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양 유족에 절반

    자살한 살인 강도 이성수를 끝까지 추격하여 현상금 20만원(각각 10만원)을 탄 서울 동대문서 안국현·윤용혁 두 순경은 10일 그중 10만원은 회신동 골목에서 이의 흉탄에 희생된

    중앙일보

    1965.11.10 00:00

  • 수배된 주범 이|혈액은행에?

    속보=자유[센터] 총격주범 이성수(31)의 행방을 쫓고있는 경찰은 4일 하오 이가 삭발을 하고 혈액은행에 피를 팔기 위해 들를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 서울시내 각 혈액은행에 형사들

    중앙일보

    1965.11.04 00:00

  • 이런것이 바로「적반하장」

    19일 상오 서울 중부경찰서는 자칭 공화당중앙위원 정주영(43·부산시 서대신동 2가 124)씨를 경범죄로 즉재에 돌렸다. 정씨는 18일 밤 9시쯤 서울 회현동에 사는 이모(38)여

    중앙일보

    1965.10.19 00:00

  • "전과 용서를"…「보수」든 편지

    8일 상오 중부 경찰서장실에는 서장 앞으로 등기편지가 날아들어 왔는데 그 속에는 액면 8천3백원짜리 보증수표가 동봉되었고, 전과를 용서해 달라는 사연이 적혀 있어서 화제. 이 등기

    중앙일보

    1965.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