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승, 믿어주세요" 펄펄 나는 삼성 대들보 서장훈

    "우승, 믿어주세요" 펄펄 나는 삼성 대들보 서장훈

    "이번 시즌에는 (우승) 욕심을 내 볼 생각입니다." 프로농구 삼성의 대들보 서장훈(31.2m7㎝.사진)이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3일 삼성이 모비스를 이기고 4승2패로 공동선두에

    중앙일보

    2005.11.05 05:40

  • 이규섭 '숨어있는 1인치' 찾았다

    이규섭 '숨어있는 1인치' 찾았다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왼쪽)가 KT&G 양희승이 드리블하던 공을 가로채고 있다. [뉴시스] 경기 종료 30초 전. 공격권은 80-81로 한 점 뒤진 KT&G에 있었다. 순간적으

    중앙일보

    2005.11.02 04:54

  • [오프라인 blog] 이규섭 - 흥섭 '형 걱정, 아우 걱정'

    [오프라인 blog] 이규섭 - 흥섭 '형 걱정, 아우 걱정'

    지난달 26일 프로농구 삼성의 이규섭 선수는 일본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훈련에 앞서 몸을 풀던 이 선수가 저를 보더니 손을 덥석 잡고 물었습니다. "제 형은 어떻게 되

    중앙일보

    2005.10.08 06:04

  • 이규섭·김동욱 "우린, A급 조커"

    이규섭·김동욱 "우린, A급 조커"

    이규섭(앞쪽)과 김동욱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규섭은 하회탈처럼 웃고, 김동욱은 햄릿처럼 심각하다. 프로농구 2005~2006 시즌에 대비해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삼성 선수단

    중앙일보

    2005.09.30 06:10

  • '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남자프로농구 TG삼보의 전창진 감독과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명수 감독. 남다른 정열로 뭉친 이 젊은 지도자들에게 9월은 도전하는 달이다. 전 감독은 8일 시작하는 아시아남자농구

    중앙일보

    2005.09.01 02:45

  • 남자농구대표, 줄부상 신음… 서장훈·김주성·방성윤 등

    남자는 부상 병동, 여자는 사령탑 선임 난항. 한국 농구대표팀의 현재 상황은 '대란(大亂)'이다. 남자대표팀의 서장훈(2m7㎝), 이규섭(1m98㎝.이상 삼성), 김주성(2m5㎝.

    중앙일보

    2005.08.26 04:00

  • 하승진, 아시아남자농구 대표에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9월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카타르)에 파견할 대표팀 명단을 11일 발표했다. ▶감독=전창진(TG삼보) ▶코치=강을준(명지대).강양택(SK) ▶선수=이상민.추승

    중앙일보

    2005.07.12 04:25

  • 김주성 - 서장훈 "첫 판에 올인"

    김주성 - 서장훈 "첫 판에 올인"

    ▶ 4강전에서 다시 맞붙게 된 TG삼보 김주성(左)과 삼성 서장훈. [중앙포토]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확률 81%. 정규리그 상위 팀

    중앙일보

    2005.03.22 18:06

  • 리바운드 56 대 39 삼성이 더 높았다

    리바운드 56 대 39 삼성이 더 높았다

    ▶ 수원 삼성의 기둥 서장훈(左)이 부산 KTF 현주엽의 수비를 뿌리치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부산=연합] '높이'의 서울 삼성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중앙일보

    2005.03.19 01:47

  • 딕킨스 수혈 KTF 승부수

    딕킨스 수혈 KTF 승부수

    부산 KTF의 새 외국인 선수 크니엘 딕킨스(26.사진)가 '제2의 단테 존스(SBS)'가 될까.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가 18일 부산에서 정규리그 4위 KTF와 5위 서울 삼

    중앙일보

    2005.03.17 18:50

  • [사진] 세명이 막아도 소용없다.

    [사진] 세명이 막아도 소용없다.

