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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장에 '천둥' 함성 … 삼성 썬더스, 5년 만에 우승

    농구장에 '천둥' 함성 … 삼성 썬더스, 5년 만에 우승

    모비스에 4연승을 거두고 5년 만에 정상에 오른 삼성 선수들이 안준호 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챔피언 결정전 4연승, 플레이오프까지 7연승. 프로농구 삼성 썬

    중앙일보

    2006.04.26 05:32

  • '입심도 챔프' 안준호 감독

    승장 안준호 삼성 감독은 샴페인에 흠뻑 젖은 머리칼을 쓸어 넘겼다. 그리고 '감사'를 쏟아놓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마흔여덟 살에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린다. 모비스

    중앙일보

    2006.04.26 05:30

  • [사진] "1승 남았다"

    [사진] "1승 남았다"

    '이제 우승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삼성 이규섭이 모비스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홈 팬들을 향해 손을 쭉 뻗어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6.04.24 08:12

  • "1승 남았다" 삼성, 4쿼터에 승리 '가로채기'

    "1승 남았다" 삼성, 4쿼터에 승리 '가로채기'

    '이제 우승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삼성 이규섭이 모비스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홈 팬들을 향해 손을 쭉 뻗어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5년

    중앙일보

    2006.04.24 04:44

  • [프로농구] 모비스 슛도사들 '춘곤증 떨쳐라'

    "깨워야죠. 이대로는 못 이깁니다." 19일 울산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첫 경기에서 삼성에 7점 차(80-87)로 패한 프로농구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3번'의

    중앙일보

    2006.04.21 19:37

  • 삼성 이규섭 3점슛에 모비스 수비 '뻥이오'

    삼성 이규섭 3점슛에 모비스 수비 '뻥이오'

    이규섭(오른쪽)이 김동우의 마크 위로 3점슛을 날리고 있다.[울산=뉴시스] 삼성이 77.8% 우승했다. 삼성은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프로농구 챔피언결

    중앙일보

    2006.04.20 05:26

  • 양동근·이정석 … 농구 챔프전 '가드의 결투'

    양동근·이정석 … 농구 챔프전 '가드의 결투'

    팀으로 봐서는 5분의 1이지만 양동근(25.모비스.사진(上))과 이정석(24.삼성.(下))에게는 전부를 건 사투가 될지 모른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모비스와 삼성의

    중앙일보

    2006.04.19 20:22

  • 우승 감독들 '농구 챔프전 나 같으면 … '

    19일 시작하는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승부는 서장훈(삼성)과 윌리엄스(모비스)의 활약 여부에 달렸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방송해설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갖가지 처방

    중앙일보

    2006.04.18 05:44

  • '농구 챔프 첫 등극 야심' 모비스 - 삼성 감독 기싸움

    '농구 챔프 첫 등극 야심' 모비스 - 삼성 감독 기싸움

    삼성 안준호 감독 "체력·경험 한 수 위 정통 농구로 맞장"모비스 유재학 감독 "변칙작전 승부수 윌리엄스 막겠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19일 시작한다. 정규리그 1위 팀 모비

    중앙일보

    2006.04.17 05:03

  • 이정석 '김승현 꼼짝 마'… 삼성, 챔프전행 1승만 더

    이정석 '김승현 꼼짝 마'… 삼성, 챔프전행 1승만 더

    삼성 서장훈(위)이 오리온스 이은호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이 5년 만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삼성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

    중앙일보

    2006.04.11 05:35

  • 공동 선두 삼성·모비스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공동 선두 삼성·모비스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공동 선두 삼성과 모비스가 나란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삼성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2005~2006시즌 홈경기에서 KTF를 89-79로 이겨 최근 6

    중앙일보

    2006.03.13 04:24

  • 모비스 '안 놓친다, 1위'

    모비스 '안 놓친다, 1위'

    프로농구 모비스가 5일 울산 홈경기에서 KT&G를 92-84로 물리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9승17패. 공동 2위 동부.삼성을 1경기 차로 앞섰다. 모비스는 부상이 심해 미국

    중앙일보

    2006.03.06 04:16

  • '내 사랑 농구' 오늘만 같아라

    '내 사랑 농구' 오늘만 같아라

    매직팀 안드레 브라운(전자랜드)이 슬램덩크슛을 꽂아넣고 있다. [연합뉴스] "송구합니다. 제대로 한 게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요."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가 된 '국

