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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부당인사 주장 전북대 백여명 시위

    【전주=연합】전북대생 1백여명은 12일 하오4시쯤 교내 대학본부 앞에서 사범대 사회교육과 배영봉 교수에 대한 부당인사 철회를 요구하며 3시간동안 연좌시위를 벌인 후 하오7시 자진해

    중앙일보

    1987.05.13 00:00

  • 시국서명 교수

    ◇단국대 (24명) 성관제 김상홍 박천규 임영재 홍윤표 송철의 윤효령 김영모 이동희 서영수 김진식 이해명 이신복 강명헌 구간서 주룡재 장원석 채제천 최준수 문철영 김경신 최희재 한

    중앙일보

    1987.05.12 00:00

  • 충북·한남대 등 7개대 교수 백61명 시국성명

    충북대 교수 36명, 청주사대 교수 15명, 경상대 교수 38명, 한남대 교수 24명, 동아대 교수 12명, 감신대 교수 12명 등 6개대 교수 1백37명은 12일 4·13조치와

    중앙일보

    1987.05.12 00:00

  • 역광선

    한은, 돈 찍어 적자 메운다고. 무자본특수법인이라지만 국민부담도 생각해야. 시국서명교수 1천명 넘어. 대학교수도 서명파와 비서명파로 양분될 판? 허공에 떠있는 야당몫 부의장자리.

    중앙일보

    1987.05.11 00:00

  • 「부실」책임소재 분명히 밝혀야

    목요상의원(민주)=4·13개헌유보조치가 있은후 법무부장관이 개헌논의로 사회혼란을 야기시킬때 엄중히 다스리겠다고 했는데 이는 국민의 권리를 공권력으로 막겠다는 처사가 아닌가. 김영

    중앙일보

    1987.05.11 00:00

  • 경희대 교수 22명 시국성명을 발표

    경희대 교수 22명은 11일 「다시 한번 우리의 견해를 밝힌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 『개헌이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조차 없이 유보된 사태를 납득치 못하며 조건부가 아닌 전면적인

    중앙일보

    1987.05.11 00:00

  • 「김총재입건」싸고 공방

    국회는 11일 운영위를 제외한 12개 상임위를 열어 관계부처의 현항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였다. 국회는 이날로 상위활동을 끝내고 12일에는 국회의장단, 13일에는 상임위원장단 선

    중앙일보

    1987.05.11 00:00

  • 연세·부산 등 6개대 교수 백77명 시국성명

    연세대 교수 40명과 부산대 교수 39명, 건국대 교수 22명, 울산대 교수 35명, 숭실대 교수 21명, 목포대 교수 20명 등 6개 대학 교수 1백77명은 9일 「4·13조치」

    중앙일보

    1987.05.09 00:00

  • 김 총재「발언」관련 온갖 「설」에 ??선 극구 변명|교수들 잇단 시국성명…교사들에 불똥튈까 안절부절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의 취임사와 관련, 노신영 국무총리가 국회답변에서 사법적 검토가능성을 시사하자 검찰은 내색을 않으면서도 긴장하는 분위기. 한 검찰관계자는 김 총재 소환·

    중앙일보

    1987.05.08 00:00

  • 동국·영남·강릉대 교수 등 288명이 시국 성명

    영남대 교수 65명과 원광대 교수 45명, 성심여대 교수 28명, 전주대 교수 19명, 동국대 교수 14명, 강릉대 교수 11명, 경남대 교수 35명 등 7개대 교수 2백17명은

    중앙일보

    1987.05.08 00:00

  • "민주화앞세운 사회혼란 단호대처"

    임방현의원(민정)=금년말의 대통령선거인단 선거, 내년의 지방의회의원 선거등 선거가 잇달아 실시되는 만큼 불법·타락방지등 선거풍토개선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자생적공산주의분자

    중앙일보

    1987.05.07 00:00

  • 외대교수 33명도

    한국외국어대 교수 33명은 4일 상오 교내 사회과학관 법정대 교수실에서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우리의 견채」를 발표, 『국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민주헌법의 제정만이 우리가 지향하

