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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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개 . 부산 대전 광주에 각 1개구| 7개구 증설키로
내무부는 30일 대도시의구 행정구역을 일부조정하여 ▲서울시에 은평·강동·구로·동작구 ▲부산시에 해운대구▲대구시에 당성구▲광주시에 배구등 모두 7개구를 증설키로 했다. 이가운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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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도 조사 지점
▲서울여대 앞·공릉동·상계동·쌍문동 부근(이상 도봉구) ▲면목여·중·전농동·한독약품·홍릉 부근(이상 동대문구) ▲광장·송정·자양·화양동(이상 성동구) ▲방배·봉천·상도동(이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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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중독 2명 숨져
6일 상오 7시25분쯤 서대문구 수색동 31의24 오례환씨(69)집 건넌방에 세 들어 사는 삼표연탄 종업원 신위수(24) 정수(21)씨 등 4촌 형제와 신씨의 조카 신종구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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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된 백66개 김장시장
서울시내 1백66개소에 김장시장이 7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12월20일까지 개설되는 김장시장은 ▲일반개설이 1백34개소 ▲농협개설 27개소 ▲농산물 가격안정단개설이 5개소이닷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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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새치기|96명 적발
서울 중부경찰서는 2일 「택시」 정류장에서 차례를 지키지 않고 새치기를 한 김창호씨(25·회사원·서울서대문구수색동31의59) 등96명을 적발, 이중 김씨등 37명을 경범죄처벌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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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농지로 묶인 밭 대지로 변경해 주고
서울 시경은 23일 서대문구청 도시정비계장 허환(46)·도시정비 과 지적기사 정인수(39)씨등 공무원 2명과 토목 설계사 심재영씨(47·서울 서대문구 수색동 39의 10)부동산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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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내 버스회사에 25일까지 후생시설 착공 지시
서울시는 8일 연세운수(마포구 하중동 24·대표 송광지)등 종업원 후생 복지 시설을 갖추지 않은 8개 시내「버스」회사에 대해 25일까지 후생시설을 착공하지 않으면 운수사업면허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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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하천변·고지대 등 무허 건물|5천9백여동 철거
서울시는 31일 내년에 하천변·고지대·구획정리 지구안 등에 있는 기존 무허가 건물 5천9백34채를 철거하기로 했다. 철거민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철거보조비 20만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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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인구비 50대 50되면|강북 변두리 집중개발-서울시
서울시는 현재 추진중인 강북인구의 강남분산이 어느 정도 달성되면 강북지역의 동·서·북쪽 변두리 미개발지도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1일 서울시의 도시계획관계자는 서울시가 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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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견 주인 14명 고발
서대문구는 4월부터 12일까지 관내 전역을 대장으로 방견 단속을 실시, 개 주인 14명을 고발했다. 고발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남학(창천동57의36)▲서삼수(대현동27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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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낮 28개동단수
한전전기공사로 영등포수원지가 휴전됨에 따라 10일 상오10시부터 하오2시까지 4시간동안 서대문구 관내 10개동과 마포구관내 18개동에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 서울시수도국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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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입구서 실족사
8일 하오 8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수색동 수색역구내에서 술에 취해 문산발 서울행 제25열차(기관사 김승렬·42)의 승장구에 매달려가던 20세 가량의 남자가 실족, 그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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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두리의 건축규제 완화
서울시는 내년부터 강북지역 전역에 실시해온 토지형질변경금지, 음식점·다방등 영업소 신규허가의 불허, 건축규제의 강화등 일련의 규제조치를 일부 해제할 것을 검토중이라 한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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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없는 식수난…혹한 속의 목 타는 대열
목이 마르다. 물이 없다. 연말 연시에 밀어닥친「열흘 한파」로 서울시내 곳곳의 상수도 관이 얼어 터져 일부 변두리 지역에선 혹한 속의 식수난이 보름째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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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호 지정 병원 38곳 확정
서울시는 21일 내년1월부터 실시되는 의료시혜 확대 대상자를 19만9천4백42명(생보자 2만3천1백37명·영세민 17만6천3백5명)으로 확정짓고 이들의 진료를 담당할 1차(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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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서는 65건
22일 하오9시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7동189 내리막길에서 서울7카4357호 화물「트럭」(운전사 전화식·24)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서가던 서울5사2855호 시내「버스」(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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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노점상 턴 10대2명 검거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주택복권 노점상을 턴 김재식군 (18·서울 관악구 신림동 124)과 한종철군(18·서울 서대문구 수색동30)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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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공장 대단위화, 시외이전
서울시는 16일 상공부가 마련한 도심지·공해연탄공장정리방침에 따라 시내24개 연탄공장을 2∼3년 안에 10개 이내로 대단위화해 시계 밖으로 이전키로 결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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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대여등 부정의료인 30명 면허취소 자격정지
보사부는 27일 검찰의 부정의료인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의료인 39명의 명단을 통보받고 이들을 모두 행정저분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행정처분된 부정의료인은 의사면허증대여 3명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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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역 물「탱크」 해직
서울시는 18일 고지대와 변두리관말(관말) 지역의 식수난을 덜기 위해 6월부터 간이물 「탱크」를 설치키로했다. 물 「탱크」 설치대상지역은 서대문구갈현동둥 12개소를 비롯,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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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3건
22일 하오 11시55분쯤 중구 태평로1가 덕수궁 앞길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백광춘씨(27·서대문구 수색동 16의2) 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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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바뀌었다|연세의료원 영현안치소 취급인 연행조사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3일 연세의료원 한국기독교장조회(회장 유상렬)영현안치소관리책임자 박춘봉씨(42)와 유해 취급인 김유경씨(38)를 사체모독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연행하고,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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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교포 돈 훔친 구두닦이 구속영장
남대문경찰서는 13일 술 취한 재일교포로부터 돈을 훔친 구두닦이 이수철씨(26·주거부정)를 절도및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이 돈을 바꾸어 준 암「달러」상 최명화씨 (48·여·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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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진단서 발부|의사등 셋구속
의료부조리에대한 일제수사를 벌이고있는 대검 특별수사부(한옥신대검검사·석도강부장검사)는 3일 허위진단서를 발행한 보광의원(서울용산구보광동260)의사 김종옥씨(48)와 수일의원(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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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