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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리스크 날렸다…오타니, 이제 최다홈런 도전
1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리는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통역의 불법 스포츠 도박 스캔들에서 자유로워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0·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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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월만 벌써 홈런 3개…김하성은 2타점 3루타 활약
미네소타전에서 올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린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 주춤했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오타니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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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오타니, 4월에만 홈런 3방…SF 이정후는 멀티히트
Los Angeles Dodgers designated hitter Shohei Ohtani (17) is doused with sunflower seeds after hi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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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타석째 홈런 실종…오타니가 수상하다
개막 이후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한 LA 다저스 오타니. 통역 미즈하라의 도박 스캔들까지 겹쳐 힘들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올 시즌 LA 다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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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왼손투수 상대로 멀티히트…멜빈 감독 "환상적인 타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거침없는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5회 두 번째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리는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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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대표 타자 맞대결…이정후는 무안타, 오타니는 2점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3일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타자들의 맞대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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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아들’ 이정후, MLB 데뷔전서 안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뽑아낸 이정후. [AP=연합뉴스] 쾌조의 스타트다.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처음 출전한 메이저리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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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역대 18번째 통산 2000안타 달성
5일 수원 LG전에서 통산 2000안타를 달서한 KT 황재균. 사진 KT 위즈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36)이 통산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황재균은 5일 수원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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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10승-40홈런 달성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EPA=연합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10승-40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오타니는 10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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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엿새 만에 멀티 히트…샌디에이고는 2-4 역전패
엿새 만에 멀티 히드를 친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엿새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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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새로운 팀은 어디? 영입썰 총정리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이 만료된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은 어디서 뛸까.' 2022시즌 메이저리그(MLB)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김광현(34)의 거취다. 김광현은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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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팀만 지명타자 기용… 오타니가 만든 진풍경
24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타격 후 1루로 뛰어가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내셔널리그(NL) 팀은 지명타자(DH)를 쓰고, 아메리칸리그(AL) 팀은 지명타자를 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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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교통체증 탓에 선발 등판 무산…29일로 연기
투타를 겸업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 [USA 투데이=연합뉴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선발 등판이 교통 체증 탓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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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페타주' 어깨부상, 김하성에게 온 기회
6dlf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부상을 당했다. 김하성(26)의 출전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타티스는 6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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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쉬고 난 류현진, 다시 ‘괴물’ 로
류현진이 그간의 부진을 털고 뉴욕 메츠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했다. 승리는 따내지 못 했지만, 사이영상 경쟁자인 제이콥 디그롬에 뒤지지 않게 호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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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8이닝 1실점...평균자책점 2.55
류현진(32·LA 다저스)이 8이닝 1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시즌 4승 사냥에 실패했다. 류현진이 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8이닝 1실점 호투하고도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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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m->149km, 던질수록 빨라지는 류현진 직구
류현진(32·LA 다저스)의 스피드는 거꾸로 간다. 시속 140㎞의 '느린 직구'로 1회를 시작하더니 경기 중반 시속 149㎞까지 스피드를 높였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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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140km 직구로 1회 버틴 류현진
시속 140㎞. 류현진(32·LA)이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말 던진 초구의 스피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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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시즌 3호 홈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3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피츠버그 강정호. [AP=연합뉴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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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 류현진, 개막 3연승 도전
류현진(왼쪽 셋째)이 6일 아내 배지현씨 등과 미국 덴버의 한식당을 찾았다. [연합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100번째 마운드에 오른다. 9일 오전 8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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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나란히 멀티히트
7일 샌프란시스코전 5회 초 적시타를 때려내는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28·탬파베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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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포의 9번타자 범가너… 투수에게 홈런 내준 류현진
3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선발 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역시 무서운 9번타자였다. 호투를 이어가던 류현진이 투수인 매디슨 범가너(30)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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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K … 돌아온 'K -몬스터'
류현진이 11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3일 애리조나전에선 불안한 제구로 조기 강판당했지만, 이날은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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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나란히 홈런 터트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나란히 시범경기 홈런포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