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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시 양곡 횡령 모두 1억5천만원 14명을 구속기소
【진주】삼천포시 억대 정부미 횡류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0일 자살한 주범 김순원씨(46·전 삼천포시 양정계 차석) 등이 짜고 지난 3년여 동안 빼냈던 정부미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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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음독자살 삼천포 양곡부정
【진주】삼천포시 1억원대 정부양곡횡령사건의 주범으로 수배 중이던 전 삼천포시 양정계 차석 김순원씨(46)가 14일 상오9시30분쯤 목포시 대성동 121의6 이안정씨(52) 집 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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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반원 1명 구속
【진주】 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8일 삼천포시 1억원대 정부양곡 횡령사건에 관련, 당시 경남도 양정과 직원 김원재씨(42·현 도비상 대책관리실)를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횡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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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부정의 본보기|삼천포시 억대 양곡횡령사건의 시말
삼천포시청 l억대 정부양곡횡령사건은 행정관청의 비공식경비 변태조달이란 뿌리깊은 부조리가 관계직원의 축재와 상납사건으로까지 번져 마침내는 엄청난 국가재산의 손실을 가져온 공무원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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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시 세 과장·통운 소장 등 10명 신병을 확보 억대 양곡 유출
【진주】삼천포시 1억원대 정부양곡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4일 삼천포시 산업과장 조용우씨(46)등 과장급 3명, 계장급 4명, 경남도 양정과 가공계 직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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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미 억대 빼돌려
【진주】삼천포 경찰서는 21일 상오 정부양곡의 출고지령서를 위조, 정부양곡 6천5백여 가마 시가 1억원 어치를 빼돌린 삼천포 정부양곡 보관창고 담당직원 장동진씨(36·대한통운 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