    중앙일보

    2006.03.01 06:17

  • 이상민 프로농구 올스타 최다 표

    KCC의 이상민이 5년 연속 프로농구 올스타 최다득표와 베스트5 최다선발(8회) 기록을 세웠다. 이상민은 총 투표 수 19만7552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만4709표를 얻었으며

    중앙일보

    2006.02.21 06:03

  • '동부 징크스 탈출 선언' 삼성 강혁 훨훨 날았다

    '동부 징크스 탈출 선언' 삼성 강혁 훨훨 날았다

    삼성 강혁(왼쪽)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에 한 발 앞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농구 삼성이 '동부 징크스'를 털어냈고, 동부와 공동선두였던 모비스는 단독 1위가 됐

    중앙일보

    2006.02.16 04:40

  • '천적은 살아 있다' 동부, 삼성에 5연승

    '천적은 살아 있다' 동부, 삼성에 5연승

    동부 김주성(2m5cm·왼쪽)과 삼성 서장훈(2m7cm)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원주=뉴시스] 도움닫기 하듯 5연승 하며 원주까지 치달았으나 삼성은

    중앙일보

    2006.01.12 05:28

  • 프로농구 선두 치솟은 삼성엔 날개가 …

    프로농구 선두 치솟은 삼성엔 날개가 …

    반환점을 돈 프로농구에서 삼성이 가장 뾰족하게 솟아오르고 있다. 최근 5연승의 삼성은 모비스.동부를 1.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달라진 모습을

    중앙일보

    2006.01.10 04:59

  • [프로농구] '높이 더 높이' 삼성 5연승

    [프로농구] '높이 더 높이' 삼성 5연승

    "약해 보이죠? 하지만 부상 한번 없는 선수입니다." 프로농구 모비스의 손윤석 트레이너가 우지원(33.사진)을 가리키며 말했다. 정규리그가 3라운드 종반으로 치달을 무렵. 모비스

    중앙일보

    2006.01.09 06:07

  • 삼성 서장훈·이규섭 "SK 7연승 못 봐"

    삼성 서장훈·이규섭 "SK 7연승 못 봐"

    서장훈(왼쪽)이 전희철의 필사적인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이 욱일승천하던 SK의 기세를 눌렀다. 삼성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SK

    중앙일보

    2005.12.27 06:24

  • 손규완 결승 3점포 … 동부 단독선두 도약

    손규완 결승 3점포 … 동부 단독선두 도약

    모비스 이창수(가운데)가 슛을 하려는 순간 SK 브라운(오른쪽)이 높이 솟아올라 블록슛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SK의 가파른 상승세, 모비스의 시즌 첫 연패, 동부의 선두 탈

    중앙일보

    2005.12.18 19:46

  • '국보센터' 서장훈도 외곽으로

    프로농구는 1997년 2월 원년 리그 개막과 함께 팀당 외국인 선수 두 명을 영입했다. 여기엔 신장 제한이 있었다. 단신은 1m90㎝ 이하, 장신은 2m3㎝ 이하였다. 골밑의 두

    중앙일보

    2005.12.07 05:39

  • [사진] "공 잡아라" 치열한 몸싸움

    [사진] "공 잡아라" 치열한 몸싸움

    삼성의 이규섭(左)과 KCC 손준영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5.12.01 09:51

  • 현주엽 훨훨, 선두 모비스도 쩔쩔

    현주엽 훨훨, 선두 모비스도 쩔쩔

    삼성의 이규섭(왼쪽)과 KCC 손준영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연승의 울산 모비스와 3연승의 창원 LG가 만났다. 결과는 LG의 낙승. L

    중앙일보

    2005.12.01 05:36

  • 방성윤, 국내무대 '매운 신고식'

    방성윤, 국내무대 '매운 신고식'

    SK 방성윤(가운데)이 삼성 서장훈(오른쪽)과 이규섭을 피해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뉴시스] 미국 프로농구(NBA)의 하부리그 NBDL의 로어노크 팀에서 뛰다가 국내 코트로 돌아

    중앙일보

    2005.11.28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