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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Memo] ‘투미’ 外
◆고급 비즈니스 가방으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투미’가 새 매장(사진)을 부산시 우동 롯데백화점의 센텀시티점에 열었다. 2월 한국에 공식 진출한 뒤 두 번째 매장이다. 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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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닷가에서 조용한 사치를 누리다
1.2. 해비치 호텔 로비와 실내 수영장 풍경. 해비치 호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0월에 그랜드 오픈한 해비치 호텔&리조트는 ‘6성급 호텔’을 지향하는 만큼 로비에 들어서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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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위 아 자 나눔장터
지난 9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기억나시죠?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다며 무릎을 치셨다구요? 그렇다고 내년까지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온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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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메밀꽃향기 피부보호 선물세트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추석을 맞아 춘천 산 메밀 성분을 이용한 피부외용 제품 ‘메밀꽃 향기’를 출시했다. 진흥원은 메밀에서 피부 질환에 뛰어난 유효 성분을 추출, 항산화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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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처럼 모발도 보호해야
여름이 되면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등 특별 대우를 하면서도 두피와 모발에는 특별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두피도 피부인 만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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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대략난감 패브릭 지갑, 파스텔톤 우산 빨래
무심코 샀는데 막상 더러워졌을 때 어떻게 빨아야 할지 난감한 물건들이 있다. 천으로 된 지갑이나 가방, 파스텔톤 우산, 가죽을 덧댄 캔버스화 등이 그렇다. 세탁전문업체 '세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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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속으로 광고가 들어왔다
고흐의 '밤의 카페'에서 LG의 옥외광고판이 보인다.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들'엔 섬 여인 둘이 엘라스틴 샴푸(LG생활건강)를 사이에 두고 앉아 있다. LG그룹이 명화에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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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탈모관리방법
가끔 저녁에 머리를 감다 보면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할 때가 있다. 영양이 부족한 것일까? 스트레스 때문일까? 수면이 부족한가? 아니면 유전일까? 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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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샴푸·린스로 끝내니? 난 '헤어스파' 한다
집에서 스파하세요! 얼굴과 몸에만 머물러 있던 '스파'가 이제 머리결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살롱들은 헤어 커트나 펌 등 기존 서비스에 곁들여 두피·모발 관리에까지 나섰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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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두꺼운 남자는 NO!
변죽이 좋은 사람을 가리켜 흔히 낯가죽이 두껍다고 얘기한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주로 쓰는 말이다. 실제로 그렇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조직이 두꺼워 각종 영양성분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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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빨래 끝!
지난 주 가족과 함께 필리핀 보라카이로 휴가를 다녀온 김미진(36.여)씨, 5박 6일간의 즐거운 바캉스를 보내고 무사히 돌아와 짐을 풀자 쏟아져 나온 것은 엄청난 빨랫감. 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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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빗질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이 머리숱이 없어 보인다고 말할 때마다 신경쓰이는 30~40대 남성이 많다. 이런 경우 관리를 올바로 하지 않아 머리에 지루성 염증이 생긴 탓에 머리카락이 빠진 상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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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잘보내야 `머릿결 미인`
늘 완벽하리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가꾼 피부와 몸매 뿐이 아니다.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하고 탐스럽게 빛나는 머릿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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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잘보내야 '머릿결 미인'
늘 완벽하리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가꾼 피부와 몸매 뿐이 아니다.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건강하고 탐스럽게 빛나는 머릿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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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여름철 탈모 예방
가슴 설레는 바캉스 시즌. 그러나 모발과 두피엔 수난의 계절이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고 땀과 수영장 물에 자극 받아 두피 손상과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두피 최대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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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여름철 탈모 예방
가슴 설레는 바캉스 시즌. 그러나 모발과 두피엔 수난의 계절이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고 땀과 수영장 물에 자극 받아 두피 손상과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두피 최대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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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탈모 증상이 심한 20대 남성이 궁여지책으로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는 피임약을 복용할 정도로 탈모는 골칫거리다. 탈모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유전성 탈모이고,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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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탈모 증상이 심한 20대 남성이 궁여지책으로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는 피임약을 복용할 정도로 탈모는 골칫거리다. 탈모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유전성 탈모이고,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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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나도 `머릿결 미인`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머릿결은 미남 미녀의 기본 조건. 하지만 여름만 되면 강렬한 자외선, 땀, 실내 냉방 탓에 두피와 머리카락이 지쳐 ‘꽁지 빠진 수탉’꼴이 되기 십상이다.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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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나도 '머릿결 미인'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머릿결은 미남 미녀의 기본 조건. 하지만 여름만 되면 강렬한 자외선, 땀, 실내 냉방 탓에 두피와 머리카락이 지쳐 ‘꽁지 빠진 수탉’꼴이 되기 십상이다.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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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여름, 두피·모발 관리 철저히
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두피의 유분과 땀의 분비가 많아지고, 강한 냉방에 의해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지기도 한다. 특히 두피와 모발은 태양 광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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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덜 말린 머리, 비듬균 번식 불러
아침 출근길, 젖은 머리로 출근하는 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출근을 서두르다 보니 찜통 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젖은 머리를 질끈 묶기 일쑤다. 묶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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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덜 말린 머리, 비듬균 번식 불러
아침 출근길, 젖은 머리로 출근하는 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출근을 서두르다 보니 찜통 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젖은 머리를 질끈 묶기 일쑤다. 묶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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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탈모방지, 이렇게 하세요`
후텁지근한 장마철, 머리의 모공이 넓어지면서 기름기와 각질이 많아져 두피의 세균도 보다 쉽게 성장 번식할 수 있는 계절이다. 두피의 세균은 탈모를 촉진시키거나 모발을 손상시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