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오 김형준

'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 가족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강남구〉^오주헌 박성해 태환 치문^유한진 이영희 규상 희정^장재식 김정임 홍성 지영 김해숙^전환희행^김형섭 김형욱 김미혜 김나연^필도희 박권실 박호제 이정자^

프로축구위 창립총회

프로축구위원회가 6일 상오 여의도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회장=유흥수 ▲부회장=이 명 정남식 최영근 ▲사무총장=정일진 ▲이사=고경환 김형준 서상달 이재명 조규향

김 선관위원에 임명장

전두환 대통령은 19일 상오 김형준 신임 중앙선관위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임위원 김형준씨 사무처장 한원도씨

중앙선관위는 19일 상오 전체회의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백상건 상임위원(장관급)후임에 김형준 사무처장(사진 우)을 선임하고, 사무처장에는 한원도 법제처 법제조정실장(사진 좌)을 임

경호역전마라톤 27일 대장정

학생마라톤의 최고이벤트 경호역전마라톤대회가 대발진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4회째를 맞은 올해 경호역전(중앙일보·대한육련공동주최)은 27일 상오9시반 목포역앞 광장에서 출발 광주

고숙종 여인 석방

서울 원효로 윤경화 노파 등 피살 사건의 고숙종 피고인(47)에게 보석이 허가되어 17일 하오 서울 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 고 피고인에 대한 보석 허가는 16일 하오 항소심 재판부

윤 노파 피살부터 고 여인 구형공판까지

강도살인협의로 5개월을 법정에 섰던 고숙종 피고인(46·여)은 과연 윤경화 노파(71)등 3명을 살해한 살인범일까, 아닐까. 변호인단과 검찰의 끈질긴 공방전도 끝났다. 이제 이 사

윤 노파 피살현장

서울 원효로 윤 노파 살해사건의 고숙종 피고인 (35·여)에 대한 재판부의 연장 검증이 30일 상오10시부터 사건현장인 서울 원효로1가 윤 노파 집에서 있었다. 이 검증에는 서울형

엎치락뒤치락 일대 혼전|이호성 결승타로 마무리|목포상, 경남상 꺽고 2회전에

목포상이 9회초 2번 이호성의 결승 3루타 등으로 대거 4점을 울려 경남상을 9-7로 제치고 2회전에 올랐다. 7일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1회 봉황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대

"지혜모아 난국극복"

중앙청 영결식 상오9시55분 영정을 모신 선도차를 앞세우고 고박대통령의 유해를 안치한 운구차가 중앙청 동편문을 통해 영결식장에 들어섰다. 3군 조악대의 조악이 울러 퍼지는 속에 운

「고리원자력」시험송전

고리원자력 1호기가 20일 상오 9시부터 시험발전을 개시했다. 이 날 시험발전현장엔 남덕우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장예준 상공부장관·김형준 한전사장이 참관했다. 고리원자력 1호기

부산했던 8일의 중앙청

1·8대통령 긴급 조치가 선포되던 8일 중앙청 주변은 온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종필 총리는 삼청동 공관에서 청와대로 직행했다가 상오 11시쯤 등청했고, 김총리를 따라 청와대를

일가 6명 자살

【대구】1일 상오 7시10분쯤 김천시 황금동 106 김형숙 씨(44) 일가족 6명이 자기 집 안방에서 변시체로 발견되었다. 이날 김 씨 집을 찾아왔던 김 씨의 동생 김형준 씨(31

익사 30·실종 2명 질자호침몰

【여수=본사임시취재반】전남여수구항앞 질자호 충돌사고는 8일상오 현재 승객 93명(이중 선원6명) 가운데 30명이 익사하고 2명이 실종, 61명이 구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부두에

입상작 발표

「동양 텔리비젼」방송국이 실시한 제3회 어머니와 어린이「글짓기 콘테스트」의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 8일 상오에 발표, 방송했다. 총 응모작 1,083편(어린이 308, 어머니

환율·국제수지 관심

국제통화기금 (IMF) 연차협의단(단장 툰·틴 아주국부국장)이 26일 상오 내한했다. 한국담당 「데스크」김형준박사를 포함한 5명의 협의단은 11월8일까지 체한하면서 한국경제전반에

직공 2명 부상

구정을 앞두고 밤새워 떡방아를 찧던 방앗간 두 곳에서 직공들이 피댓줄에 감겨 부상을 입었다. ▲6일 상오 2시쯤 마포구 대흥동 253 마포방앗간에서 직공 김형준(18)군이 피댓줄에

선거체제 굳혀 6장관경질 언저리

내년총선에 출마할 각료들을 대상으로 일부개각을 구상하고있던 박대통령은 일반의 예상을 뒤엎고 26일 4개부에서 6장관으로 범위를 넓혀 개각울 단행했다. 이번 개각이 햇빛을 보기까지

▲한·일 청구권 합동 위원회의 정부 대표로 참석했던 김형준 경제 기획원 차관보, 21일 하오 귀국. ▲정부는 20일자로 한·희 협회회장이며 초대 주한「유엔」 희 뇌군 사령관을 지낸

대일 청구권|1차년 사용 협정 서명

대일 청구권 자금 실시 및 합동 위원회 기구와 기능에 관한 협정이 19일 낮 12시20분 일본 외무상에서 교환 공문 형식으로 도일중인 김형준 경제 기획원 차관보와 「니시야마」(서산

어선도입문제 협의

【동경=강범석특파원】김형준 경제기획원차관보는 1일 상오 일본 준림성에서 「사이또」 농림차관 및 「니와」수산장관과 만나 청구권 제l차연도 실시계획안 중 문제가 되고 있는 어선 및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