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보람은행,대한상호신용금고
◇한국은행^인력개발실 교수팀장 李裕鎭^외환실장 朴宰根^감사실장 林龍鎬^감사실 부장검사역 鄭滿.趙慶文^분쟁조정실장 宋準彩^임원실장 金成熙^검사3국장 姜喜文^인사부 업무추진역徐朝光^국
-
7월부터 서울 시내버스 400원.좌석 800원
7월부터 서울 시내버스 요금이 크게 오르는등 국민 생활및 기업 활동에 관련된 많은 제도들이 달라진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부문별로 정리해본다.괄호 안에 별도의 날짜가 적힌 것
-
노태우씨 비자금 200억원 쌍용그룹,주식전환 은닉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해온 대검 중수부(安剛民 검사장)는 18일 쌍용그룹이 盧씨 비자금 2백억원을 3개 계열사 주식으로 전환,은닉해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은
-
월급아껴 3억원모은 조명숙씨-재산현황
여자 혼자 힘으로 수억원대의 재산을 모았다면 흔한 일이 아니다.그것도 부동산투기는 물론 장사를 한 것도 아니면서. 조명숙(趙明淑.40)씨는 오로지 월급만 착실히 모아 상당한 금융자
-
LG애드,부산사무소 개설 축하행사
◇LG애드는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하얏트호텔에서 현지 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사무소 개설 축하행사를 가지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LG애드 부산사무소는 부산중앙동의 국제회관
-
대출.지급보증 1억이상 기업으로 확대-신용정보 관리 강화
기업의 대출.지급보증 규모등 신용 정보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되고 사후 감독도 철저해진다. 지금은 은행.보험등 전국 1만2천여개 금융기관들이 각각 대출(지급보증)규모가 5억원 이
-
전화번호부 사장 김계열씨,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상무 金榮培 ^이사대우 姜在洙.梁炳武.全大吉 ^총무부장 石元洪^노사협력부장 高松男^연구위원 安熙卓^국제부장 李東應 ◇중소기업진흥공단^관리처장 丁鳳翊^지도사업처장
-
신대한상호신용금고
◇신대한상호신용금고^이사대우 영업부장 李載錄^업무부장 朴義坤^총무부장 李秀衡
-
인천연수구,연수1동에 주차장 마련
인천연수구는 1일 진입로(폭 10)와 소방도로(폭 6~8)가비좁아 주차및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수1동4단지에 26억원을 들여 주차장을 마련키로 했다.이 주차장은 연수동514
-
부산 조흥금고 불법대출 적발-財經院,공동관리명령
부산 조흥상호신용금고(대표 裵元鐘)가 대주주에 대한 불법 대출및 사업소 변칙운영등의 행위를 한 것이 적발돼 업무 및 재산에 대해 신용관리기금의 공동관리를 받게 됐다. 그러나 예금
-
한솔파이낸스,5일부터 본격 영업 시작
한솔그룹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영자금조달을 위해 올 10월 설립한 한솔파이낸스㈜가 5일 오전 서울 서린동 광은빌딩에서 개업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자본금 50억원으로 설립
-
매일 일정액 붓는 "1일적금" 등장
매일 일정액을 붓는「1일 적금」이 22일부터 상호신용금고에 등장한다.이 적금은 정기적금.장학적금 두 종류며 계약기간은 100~360일 사이에서 10일 단위로 끊어 정할 수 있다.
-
송탄서 슈퍼운영 朴榮愛씨
이번 주「財테크」의 주인공은 남편이 진 빚을 갚기 위해 3년전 부업을 시작했다가 이제는 목돈을 쥐게 된 경기도송탄에 있는「훈이네 슈퍼」의 주인 박영애(朴榮愛.34)씨.가게에 딸린
-
투금,綜金社로 전환땐 자본금 300억원 넘어야
내년부터 기존 투자금융회사와 종합금융회사의 업무영역이 통합된다. 이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투금사들은 종금사로 변신해단기금융외에 외국환.리스.증권투자신탁업무등에 진출할 수 있게
-
재정경제원.농어촌진흥공사.기은상호신용금고.동화은행
◇재정경제원〈서기관파견〉^美 스탠퍼드大부설후버연구소 韓榮燮^美 증권관리위원회 金龍煥 ◇노동부〈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인천鄭樂奭^강원도 金南天^충남 鄭必雄〈同 상임위원〉^인천 孫洛鉉
-
대전 중앙信金 불법대출-대주주에 570억
충북금고 사건이 발생한지 20여일만에 다시 대전의 중앙상호신용금고에서 5백7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대주주 불법 대출이 26일 적발됐다. 재정경제원은 이에 따라 이날부터 신용관리기금
-
충북信金 피해자 긴급지원 中企.개인에 百億대출
충북은행은 8일 충북상호신용금고의 업무정지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예금자를 위해 1백억원을 긴급 대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충북금고와 여수신 거
-
금융사고 多發 충북경제 흔들-1년半새 大小사고 9건
잇따른 금융사고로 충북지역 경제계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청주의 대표적 「큰 손」인 박영자(朴英子)씨가 2백억원대의 부도를 내고 캐나다로 도피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충북상호
-
忠北신용금고 영업정지-불법대출등 자산 610억 유용
금융 당국(신용관리기금)의 경영 지도를 받고있던 신용금고에서무려 6백억원대의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재정경제원은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상호신용금고(대표 李鍾化)가 예금 유용과
-
投金.綜金통합기능 새 금융社 설립허용-재경원,7월부터
내년 7월1일부터 기존의 투자금융회사와 종합금융회사의 업무를통합해 취급하는 종합투자금융회사가 새로 생겨난다. 또 현재 영업중인 투금사 가운데 경영상태가 일정 기준을 충족시키는 곳은
-
동양,금융그룹화 박차-아멕스 인수이어 할부금융업 진출채비
한때「과자」의 대명사로 불렸던 동양(東洋)그룹이 금융그룹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증권.투금 등에 이어 최근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서울지점을 인수하는 등 빠른
-
은행.보험 울고 증권.투신 미소-금융자율화.外換개혁후
금융자율화와 외환제도 개혁이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 금융권별 경쟁력 판도에도 일대 변화가 닥쳐 은행.보험업은 지금보다 불리해지는 반면 증권.투자신탁업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
-
중앙信金 場外등록허용-증권업협회
◇증권업협회는 13일 중앙상호신용금고의 장외시장 등록을 허용하고 한화에 흡수합병된 골든벨상사의 장외시장 등록을 취소했다. 신규등록된 중앙상호신용금고 주식은 오는 20일부터 거래된다
-
신용금고 금융지원대상 기업 확대-내달6일부터
다음달 6일부터 상호신용금고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기업의 범위가 넓어지고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여신 한도도 자기자본의 2~5%에서 5~10%로 늘어난다. 또 신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