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본국의 적절한 재일 교포 정책에 긍지"|신임 인사차 귀국한 민단장 김정주씨

    『재외국민 사기의 소장은 본국 정부의 정책과 본국의 정세에 크게 좌우됩니다.』 취임 3개월만에 신 집행부를 이끌고 신임 인사와 민단본국사무소개소식을 겸해 본국에 온 김정주 재일 거

    중앙일보

    1972.11.10 00:00

  • 10·17 비상조치 각계의 지지성명

    전국 사회 각 단체는 박정희 대통령의 10·17 특별선언을 지지하는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전윤환)=농민조합원들에게 용기와 힘을 안겨주는 것으로서, 특히

    중앙일보

    1972.10.23 00:00

  • 독서 지도자상 받은 하정수 교사

    한 농촌국민학교의 여교사가 마을 독서회들 조직, 독서운동에 앞장 선 하정수양(25)이 제18회 독서 주간을 맞아 28일 독서지도자 상(문교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기도 양주군 광적

    중앙일보

    1972.09.29 00:00

  • 경기도내 낙도위문 한국부인회

    한국부인회는 19일 상오8시 본부출발, 낙도위문을 간다. 목적지는 경기도 소이작도인데 새마을운동에 필요한 삽·라면·돼지 등이 위문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일보

    1972.08.16 00:00

  • 통일 문제 「세미나」|한국 부인회 총 본부

    한국 부인회 총 본부는 2일 상오 10시∼하오 4시까지 부산시 시청 회의실에서 제2회 통일문제 「세미나」를 갖는다. 주제 강연에는 신상초씨의 「7·4 공동 성명과 국제 정치」이고

    중앙일보

    1972.08.01 00:00

  •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본 한국의 지역사회개발 운동|서울대 행정대학원 제3회 국가정책「세미나」…이만갑 교수 발표요지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6일, 7일 문화관광「호텔」에서 제3회 국가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전체적인 주제는「우리 나라에 있어서의 지역사회개발운동」. 이「세미나」에서는「역사적 측면」및

    중앙일보

    1972.07.11 00:00

  • 새마을과 마을의 옛것들

    미란 사회공간 전체를 정복하는 성격을 갖는다고 일러지고 있다. 그래서 아름다운 환경은 그 안에 사는 사람의 심성에도 깊이 영향을 준다. 그와 반대로 추한 환경이 사회인심에 주는 영

    중앙일보

    1972.06.28 00:00

  • 「장마」란 이름의 서정감사

    장마철이 또 다시 찾아왔다. 중앙기상대의 예보에 의하면 이미 우리 나라 남부지방에 상륙한 장마전선은 새달 초승께는 서울·중부지방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긴 가뭄을 가시게 할 장마는

    중앙일보

    1972.06.27 00:00

  • 박대통령에 이웃돕기 성금 올해도 만3천6백원 보내

    해마다 5·16이 되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성금을 모아 보내온 대전시 대사동 윤수덕 여사(62)가 올해에도 성금1만3천6백14원을 모아 충남도경을 통해 27일 박정희 대

    중앙일보

    1972.05.27 00:00

  • 새마을 운동에 앞장 다짐|전국 교육자 대회

    총력 안보와 새마을 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전국 교육자 대회가 24일 상오 10시 대구 경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 전국 지역별 국민학교

    중앙일보

    1972.03.23 00:00

  • 「새마을」저해요인 제거

    내무부는 18일 새마을운동에 따른 4대 서정개혁령을 내리고 ①공무원들의 관기 숙정 ②비위공무원의 일제수사 ③서민생활보호를 위한 중점사정 ④새마을운동 저해요인 제거 등 4대 서정개혁

    중앙일보

    1972.03.18 00:00

  • 당사자도 몰랐던 전격인사

    박정희 대통령은 13일 낮 중앙청에서 있은 정부사업심사분석회의가 끝난 뒤 구내식당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곰탕을 들며 환담. 박 대통령은 식사 도중 『곰탕에 잡곡을 더 섞으라』고 했

    중앙일보

    1971.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