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오 시립동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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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두씨(전 주간한국 정리부장) 별세=5일 상오 2시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610의 16 자택서, 발인 7일 상오, 의정부(44-0816) ▲김영주씨(외무부 여권1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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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태수씨(중앙일보소년중앙부기자) 부친상=5일상오2시 대구시 비산5동1219의6 자택서, 발인7일 상오9시, 대구(352)8308 ▲이낙선씨 (전상공부장관)모친상=4일 하오5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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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룡씨(전 재일 거류민단감찰위 사무국장) 별세=26일 상오9시 일본 동경서, 발인 11월1일 상오9시 서울상도동 대림아파트2동806호, (812)8259 ▲옥상관씨(서울신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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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열씨(신민당국회의원)모친상=29일 충남금산군진산면 자택서, 발인 31일 상오10시, (733)8587 (734)4160 ▲최동규씨(전동자부장관) 모친상=28일 하오3시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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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회씨(범양상선 영업과장) 모친상=12일 상오4시 서울명일동 고덕아파트 7동1402호 자택서, 발인 14일 상오4시, (477)7306 ▲전장식씨(중앙일보서울거여보급소장) 부친

임훈재씨(전 덕수국교교장)별세=26일 하오8시 시립동부병원에서, 발인 28일 상오9시,((5)2555, (923)1621

▲원신희씨(한국체대교수) 부친상=1일 상오 1시30분, 충남논산군 채운면 우기리 자택서, 발인 3일 상오 10시, (777)5233 ▲김광방씨(경북영천군노인회장) 상배=7월31일

주동학생. 배후조종자 구속방침

서울미문화원을 점거, 농성하던 서울시내 5개대 학생들이 26일 낮12시5분 72시간만에 농성을 풀고 자진해산했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73명의 학생들은 26일 0시17분쯤 『

민한당사 농성근로자 10명 경찰에 연행

지난 14일부터 서울여의도민한당사에서 농성을 해 온 서울·인천 해고근로자 10명(여자 5명)은 26일 상오 11시 농성 14일(단식 8일)만에 당사를 나와 민한당 국회의원 5명과

박영선옹 별세

항일 독립유공자 박영선옹이 25일 상오4시37분 서울동부시립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5세. 박옹은 1919년 3·1만세 운동 후 만주로 망명, 항일독립운동을 펴왔었다. 발인은

(7대 국회의원)김우형씨 별세

7대의원(공화)을 지낸 김우형씨(국민당·척지구당위원장)가 25일 하오 지병인 고혈압으로 별세했다. 62세. 발인은 27일 상오10시 동부시립병원 영안실에서. 연락처(93)5377

언론인 금철씨 사망

10일 하오6시10분쯤 서울 우이동 신경여상 후문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김철씨(77·전 언론인·서울 쌍문동480의27)가 타이탄트럭(운전사 김현대·32)에 치여 숨졌다. 김씨는 조

강범진옹 별세

독립유공자 강범진 옹(사진·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74의1)이 27일 상오7시 시립동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발인은 29일 상오10시.

뜨거운 물솥 엎질러|7개월 된 여아 숨져

서울 동소문동 5가90 박명옥씨(24·여)의 생후 7개월 된 외동딸 민정희 양이 지난 22일 상오 11시쯤 방안에 들여놓은 솥의 뜨거운 물을 엎질러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서울동부시

주택양도소득세 37만원 못내 고민|차압통지받은 전직경관 투신자살

○…22일 상오11시10분쯤 서울성북구신동5가47 성북구청 5층 옥상에서 박재수씨(51·서울성북구종암동57의78)가 20m 아래로 몸을 던져 자살을 기도, 중상을 입은것을 동부시립

"불우한 이웃을 돕자"|각계서 온정의 물결

『불우한 이웃을 돕자』-. 연말을 맞아 각구·출장소 이웃돕기 창구등에는 각계각층으로부터 성금과 성품이 몰려들고 있다. ▲평화전업사(대표 조명제)직원일동은 14일 이웃돕기성금 1백만

과속택시, 귀가 길 「리어카」행상일가 덮쳐

19일 하오 11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66 앞길에서 야채행상 김경순씨(40·여·강남구 삼성동 16)가 외아들 해남군(1)을 등에 업고 큰딸 해경양(10·도곡국교4년)등 세

작사가 전우씨 별세

작사가 전우씨(본명 전승우)가 5일 하오1시 서울시립동부병원에서 간경화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41세. 서울대문리대철학과를 나온 전씨는 65년부터 가사를 쓰기 시작, 『보슬비오는거리

소매치기 실적부진하다고 땅굴에 감금, 불질러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0일 구두닦이를 묶어 땅굴에 감금하고 불을 지르고 달아난 소매치기 준호파두목 김준호를 살인미수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은 지난 4일 상오3시쯤 서울동대

고달픈 「지팡이」|「경찰의 날」 30돌에 살펴 본 「경찰관 24시」

경찰관은 격무에 시달린다. 밤낮으로 밀어닥치는 과중한 업무량과 안녕 질서를 지켜야 하는 특수한 임무에 쫓겨 한숨 돌릴 여유마저 제대로 갖지 못한다. 기구가 개선되고 직제가 격상됐다

학교서 콜레라 예방주사 맞고 국민교 어린이 절명

서울 미아 국민학교 1학년 3반 유명선군(8·서울 도봉구 미아2동 산69)이 지난달 26일 상오 학교에서「콜레라」예방주사를 맞은 뒤 구토와 고혈증세를 일으켜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

주 3회 영세민 무료진료

서울시는 3일 올해 난민촌 순회진료계획을 마련. 중부병원의 6개 시립병원 의료진으로 6개진 반을 편성, 오는 13일부터 12월19일 영세민 6만 명을 무료 진료키로 했다. 이 계획

송형목씨(조선일보 경제부기자) 빙모상=용두동 동부시립병원에서 별세. 발인 5일 상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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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씨 (한국 냉장 주식회사 상무이사) 부친상=5일 하오 10시30분 관악구 상도 3동 210의 38 자택서, 발인 7일 상오 11시 (연락(69)4067) ▲조용표씨 별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