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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시 양곡 횡령 모두 1억5천만원 14명을 구속기소

    【진주】삼천포시 억대 정부미 횡류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0일 자살한 주범 김순원씨(46·전 삼천포시 양정계 차석) 등이 짜고 지난 3년여 동안 빼냈던 정부미는 처음

    중앙일보

    1975.05.21 00:00

  • 주범음독자살 삼천포 양곡부정

    【진주】삼천포시 1억원대 정부양곡횡령사건의 주범으로 수배 중이던 전 삼천포시 양정계 차석 김순원씨(46)가 14일 상오9시30분쯤 목포시 대성동 121의6 이안정씨(52) 집 아랫

    중앙일보

    1975.05.14 00:00

  • 조사반원 1명 구속

    【진주】 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8일 삼천포시 1억원대 정부양곡 횡령사건에 관련, 당시 경남도 양정과 직원 김원재씨(42·현 도비상 대책관리실)를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횡령 등

    중앙일보

    1975.04.28 00:00

  • 구조적 부정의 본보기|삼천포시 억대 양곡횡령사건의 시말

    삼천포시청 l억대 정부양곡횡령사건은 행정관청의 비공식경비 변태조달이란 뿌리깊은 부조리가 관계직원의 축재와 상납사건으로까지 번져 마침내는 엄청난 국가재산의 손실을 가져온 공무원사회에

    중앙일보

    1975.04.26 00:00

  • 삼천포시 세 과장·통운 소장 등 10명 신병을 확보 억대 양곡 유출

    【진주】삼천포시 1억원대 정부양곡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진주지청은 24일 삼천포시 산업과장 조용우씨(46)등 과장급 3명, 계장급 4명, 경남도 양정과 가공계 직원 2명,

    중앙일보

    1975.04.24 00:00

  • 정부미 억대 빼돌려

    【진주】삼천포 경찰서는 21일 상오 정부양곡의 출고지령서를 위조, 정부양곡 6천5백여 가마 시가 1억원 어치를 빼돌린 삼천포 정부양곡 보관창고 담당직원 장동진씨(36·대한통운 삼천

    중앙일보

    1975.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