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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대 택배 도둑, 잡고 보니 서울대 대학원 출신

    1억대 택배 도둑, 잡고 보니 서울대 대학원 출신

    택배 물건들을 560여 차례 훔친 김모씨의 자취방에서 발견된 다양한 물품들. [사진 서울 수서경찰서]30대 남성이 다세대주택과 소형 빌라를 돌며 택배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일보

    2016.02.10 01:44

  • 회장 지시로 새벽 산행하던 대보그룹 직원 숨져

    회장 지시로 새벽 산행하던 대보그룹 직원 숨져

    성탄절인 지난해 12월 25일, 지리산 천왕봉으로 오르던 대보정보통신 사업부 김모(42) 차장이 등산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그래픽 중앙포토]성탄절인 지난해 12월 25일, 회사

    중앙일보

    2016.01.06 03:02

  • 4대 보험 고액·상습체납 변호사 등 3333명 공개

    4대 사회보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이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공개됐다. 억대 소득에도 45개월치 건강보험료 5595만원을 내지 않은 50대

    중앙일보

    2015.12.19 02:59

  • 4대보험 고액, 상습 체납자 공개…건보료 수천만원 안 낸 변호사 등 3333명

    4대 사회보험 고액ㆍ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억대 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수년째 내지 않은 50대 변호사 등 3333명이 대상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ㆍ국민연금ㆍ고용

    중앙일보

    2015.12.18 12:01

  • [사회] '원정도박' 혐의 오승환 선수 검찰 조사…"혐의 일부 시인"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 소속 투수 오승환(34) 선수가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한 의혹과 관련해 9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마카오 카지노에서

    중앙일보

    2015.12.09 13:47

  • "엑소, 빅뱅 콘서트 표 팔아요"…중·고교생 속여 억대 가로챈 20대男 구속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빅뱅ㆍ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21)씨를 구속했다고 30일

    중앙일보

    2015.08.30 14:08

  • 주차차량 피하려 중앙선 넘으면 ‘쾅’…교통사고 보험사기꾼 덜미

    좁은 길에서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거나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억대 보험금을 챙긴 상습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골라

    중앙일보

    2015.06.18 13:47

  • 음주사고 합의금 명목으로 돈 뜯어낸 보험사기 일당

    음주 운전자만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억대의 합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8일 충남 천안·아산시와 충북 청주시의 유흥가에서 음주운전을 하

    중앙일보

    2015.05.18 13:36

  • 집행유예 기간 중 억대 절도행각 20대 구속 처지

    절도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1억원대 물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될 처지다. 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는 13일 리모델링 공사 건물에서 고가의 물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중앙일보

    2015.05.13 09:11

  • 고의 교통사고 억대 수리비 챙긴 30대 구속

    대전 동부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리비를 받아 챙긴 혐의(상습사기)로 박모(34)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씨는 2012년 3월 26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서 길

    중앙일보

    2014.11.30 11:43

  • 필리핀 100억대 원정 도박

    필리핀 세부에서 10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세부의 호텔 카지노에 자주 드나드는 재력가나 그 자녀들에게 접근해 환치기 수법으로 수천만원에서 수

    중앙일보

    2014.11.09 13:21

  • 고액도박 명단 국세청 통보

    경찰이 탈세혐의를 조사할 수 있게 불법스포츠 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을 베팅한 상습 도박자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5일 불법스포츠 토토 사이트에서 상

    중앙일보

    2014.07.25 10:25

  • 애인 이마 찢고 코 내리치고…30억대 보험사기단 덜미

    애인 이마 찢고 코 내리치고…30억대 보험사기단 덜미

    [앵커] 그럼 여기서 이 시각 보도국에 들어온 새로운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사회부 이가혁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네. '이시각 뉴스 현장'입니다. 멀쩡한 몸을 일부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6:15

  • 과속 운전 범칙금이 1억3700만원

    과속 운전 범칙금이 1억3700만원

    핀란드의 사업가 안데르스 위클뢰프(67)는 14일(현지시간) 9만5000유로(약 1억3700만원)짜리 ‘딱지’를 손에 쥐었다. 최근 핀란드에서 과속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데

    중앙일보

    2013.10.16 00:36

  • 밀가루를 분유로 속여 판 일당 검거

    인터넷 카페에 허위 분유 판매 글을 올려 돈만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3일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허위 분유 글을 올리고서 돈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4 09:45

  • 불량식품 척결 정책이 성공하려면

    불량식품 척결 정책이 성공하려면

    불량식품은 작년 12월 대통령 공약으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과 함께 4대악으로 규정, 이를 척결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면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4 09:45

  • 행안부, 3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공개

    행안부, 3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공개

    지방세 58억원을 체납한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 등 전국의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1만1500여 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방세 체납 개인

    중앙일보

    2012.12.10 00:11

  • 분당 아파트 시계는 '2005년'…파크뷰 고점 대비 10억 뚝

    분당 아파트 시계는 '2005년'…파크뷰 고점 대비 10억 뚝

    [이혜진기자] 집값이 급등하던 2006년 강남권(강남·서초·송파)과 함께 ‘버블세븐’에 속했던 목동과 분당 아파트 값이 요즘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 정도의 수식

    조인스랜드

    2012.12.07 09:27

  • "유부남이 내딸을 만나? 장기 팔아서라도…"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자신의 딸을 만난 남성을 협박한 부모가 불구속 입건됐다. 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자신의 딸과 교제한 유부남을 찾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7 10:43

  • [취재일기] 연예계 풍토 건강해야 한류 지속된다

    [취재일기] 연예계 풍토 건강해야 한류 지속된다

    고성표탐사팀 기자 잊을 만하면 터지는 사건이 있다. 금품 상납을 강요받거나, 성폭행을 당하는 연예인 지망생 관련 뉴스가 그렇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이런 유의 사건이 터지지

    중앙일보

    2012.04.19 00:00

  • 제약사 뒷돈 받은 공중보건의 … 현역 재입대 첫 사례 되나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14일 충남 아산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이하 공보의)들이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아산시 보

    중앙일보

    2011.12.15 00:11

  • 강남 ‘텐프로’ 상대 100억 등친 타짜 잡고보니 …

    강남 ‘텐프로’ 상대 100억 등친 타짜 잡고보니 …

    1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공개한 이씨 등이 사용한 형광표시카드. 특수 안경을 통해 바라보니 카드 종류를 나타내는 기호가 보인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했

    중앙일보

    2011.08.13 00:08

  • 15억대 금품·향응 … 한전 감독관들 ‘뇌물 파티’

    #한국전력공사 직원 김모(49)씨는 2007년 8월 자신이 감독관으로 있는 서울 종로·중구 일대 전기공사 현장에서 공사를 수주한 업체에 “내가 알고 있는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것이

    중앙일보

    2011.08.11 00:53

  • ‘흑사회’와 짜고 200억대 히로뽕 밀반입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중국 폭력조직 ‘흑사회’와 연계해 200억원 상당의 히로뽕을 밀반입한 혐의로 부산 ‘유태파’ 고문 김모(56)씨 등 조직폭력배 1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6일

    중앙일보

    2011.02.07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