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적 대표단 54명 내일 평양 향발

    8월 29일 07:00 대표단 한적 본사 집합 07:15 수석대표 기자회견 07:30 대표단 출발 09:00 판문점 도착 09:30 l0:00 판문점 통과 (장소는 중립국감독위

    중앙일보

    1972.08.28 00:00

  • 서울-평양 전화 2회선 개통

    남북적십자 중앙기관을 잇는 상설직통전화 2회선이 26일 상오 11시 30분 정식으로 개통, 한국적십자 정주년 대변인과 북한적십자 조명일 대변인이 첫 통화를 했다. 정·조 남북적십자

    중앙일보

    1972.08.26 00:00

  • (3)다가온 남북적십자회담 48년… 남북협상 길에 올랐던 인사들의 회고

    민족자주연맹 의장이었던 김규식 박사를 수행한 그의 비서처장 송남헌 씨(58)일행이 평양을 향해 서울의 삼청장을 떠난 것은 48년 곡우를 막 지난 4월 21일 상오 6시, 아직 어둠

    중앙일보

    1972.08.25 00:00

  • (2)다가온 남북적십자회담…48년 남북협상길에 올랐던 인사들의 회고

    남북 협상을 취재하기 위한 「공인기자단」이 평양에 도착한 것은 48년4월24일이었다. 그때 기자로서 평양에 갔던 설국환씨(54·당시 합동통신기자·현「코리아·그레이하운드」사장)는 2

    중앙일보

    1972.08.24 00:00

  • 북한의 비접근 경성

    「필리핀」공식방문을 위해 22일 「마닐라」에 도착한 김용식외무장관은 23일 상오 「로물로」 비외상과 제1차 양국 외상회담을 갖고 「유엔」에서의 협조문제, 「아스팍」(「아시아」태평양

    중앙일보

    1972.08.23 00:00

  • 서울∼평양 직통전화 개통|남북적 회담용

    『여보세요, 평양 이예요? 여기는 서울입니다.』 『여기는 평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평양을 잇는 남북적십자 본 회담용 직통전화가 18일 상오10시33분에 개통, 27년간 막

    중앙일보

    1972.08.18 00:00

  • 서울∼평양전화선 가설

    대한적십자사 정주년 대변인은 본 회담용으로 서울∼평양간을 잇는 20회선의 통신회선(전신·전화)을 17일 상오10시 가설 및 접속하고 18일 상오10시 시험통화를 하게 된다고 발표했

    중앙일보

    1972.08.17 00:00

  • 당수권한중지 가처분신청설

    『지금 대한적십자사는 여러 가지 적십자활동가운데 가장 숭고하고 보람있는 활동인 남북적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 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

    중앙일보

    1972.08.17 00:00

  • "「숙원의 결실」위해 최선 다할 터"|남북 적본 회담 대표단 회견

    『최선을 다하겠읍니다』-.남북적십자회담에 참석할 한적 대표단이 구성되었다. 예비회담에 이어 본격적인 남북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회담대표들은 민족의 여망을 두 어깨에 짊어진 무거

    중앙일보

    1972.08.17 00:00

  • 7.4성명지지 궐기대회

    7·4공동성명지지 및 남북적십자 본회담촉진 범국민궐기대회가 대한교련·대한상공회의소·대한체육회·이북5도민회 중앙연합회·한국노총·한국여성단체협의회·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한국종교인협회·한

    중앙일보

    1972.08.11 00:00

  • 남북적 본회담-1차 8월30일 평양 2차 9월13일 서울서

    사적인 이산가족 찾기 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은 8월30일 상오 10시 평양에서 개최하고 2차 본회담은 9월13일 상오 10시 서울서 열기로 최종결정 됐다. 한적은 당초 서울 개최

    중앙일보

    1972.08.11 00:00

  • 쌍방노고를 치하

    김용우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예비회담 종료에 즈음하여 11일 상오 담화문을 내고 『작년 8월12일 대한적십자사가 남북적십자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한지 1년이 흘렸다. 그동안 많은 난관

