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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 두 곳에 벼락 2명 사망 11명부상
【전주】21일 하오5시쯤 전북 진안군 상전면 운산리 송재부락 앞다리에 벼락이 떨어져 다리아래서 소나기를 피하던 진안면 군상리 박승수씨(45)와 김순자씨(49·여)등 2명이 벼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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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대전의 25시(15)
갖은 고생을 하면서 우군전선에 도달하려는 딘 장군의 불굴의 노력도 전북진안군상전면 운산리 원송대마을에서 36일만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대구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마을 청년의
【전주】21일 하오5시쯤 전북 진안군 상전면 운산리 송재부락 앞다리에 벼락이 떨어져 다리아래서 소나기를 피하던 진안면 군상리 박승수씨(45)와 김순자씨(49·여)등 2명이 벼락에
갖은 고생을 하면서 우군전선에 도달하려는 딘 장군의 불굴의 노력도 전북진안군상전면 운산리 원송대마을에서 36일만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대구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마을 청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