    중앙일보

    1987.05.04 00:00

  • 전남대교수 60명도

    전남대 교수 60명은 4일 「현시국에 대한 우리들의 견해를 발표, 『앞으로 닥칠 난국을 타개하려면 진정한 합의에 의한 개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4·13 개헌논의철회

    중앙일보

    1987.05.04 00:00

  • 한신대 교수 42명「시국 성명」발표

    한신대교수 42명은 4일 「현시국과 4·13 개헌논의 중단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발표, 『정통성있는 민주정권의 창출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인간답게 살고자 몸부림쳤던 수 많은 사람

    중앙일보

    1987.05.04 00:00

  • 서울대교수 백22명 「시국성명」 발표

    서울대 교수 1백22명은 2일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 『헌법의 개정없이는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민주화와 이에 따른 조국의 진정한 선진화가 이룩될 수

    중앙일보

    1987.05.02 00:00

  • "「범양」??언론서 해보라"…검찰, 잇단 보도에 못마땅|교수성명 쏟아지자 "장관입장만 난처하게 됐다" 문교부 한숨

    검찰은 범양사건에 대한 보도가 수그러들(?)기미가 없자 매우 못마땅해 하는 기색. 한 검찰관계자는 『도대체 이 사건에 대한 언론의 방침이 뭐냐』며 『이제 좀 그만 써달라』고 반

    중앙일보

    1987.05.01 00:00

  • 성대교수 43명 성명

    성균관대교수 43명은 30일하오 「4·13조치」와 관련, 「개헌론 유보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발표, 『민주개헌은 국민적 합의였기 때문에 개헌논의의 중지를 국민은 납득할 수 없고,

    중앙일보

    1987.05.01 00:00

  • 가톨릭대 교수도

    가톨릭대학 신학부교수 15명은 30일 4·13담화와 관련, 성명을 발표, ▲정부의 개헌논의중단결정의 철회와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개헌논의의 계속 ▲언론자유보장 ▲민주화를 목적으로

    중앙일보

    1987.05.01 00:00

  • 서강대교수 28명 민주화성명 발표

    서강대교수 28명은 29일 하오 「사회민주화를 위한 우리의 견해」라는 성명을 발표,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개헌유보조치로 말미암아 어두움의 늪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며 『

    중앙일보

    1987.04.30 00:00

  • 광주가톨릭대 학장등 민주화촉구 성명발표

    광주가톨릭대 방영구 학장신부 등 교수 16명은 27일 하오 「4·13특별담화」를 전면거부하는 성명을 내고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개헌논의를 재개할 것 ▲언론자유보장 ▲학생 및 민주

    중앙일보

    1987.04.29 00:00

  • 고대생 5백여명 시위

    고려대생 5백여명은 28일 낮12시10분쯤 교내민주광장에서 「고 김세진·이재호 분신 1주기 추모제」를 가졌다. 학생들은 추모제에 이어 스크럼을 짜고 구호를 외치며 30분동안 교내시

    중앙일보

    1987.04.28 00:00

  • 고대교수 30명 시국관련 성명|개헌노력계속 촉구

    고대 이문영 교수 등 30명은 22일 하오 「4·13구대통령특별담화」와 관련, 「개헌문제에 관한 우리의 견해」라는 성명을 발표, 『민주적 개헌이야말로 우리민족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중앙일보

    1987.04.23 00:00

  • 지방대 시위농성 격화

    학내민주화를 촉구하며 부산대학생들이 연4일째 수업을 거부,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어 경북대와 전남대 일부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 철야농성을 별이는 등 지방대학생들의 시위농성이

    중앙일보

    1987.04.16 00:00

  • 학생징계, 대학에 맡겨라

    「긁어 부스럼」이란 건대 사건 관련학생들에 대한 당국의 처리문제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검찰의 기소와 법원의 판결 등을 통해 사법적 처리가 사실상 일단락 된 마당에 각 대학의

    중앙일보

    1987.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