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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훔친 탈영 의경/검거하고도 묵살
새벽 방범근무도중 근무지를 이탈,승용차를 훔쳐 몰고가던 의경을 경찰이 공포까지 쏘며 총격전을 벌여 붙잡았으나 사건을 보고조차 하지 않은채 은폐해 말썽이 되고 있다. 18일 오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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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떼강도 장소·때를 안 가린다
경찰관에게 실탄이 지급되는 등 연말방범 비상총력전이 내려진 가운데 전국곳곳에서 세밑 떼강도가 활개를 치고있다. ▲17일 오전5시15분쯤 서울 응암동599 아디다스 응암대리점(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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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하던 강력 사건 다시 "활개"
금은방엔 3인조 가스총 강도 민생치안 특별경계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새벽도심에서 강력범이 잇따라 나타나 검문경관과 노상강도를 막던 시민을 찔러 사상자를 내고, 3인조 강도가 도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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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게 그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겨울방학동안 대학생들이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값진 경험을 쌓고 있다.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따르기도 하고, 백화점 고객에게 친절을 서비스하기도 하며, 살을 에는 겨울 밤거리의 치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