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쇼핑Memo] ‘투미’ 外

    [쇼핑Memo] ‘투미’ 外

    ◆고급 비즈니스 가방으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투미’가 새 매장(사진)을 부산시 우동 롯데백화점의 센텀시티점에 열었다. 2월 한국에 공식 진출한 뒤 두 번째 매장이다. 02-546

    중앙일보

    2007.12.20 18:37

  • 제주 바닷가에서 조용한 사치를 누리다

    제주 바닷가에서 조용한 사치를 누리다

    1.2. 해비치 호텔 로비와 실내 수영장 풍경. 해비치 호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0월에 그랜드 오픈한 해비치 호텔&리조트는 ‘6성급 호텔’을 지향하는 만큼 로비에 들어서는 순

    중앙선데이

    2007.12.15 20:47

  • On-Line 위 아 자 나눔장터

    지난 9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기억나시죠?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다며 무릎을 치셨다구요? 그렇다고 내년까지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온라인에

    중앙일보

    2007.11.20 15:12

  • 추석엔 메밀꽃향기 피부보호 선물세트로

    추석엔 메밀꽃향기 피부보호 선물세트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추석을 맞아 춘천 산 메밀 성분을 이용한 피부외용 제품 ‘메밀꽃 향기’를 출시했다. 진흥원은 메밀에서 피부 질환에 뛰어난 유효 성분을 추출, 항산화 효능

    중앙일보

    2007.09.21 06:02

  • 여름철, 피부처럼 모발도 보호해야

    여름철, 피부처럼 모발도 보호해야

    여름이 되면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등 특별 대우를 하면서도 두피와 모발에는 특별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두피도 피부인 만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2007.06.11 10:39

  • [Family리빙] 대략난감 패브릭 지갑, 파스텔톤 우산 빨래

    [Family리빙] 대략난감 패브릭 지갑, 파스텔톤 우산 빨래

    무심코 샀는데 막상 더러워졌을 때 어떻게 빨아야 할지 난감한 물건들이 있다. 천으로 된 지갑이나 가방, 파스텔톤 우산, 가죽을 덧댄 캔버스화 등이 그렇다. 세탁전문업체 '세탁을 위

    중앙일보

    2007.06.10 19:52

  • 예술속으로 광고가 들어왔다

    예술속으로 광고가 들어왔다

    고흐의 '밤의 카페'에서 LG의 옥외광고판이 보인다.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들'엔 섬 여인 둘이 엘라스틴 샴푸(LG생활건강)를 사이에 두고 앉아 있다. LG그룹이 명화에 회사의

    중앙일보

    2007.04.17 18:20

  • 바람직한 탈모관리방법

    가끔 저녁에 머리를 감다 보면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할 때가 있다. 영양이 부족한 것일까? 스트레스 때문일까? 수면이 부족한가? 아니면 유전일까? 모발

    중앙일보

    2007.01.11 09:26

  • 넌 샴푸·린스로 끝내니? 난 '헤어스파' 한다

    넌 샴푸·린스로 끝내니? 난 '헤어스파' 한다

    집에서 스파하세요! 얼굴과 몸에만 머물러 있던 '스파'가 이제 머리결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살롱들은 헤어 커트나 펌 등 기존 서비스에 곁들여 두피·모발 관리에까지 나섰다. 이런

    중앙일보

    2006.10.24 17:36

  • 낯 두꺼운 남자는 NO!

    낯 두꺼운 남자는 NO!

    변죽이 좋은 사람을 가리켜 흔히 낯가죽이 두껍다고 얘기한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주로 쓰는 말이다. 실제로 그렇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조직이 두꺼워 각종 영양성분이 진

    중앙일보

    2006.10.17 15:55

  • 바캉스빨래 끝!

    바캉스빨래 끝!

