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국 도피 뺑소니 운전자 검거/귀국길 공항서

    ◎경찰·가족 7개월 추적… 영서 추방/피해자 뇌사 상태 새벽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학원강사를 치어 식물인간을 만들고 영국으로 달아났던 뺑소니 운전자가 피해자 가족과 경찰의 끈질

    중앙일보

    1990.12.06 00:00

  • 사회·교양

    □…MBC-TV「PD수첩』(28일 밤11시)-70년 이후 지금까지 10만 여명의 뺑소니 운전사가 자수하지 않아 인간성·도덕성 상실이라는 측면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월13일

    중앙일보

    1990.08.28 00:00

  • 뺑소니차에 친 환자수송 거절 고발 씁쓸|좋은 일하고 의심받는 풍토부터 고쳐야

    4월22일자(일부지방 23일자) 사회면에 대서특필된 「잃어버린 시민정신」이란 제하의 기사는 뺑소니차에 치인 행인에 대해 택시등 차량이 15대나 병원수송을 거절했다는 사실에서 실종된

    중앙일보

    1990.04.28 00:00

  • 뺑소니추적 거부 택시운전사 조사

    22일 새벽 서울 화양동 횡단보도 뺑소니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동부경찰서는 23일 목격자들의 사고차량 추격을 거부한 서울××1214호 택시에 대한 차적조회결과,서울××만 다르고 나머

    중앙일보

    1990.04.23 00:00

  • 「금남의 집」 증권사 여성객장(강남 금맥을 캐다:3)

    ◎전체 고객 반넘어 “특별 대우”/점포마다 인간관계 각별… 단골이 직원 사위 삼기도 대우증권 삼성동지점에는 「여성전용 객장」이 있다. 이 지점이 쓰고 있는 2개층 2백40평중 아래

    중앙일보

    1990.04.08 00:00

  • 새벽 청소원 등 2명 뺑소니 차량에 중상

    19일 오전5시30분쯤 서울 화양동 화양 우체국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프레스토 승용차가 길가에 세워져 있었던 성동구청 청소과 소속 김창현씨(46· 서울 금호동 441)의 쓰

    중앙일보

    1989.03.20 00:00

  • 노계원|유언비어와 진실사이

    인적이 드문 새벽에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치어죽이고 달아났던 뺑소니 운전자가 붙잡혔다. 이런 사고는 가끔 일어나지만 여기서는 순전히 가정이다. 피해자는 죽어 말이 없고 목격자도 없다

    중앙일보

    1988.07.19 00:00

  • 새벽 술취한 승용차에 치어 청소원부부 사상

    4일오전 3시씀 서울대림동992 상신목욕탕앞 골목에서 야간 쓰레기수거 작업을 하다가 음주운전중 사고를 내고 뺑소니치던 인천2마9172호 스텔라승용차(운전사 정동기·28·경일건설운전

    중앙일보

    1988.03.04 00:00

  • 차도에 주저앉은 취객|횐색포니가 역살도주

    7일 새벽3시30분쯤 서울방배동774 삼호갈비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 없는 흰색포니승용차가 술에 취해 차도 위에 앉아있던 송창수씨(35·운전사·서울아현동632)를 치어 숨지게 한후

    중앙일보

    1985.11.07 00:00

  • 새해 1호

    첫 돼지띠는 송한섭씨(30·농협직원·서울길동347의31)의 첫딸. 송씨의 부인 김진숙씨(24)는 구랍31일밤 9시쯤부터 진통을 시작해 한양대병원 분만실로 옮겨진뒤 보신각 종소리가

    중앙일보

    1983.01.04 00:00

  • 탈 통금시대 새 풍속도를 그려보면…|「귀가전쟁」없어지고 야시장도 흥 청

    해방 후 37년 동안 국민들의 밤 시간을 지배해 온 통금이 해제되면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통금에 묶였던 4시간을 되찾음에 따라 국민들의 「시간의식」이 어쩔 수 없이 변해야 되며

    중앙일보

    1982.01.04 00:00

  • 열차와 고속-시외버스 야간운행시간 큰변동

    야간통행금지가 풀리면 우리생활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철야영업을 하는 술집·다방등 접객업소가 늘어나고 은행·백화점등의 영업시간도 지금보다 훨씬 길어질 것이다. 특히