    세명이 막아도 소용없다. SBS의 주포 단테 존스를 삼성의 모슬리(左).이규섭(右).주희정이 에워싸고 있다. 그러나 존스의 여유있는 웃음이 경기 상황을 설명해 주는 듯하다. [안

    중앙일보

    2005.02.27 21:35

  • 단테의 SBS 11연승 '신곡'

    단테의 SBS 11연승 '신곡'

    단테 존스(29)가 지휘하는 안양 SBS가 한국프로농구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SBS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존스(36득점.15리바운드)가

    중앙일보

    2005.02.27 19:24

  • 삼성 42점차 대승… 선두 TG에 최다점수차 타이

    서울 삼성이 6연승을 달리던 선두 TG삼보를 42점차로 대파했다. 삼성은 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서장훈.이규섭과 알렉스 스케일 등 주전들이 고루 활약하며 12

    중앙일보

    2005.02.07 09:22

  • 스케일 끌고, 서장훈 밀고

    스케일 끌고, 서장훈 밀고

    알렉스 스케일(28득점)의 중반 원맨쇼, 서장훈(17득점.14리바운드)의 막판 대활약. 서울 삼성이 3연승을 달리던 울산 모비스를 꺾고 3연승했다. 삼성은 26일 잠실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05.01.26 21:13

  • SK, 맞수 삼성에 역전승

    경기 종료 15초를 남기고 승부가 갈렸다. 84-86으로 뒤진 서울 삼성의 마지막 공격. 지난해 신인왕 이현호가 왼쪽에서 볼을 잡고 멈칫거리다 서울 SK 조상현에게 가로채기를 당했

    중앙일보

    2004.12.28 21:17

  • 삼성 스케일 4쿼터 독무대

    밖에만 나가면 힘을 못쓰는 삼성이었다. 최근 다섯 차례 원정경기에서 5연패. 그러나 23일 울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외국인 가드 알렉스 스케일(35점.3점슛 4개)의 외곽포

    중앙일보

    2004.12.23 21:20

  • 오리온스·SBS 높이 보강, 삼성에 물밑 접촉

    오리온스·SBS 높이 보강, 삼성에 물밑 접촉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1차 휴식기를 맞은 프로농구가 물밑에서 바쁘다.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 작업 때문이다. 현재 가장 주가가 높은 선수는 삼성의 포워드 이규섭(198㎝.사진

    중앙일보

    2004.12.16 19:37

  • '프로 군단'상무 2연승 신고

    상무와 명지대가 2004 산업은행배 농구대잔치에서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전원이 프로에서 활약하던 선수들로 구성된 상무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B조 리그에서 박지현

    중앙일보

    2004.12.09 18:30

  • 삼성,선두 TG 꺾었다

    "확률 높은 공격으로 속공을 허용하지 않는 게 관건이겠네요." 서울 삼성 안준호 감독의 경기 전 예상과 처방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이규섭(13득점.3점슛 4개.사진)과 알렉스 스케

    중앙일보

    2004.11.25 21:09

  • 전희철 "서장훈 열중 쉬어"

    서울 SK가 '다크호스'로 떴다. SK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 애니콜프로농구 '서울 맞수' 삼성과의 경기에서 94-80으로 이겨 나란히 2승1패씩을 기록했다. 공

    중앙일보

    2004.11.03 08:42

  • 삼성 서장훈 키값…SBS전서 2연승 이끌어

    삼성 서장훈 키값…SBS전서 2연승 이끌어

    ▶ SK 전희철(右)이 KCC 정재근의 수비를 피해 슛하고 있다.[연합]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고공농구의 진수를 선보이며 경기 막판 9점 차를 뒤집는 역전승을 거뒀다. 국내 최장신

    중앙일보

    2004.10.31 18:32

  •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가 29일부터 6개월여의 장정을 시작한다. 오후 4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시즌 개막전이다. KCC는 지난 시

    중앙일보

    2004.10.26 18:52

  • 야오밍 못넘은 남자농구, 亞선수권 결승서 中에 져

    한국이 1일 중국 하얼빈에서 벌어진 제22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ABC) 겸 2004 아테네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 결승에서 홈팀 중국에 96-1백6으로 져 준우승했다.

    중앙일보

    2003.10.02 18:33

  • 야오밍 못넘은 남자농구…亞선수권 결승서 中에 져

    한국이 1일 중국 하얼빈에서 벌어진 제22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ABC) 겸 2004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 결승에서 홈팀 중국에 96-1백6으로 져 준우승했다.

    중앙일보

    2003.10.0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