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스탠딩 콘서트 최다 관객 실감할 수 있는 엄청난 사진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빅뱅의 기념비적인 10주년 단독콘서트의 현장 느낌을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뱅 콘서트를 현장에서 찍은
-
[분수대] 난지도 ‘느린 우체통’
박정호 논설위원계단 291개를 천천히 올라갔다. 안내문을 보니 높이가 98m다. 중간중간 모퉁이에서 상암월드컵경기장을 내려다보았다. 서울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공원으로 가꿔 200
-
[커버스토리] 쓰레기더미 뚫고 피어난 ‘생명의 물결’
| 마포난지생명길 1코스 마포난지생명길 1코스는 마포구 상암동 매봉산(94m)을 거쳐 월드컵공원 일대를 훑는다. 14.4㎞ 길이의 걷기여행길을 아우르는 타이틀이 ‘난지’와 ‘생명’
-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가을 축제 나들이 7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바깥나들이에 좋은 계절이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며 청명한 가을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위해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가을맞이 축제들이 화려한 개막을 앞두
-
[서소문 사진관] 분수대로 피서가자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 박종근 기자서울광장 바닥분수에 뛰어든 아이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근 기자여의도 물빛공원 분수대는 열대야를 쫓는
-
[부동산] 상암DMC·대학 품은 역세권 오피스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상암DMC를 배후에 둔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투시도)이 나온다.연면적 1만3705.05㎡, 지하 6층~지상 15층, 234실 규모다. 원룸, 1.5룸 등
-
[분양 포커스] DMC·대학가 옆 역세권 오피스텔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역세권에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한 오피스텔이 나온다.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 오피스텔(투시도)이다. 연면적 1만3705.05㎡, 지하 6층~지상 15
-
[분양 하이라이트] 상암DMC·대학가 가까워 임대 수요 풍부
기업체가 몰려 있는 서울 마포구에서 역세권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동우개발이 성산동 593-3, 4번지 일대에 짓는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조감도)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
[분양 포커스] 상암DMC 배후수요 풍부, 경전철 개설 예정 … 매력 만점 도심권 아파트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DMC2차 아이파크는 도심권 아파트여서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구축돼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이미지는 DMC2
-
도심·한강변 21㎞ 수놓았다, 5000쌍 두 바퀴 물결
5, 4, 3, 2, 1. 출발!” 2016 서울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한 5000여 명의 시민이 15일 오전 광화문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숭례문을 지나 강변북로를
-
15일 차 없는 강변북로, 자전거 5000대 물결친다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신중수(42)씨는 주말이면 딸 예원(12)양과 자전거 데이트를 한다. 신씨의 자전거 뒤에 예원양의 어린이용 자전거를 이어 붙인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안산 시내
-
[분양 포커스] 상암DMC 배후수요 든든 중소형 위주 ‘주거 명작’
가재울뉴타운 옆에 위치한 DMC2차 아이파크는 뉴타운의 다양하고 풍부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서울 서대문구 부동산 시장이 북적인다. 곳곳에 재개발·재
-
두살배기도 78세 할아버지도 … 한강따라 21㎞를 달렸다
회사원 김형욱(36)씨는 매년 한 차례 장모의 자전거를 빌린다. 장인인 정명진(78)씨와 함께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2012년부터 연례행사
-
남사당패 장단에 ‘얼쑤~’ 포도 아이스크림 맛에 ‘절쑤~’
남사당패 놀이에서 어름사니(줄타는 사람)는 여자다. 남사당패의 전설적인 리더인 바우덕이가 여자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박지나씨가 줄을 탄다. 안성 하면 ‘안성맞춤’이 먼저 떠오른다
-
남사당패 장단에 ‘얼쑤~’ 포도 아이스크림 맛에 ‘절쑤~’
남사당패 놀이에서 어름사니(줄타는 사람)는 여자다. 남사당패의 전설적인 리더인 바우덕이가 여자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박지나씨가 줄을 탄다. 안성 하면 ‘안성맞춤’이 먼저 떠오른다
-
20일은 두 바퀴의 날, 자전거 5000대 광화문~상암 씽씽
지난해 열린 ‘2014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의 가족 참가자. [중앙포토]경기도 고양시 대덕동에 사는 노형표(79)씨가 자전거를 처음 배운 것은 1945년 광복 직후다. 문구점
-
새 대북 제안 포함됐지만 지뢰 도발로 막판에 제외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복 70년 국민대합창-나는 대한민국’ 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1945년생으로 이루어진 ‘1945 합창단’
-
[분양 하이라이트] 상암DMC 푸르지오시티, 18~60㎡ 오피스텔 799실 … 1~3인 가구용
미디어 메카로 떠오르는 서울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DMC B
-
[바빠도 본다] '이래서 일류다'
1. 이래서 일류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홍혜경을 본 적이 있다. ‘라 트라비아타’였다. 자주 공연되는 작품이지만, 그런 무대를 본 적은 없었다. 여주인공 비올레타에 대한
-
억새 명소 공개, 서울은 26일까지…"야간개장으로 힐링을"
[전국 억새 명소, 사진 중앙포토] 가을을 맞이해 열리는 전국 억새 축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하늘공원에서는 26일까지 억새 축제가 진행된다.
-
전국 억새 명소, 산정호수·명성산 '은빛 향연' 또 어디?
‘전국 억새 명소’ [사진 중앙포토 DB] 가을이 깊어지면서 억새 명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국 곳곳의 억새 명소마다 최근 억새축제가 한창이다. 서울의 대표적 억
-
‘은빛 향연’ 전국 억새 명소, 어디로 가면 좋을까?
‘전국 억새 명소’ [사진 중앙포토 DB] 가을이 깊어지면서 억새 명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국 곳곳에 포진해 있는 억새 명소들에는 최근 억새축제가 한창이다. 서울의
-
즐기며 달리는 야간 마라톤
헤드랜턴을 쓴 1만여 명의 러너가 어두운 밤을 밝히 며 달리는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앞만 보고 혼자 달리는 고독한 마라톤은 이제 그만.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가족·친구
-
낭만 가득한 축제 풍성
불꽃 축제를 비롯해 별 축제, 음악 페스티벌, 야간 마라톤 등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축제가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그냥 보내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