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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달픈「기른 정」…눈물 삼키고|결국「낳은 정」품에(의정부 쌍동이)

    【의정부=정일상 기자】뒤바뀐 아기들이 모두 생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뇌성마비에 걸린 향미 양(구명 민아)의 부모인 유명환(27·의정부시 의정부2동 265) 이정숙(24)씨 부부가

    중앙일보

    1981.05.27 00:00

  • 뇌성마비 향미양 마음에 걸린다

    의정부의 뒤바뀐 아기사건은 두 아이가 친부모의 품으로 돌아감으로써 일단락 됐다. 지난 8일 아기가 바뀐 사실이 밝혀진 뒤 26일 향미 양이 유명환 씨 부부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양

    중앙일보

    1981.05.27 00:00

  • 코미디언 심철호 민아양에 성금

    코미디언 심철호씨가 뒤바뀐 아기로 화제가 된 민아양의 생부 유명환 씨(27)에게 성금 1백만 원을 내놓았다. 심씨는 쌍동이와 바뀐 민아양은 정상아가 아니라 이를 되돌려 받게 된 유

    중앙일보

    1981.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