고를 부수고 현금 2백45만원등 4백77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갔다. 범인은 뒷담 철조망을 절단기로 듣어낸뒤 서무실

    중앙일보

    1981.12.30 00:00

  • 남의 승용차 훔쳐 타고 절도 행각 학교 금고 돈 4억여원 털어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남의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고교서무실에 들어가 금고 문을 부수고 현금·수표·예금통장 등 4억3전9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던 최성옥씨(22·농심라면 변전소

    중앙일보

    1981.05.04 00:00

  • 학교금고 털어간 20대 1명을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학교서무실 금고를 부수고 학생들의 수업료 등 2백32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최성옥씨(22·서울 봉천6동 산81)를 특수절도혐의로 입건했다.

    중앙일보

    1981.05.02 00:00

  • 도봉여중서 야간순찰중 가죽줄로 목졸라

    18일 상오 4시20분쯤 서울 성북구 쌍문동 124 도봉여중(교장 임문규·58) 여교사 휴게실에서 순찰 중이던 이학교 청소부 차홍진씨(47·성북구 미아9동 791의1861)가 순찰

    중앙일보

    1973.03.19 00:00

  • 신림여중에 복면강도

    14일 새벽2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동 산20의1 신림여중(교장 변탁연·55)에 흑색 복면의 강도가 침입, 35cm건 이의 단검으로 숙직교사 장무웅씨(33)와 청소부 이규복씨(36

    중앙일보

    1971.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