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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는 아체 나는 나" 호텔마다 젊은이들 '북적'
--- 지난해 12월31일 부터 이달 7일까지 인도네시아 아체주 쓰나미 피해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죽은 사람들의 원혼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신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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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사태 진세근특파원 르포9신]한인 점포들 곳곳 잿더미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학생시위에다 물가인상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겹쳐 폭발한 인도네시아 사태가 점차 앞뒤 가리지 않는 폭동으로 변질되는 조짐에 적지 않은 현지인들도 우려를 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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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인도네시아 공사 박연수씨 별세
박연수 주인도네시아공사(49세)가 5일 새벽 자카르타시의 페르타미나병원에서 급성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유족으로는 민숙기씨(50)와 2남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