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춘설 분분

    춘분을 이틀 앞둔 19일 아침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봄눈이, 영동지방엔 폭설이 내려 서울∼강릉사이의 교통이 끊어졌다. 이날 서울지방의 날씨는 영하2도까지 내려갔고 일선지방엔 최

    중앙일보

    1966.03.19 00:00

  • 놀라운 10대…버릇 좀 고쳐주오

    11일 하오 서울 동대문 경찰서에 이모의 패물을 훔친 아들의 나쁜 손버릇을 고쳐달라고 육군본부근무 김 모 대령이 아들을 붙들고 호소해왔다. 사연인즉 얼마 전부터 정모(19·성북구

    중앙일보

    1966.03.12 00:00

  • 영동에 설화

    21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영동지구 명주군 관내 산악지대의 6개면이 눈에 갇혀 고립되는 등 강원·경기일부지방의 교통이 두절되고 설화를 빚어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22일 밤 빙판에

    중앙일보

    1966.02.23 00:00

  • 2월의 대설

    22일 상오 영동·중부 지방 일대에 10년래의 큰 눈이 내리고 있다. 중앙관상대는 22일 상오 7시를 기해 중부 내륙 지방과 영동 지방 일대에 각각 대설주의보를 내렸는데 이번 눈으

    중앙일보

    1966.02.22 00:00

  • 경찰관 부인이 한몫

    18일 목표 경찰서는 동서 정보계 전병구 (40) 순경의 부인 임명순 (39)씨와 마약중독자 조병태 (44·무안군 몽탄면 사창리)씨 등 2명을 마약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중앙일보

    1966.02.18 00:00

  • 폭력배 일제 소탕

    서울시경은 최근 한·일 협정비준반대「데모」이후 갑자기 발호하고 있는 각종 폭력배를 소탕하기 위해 23일부터 전수사력을 동원했다. 시경은 수사제2계장을 단장으로 하여 일선서에 폭력퇴

    중앙일보

    1965.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