    중앙일보

    1972.08.11 00:00

  • 진통 1년만의 결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북적십자본회담 개최의 큰길을 열고 예비회담을 매듭 지은 날, 지금까지 만1년 동안 예비회담을 치러온 남북쌍방 예비회담대표 및 관계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치하

    중앙일보

    1972.08.11 00:00

  • 남북적 본 회담 진행 북한측에 성의 촉구

    「7·4 공동 성명 지지 및 남북적십자 본 회담 촉진 범국민 협의회」는 11일 상오 10시 서울 시민 회관에서 7·4 성명을 지지하고 북한측에 7·4성명에서 합의한 근본 정신에 따

    중앙일보

    1972.08.10 00:00

  • 남북적 본 회담 일자·장소 합의

    9일 남북적십자는 판문점에서 열린 3차 실무회의에서 첫 본 회담 일자·장소와 기타 의사 진행 절차를 일괄 타결, 합의 문건을 교환했다. 합의 사항은 11일 상오 11시 마지막 예비

    중앙일보

    1972.08.10 00:00

  • 이견 좁히지 못해

    남북적십자는 9일 상오 10시 판문점에서 본 회담 개최 절차를 토의하기 위한 3차 실무 회의를 가졌다. 「8월5일 본 회담 개최」가 유산된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한적은

    중앙일보

    1972.08.09 00:00

  • 내일 남북적 실무회의

    대한적십자사 회담사무국은 제3차 남북실무회담을 9일 상오10시 판문점에서 열기로 상설 연락사무소를 통해 남북적십자사가 합의했다고 8일 발표했다. 본 회담장소 및 기타 진행절차 등

    중앙일보

    1972.08.08 00:00

  • 절차 이견 못 좁혀

    남북적십자사는 3일 상오 10시 판문점에서 본 회담 의사 진행 절차를 논의하는 2차 실무회의를 갖고 첫 본 회담 개최지·정당 사회 단체 초청 문제·내외 보도진 규모 등에 대한 이견

    중앙일보

    1972.08.03 00:00

  • 남북적 본 회담 5일 개최 어려울 듯|장소 등 시일 내 합의 무망

    대한적십자사 남북 회담 사무국 정주년 대변인은 2일 제1차 본 회담 진행 절차 토의를 위한 제2차 실무 회의를 3일 상오 10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 위원회 회의실에서 열기로 북적

    중앙일보

    1972.08.02 00:00

  • 본 회담 절차 협의

    8·5본 회담을 9일 앞둔 남북적십자는 27일 상오 판문점에서 비공개 실무회의를 열고 이견을 보이고있는 본 회담개최 절차에 대해 타개를 서둘렀다. 양측은 26일의 24차 예비회담에

    중앙일보

    1972.07.27 00:00

  • 남북적, 서울서 첫 본 회담 열 듯

    【판문점=임시취재반】26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린 제24차 남북적십자예비회담에서 8월5일에 열리는 첫 본 회담의 개최지를 논의, 한적측이 서울 개최를 제의한데 대해 북적측은 『

    중앙일보

    1972.07.26 00:00

  • 조총련 김병식 남북적 회담 자문위 참석

    【동경=박동순 특파원】조총련의 제1부의장 김병식이 24일 상오 북한방문 후 재입국 허가신청을 일본 법무성에 냈다. 김병식은 8월5일에 열리는 남북적십자회담의 북적 대표단 자문위원으

    중앙일보

    1972.07.25 00:00

  • 26일 남북예비회담

    제24차 남북적십자예비회담이 오는 26일 상오11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72.07.21 00:00

  • 남북적 본 회담 8월 5일 개최

    【판문점=임시취재반】19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린 제23차 남북적십자 예비회담에서 ①지원요원을 포함한 수행원의 규모를 70명 내외로 하되 필요에 따라 증감할 것과 ②각기 필요에

    중앙일보

    1972.07.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