    중앙일보

    1981.11.21 00:00

  • (3)지팡이와 몽둥이

    제23회 사법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던 지난 8월1일 밤. 서울 종암경찰서 월곡파출소(소장 조명호경위·48)에 때아닌 환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 동

    중앙일보

    1981.10.22 00:00

  • 분물선| 해상 뺑소니

    【부산】 6일 상오1시45분쯤 경남 양산군 기장읍 대변리 동쪽9마일 해상에서 선명을 알 수 없는 2천∼3천급 대형 화물선이 주문 진으로 귀항 중이던 강원도명주군주문진읍주문리 최종범

    중앙일보

    1981.09.07 00:00

  • 히로뽕 밀조방조…보사부감시계장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의 배후인물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제갈장우검사)가 31일 보사부 마약과 감시계장김읍부씨 (39)를 검거,부산시민악동 이의 집에서 조사하다가

    중앙일보

    1980.03.31 00:00

  • 수배중이던 단속반 사칭범 통금걸리자 신분속여 도주

    ○…공무원을 사칭해 수배중인 조정규씨(40)가 4일 새벽 0시5분쯤 통금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나 또 가장공무원 신분증을 제시하고 뺑소니. 조씨는 3일 밤 11시50분쯤 서울공덕동

    중앙일보

    1980.03.05 00:00

  • 교이사고당한 행인 길에 버려 끝내 절명

    29일밤11시40분쯤 서울잠실 주공 「아파트」2단지 260동 옆 강변도로 녹지대에서 최춘영씨(범·서울구의동77의2)가 머리·가슴등에 상처를 입고 신음 중인 것을 지나던 덕수상고 야

    중앙일보

    1979.11.30 00:00

  • 뺑소니 관용차 잡아|방범대원 1명 역살

    13일 새벽0시55분쯤 서울 돈암1동 서라벌고등학교 앞길에서 관용차인 마크Ⅳ(운전사 최덕연·25)가 순찰 중이던 서울성북경찰서 북선파출소소속 방범대원 강남수(26)·김인선(25)씨

    중앙일보

    1979.05.14 00:00

  • 뺑소니차에|방범원 역사

    2일 상오4시20분쯤 서울 강서구 궁동 198 앞 경인가도에서 서울 강서경찰서 오류파출소 소속 방범대원 진병곤씨(35)가 뺑소니차에 치여 머리와 배 등에 상처를 입고 숨져 있는 것

    중앙일보

    1978.07.22 00:00

  • 하룻밤 사이 뺑소니 7건

    15일 하오부터 16일새벽 사이에 서울시내에서는 7건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5일 하오6시쯤 서대문구홍은동517 천일제재소앞길에서 40세가량의 남자가

    중앙일보

    1976.04.16 00:00

  • (1376) 제46화 세관야사(23)

    1950년6윌28일 북괴군 탱크가 서울에 들어오고, 그날 밤 공산군이 인천에 상륙하고 나서부터 미처 피난길에 오르지 못했던 세관원들의 수난이 시작되었다. 서울세관 총무과장 윤길현

    중앙일보

    1975.06.30 00:00

  • 피해자가 확인해 잡은 뺑소니운전사|가해자 말만믿고 석방

    행인을 치어 중장을 입힌뒤 차에싣고 다니다 길거리에 버리고 달아난 뺑소니용의운전사를 피해자가 차번호까지 지목, 경찰에 신고했으나 수사에 나선 경찰은 방증이없다면서 용의운전사를 풀어

    중앙일보

    1974.05.11 00:00

  • 행인 치고 뺑소니

    5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5가 구궁회관 앞길에서 서울××1213호「베이지」색 「택시」가 횡단보도가 아닌 길을 건너던 김종순씨(25·성북구 삼선동 1가 13의4·흥국생

    중앙일보

    1974.03.06 00:00

  • 등산객2명 치어 죽인 시내버스|이틀 지나도 못 잡아

    등산객 2명을 한꺼번에 치어 죽이고 뺑소니 친 대형「버스」조차 경찰이 사고발생 2일이 지나도록 잡아내지 못하고있다. 지난 27일 새벽4시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 448 태진운

    중앙일보

    1973.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