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환경미화원들 '사랑의 구급차' 전달

    서울시내 환경미화원들의 사랑으로 경기도 가평꽃동네(원장.吳雄鎭신부)구급차가 마련됐다.결코 넉넉지 못한 살림이지만 자신들보다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는 사랑의 실천이어서 감동은 더하다.

    중앙일보

    1997.02.13 00:00

  • 아내·엄마 앗아간 난폭 운전

    『차라리 못난 내가 죽어야지…. 전생에 당신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 꼴이 되었소….』 1일 오전 서울 강서 성모병원 영안실. 하루아침에 아내를 잃어버린 서기배씨 (45·서울 양천

    중앙일보

    1989.03.02 00:00

  • 새벽길 청소원|화물차에 역사

    2일 상오 4시50분쯤 서울 신천동7 장미아파트 뒤 한강강변도로에서 새벽청소를 하던 강동구청소소속 청소부 유근국씨(40)가 서울8나8293 픽업화물차(운전사 이정훈·24)에 치여

    중앙일보

    1985.07.02 00:00

  • 새벽길 청소원 역사

    6일 상오5시45분쯤 서울본동 한강고가도로 위에서 청소를 하던 동작구청청소원 조재웅씨(46·서울봉천7동산35의58)가 외국인전용 택시회사 해강산업소속 경기0바7094호 택시(운전사

    중앙일보

    1983.01.06 00:00

  • 과속 콜택시에 받혀 새벽길 청소원 숨져

    9일 상오6시20분즘 서울청계천4가 삼일고가도로위에서 리어카를 끌고 아침청소를 하던 서울종로구청소속 청소부 임규현씨(50)가 강성운수소속 콜택시(운전사 이상봉·40)가 리어카를 받

    중앙일보

    1982.09.09 00:00

  • 트럭 피하던 승용차에 치여

    19일 상오6시40분쯤 서울 오류2동92의5 일신제강 앞길에서 청소하던 서울 구로구청 소속 청소원 강익재씨(48·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157의37)가 포니 승용차(운전사 이춘의·2

    중앙일보

    1982.03.20 00:00

  • (1)

    1976년-. 희비가 엇갈리고 명암이 교차되는 나날 속에서 큰일도 잦았고 어려움도 많았다. 생활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온 시민들의 가슴에는 저마다 즐거웠던 순간

    중앙일보

    1976.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