    지난 주 가족과 함께 필리핀 보라카이로 휴가를 다녀온 김미진(36.여)씨, 5박 6일간의 즐거운 바캉스를 보내고 무사히 돌아와 짐을 풀자 쏟아져 나온 것은 엄청난 빨랫감. 땀 많

    중앙일보

    2006.08.08 21:49

  • 탈모, "빗질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어"

    탈모, "빗질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이 머리숱이 없어 보인다고 말할 때마다 신경쓰이는 30~40대 남성이 많다. 이런 경우 관리를 올바로 하지 않아 머리에 지루성 염증이 생긴 탓에 머리카락이 빠진 상태라는

    중앙일보

    2006.08.07 13:01

  • 여름 잘보내야 `머릿결 미인`

    늘 완벽하리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가꾼 피부와 몸매 뿐이 아니다.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하고 탐스럽게 빛나는 머릿결이다.

    중앙일보

    2006.07.18 15:27

  • 여름 잘보내야 '머릿결 미인'

    늘 완벽하리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가꾼 피부와 몸매 뿐이 아니다.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하고 탐스럽게 빛나는 머릿결이다.

    중앙일보

    2006.07.18 15:19

  •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여름철 탈모 예방

    가슴 설레는 바캉스 시즌. 그러나 모발과 두피엔 수난의 계절이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고 땀과 수영장 물에 자극 받아 두피 손상과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두피 최대의 적은

    중앙일보

    2006.07.06 18:07

  •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여름철 탈모 예방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여름철 탈모 예방

    가슴 설레는 바캉스 시즌. 그러나 모발과 두피엔 수난의 계절이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고 땀과 수영장 물에 자극 받아 두피 손상과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두피 최대의 적은

    중앙일보

    2006.07.06 17:44

  • 탈모예방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탈모 증상이 심한 20대 남성이 궁여지책으로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는 피임약을 복용할 정도로 탈모는 골칫거리다. 탈모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유전성 탈모이고, 다른 하나는

    중앙일보

    2006.06.30 11:27

  • 탈모예방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탈모 증상이 심한 20대 남성이 궁여지책으로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는 피임약을 복용할 정도로 탈모는 골칫거리다. 탈모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유전성 탈모이고, 다른 하나는

    중앙일보

    2006.06.30 10:56

  • 올 여름엔 나도 `머릿결 미인`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머릿결은 미남 미녀의 기본 조건. 하지만 여름만 되면 강렬한 자외선, 땀, 실내 냉방 탓에 두피와 머리카락이 지쳐 ‘꽁지 빠진 수탉’꼴이 되기 십상이다. 여름철

    중앙일보

    2006.06.26 14:15

  • 올 여름엔 나도 '머릿결 미인'

    올 여름엔 나도 '머릿결 미인'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머릿결은 미남 미녀의 기본 조건. 하지만 여름만 되면 강렬한 자외선, 땀, 실내 냉방 탓에 두피와 머리카락이 지쳐 ‘꽁지 빠진 수탉’꼴이 되기 십상이다. 여름철

    중앙일보

    2006.06.26 14:03

  • 축축한 여름, 두피·모발 관리 철저히

    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두피의 유분과 땀의 분비가 많아지고, 강한 냉방에 의해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지기도 한다. 특히 두피와 모발은 태양 광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중앙일보

    2006.06.19 09:50

  • 여름철 덜 말린 머리, 비듬균 번식 불러

    아침 출근길, 젖은 머리로 출근하는 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출근을 서두르다 보니 찜통 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젖은 머리를 질끈 묶기 일쑤다. 묶인 머

    중앙일보

    2006.06.12 10:18

  • 여름철 덜 말린 머리, 비듬균 번식 불러

    여름철 덜 말린 머리, 비듬균 번식 불러

    아침 출근길, 젖은 머리로 출근하는 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출근을 서두르다 보니 찜통 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젖은 머리를 질끈 묶기 일쑤다. 묶인 머

    중앙일보

    2006.06.12 10:13

  • `장마철 탈모방지, 이렇게 하세요`

    후텁지근한 장마철, 머리의 모공이 넓어지면서 기름기와 각질이 많아져 두피의 세균도 보다 쉽게 성장 번식할 수 있는 계절이다. 두피의 세균은 탈모를 촉진시키거나 모발을 손상시킬 수

    중앙일보

    2006.06.05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