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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핵심 기술 103억원 로열티 받고 기술 이전”
“자생식물 등 4개 프런티어 사업단이 종료돼도 거기 속한 우수 과학자들의 연구가 이어지고, 연구 성과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할 겁니다.” 프런티어 사업을 맡고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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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올 산업기술 10대 뉴스' 발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국내 주요 대기업 33개사의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대상으로 '2006년 산업기술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40나노 32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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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가 메모리 개발 … 휴대전화 1억 대 판매
삼성전자가 올해 초 미국시장에서 선보인 슬림폰.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더 얇아진 울트라에디션을 출시하며 슬림형 시장을 주도했다.삼성전자는 올해에도 반도체.통신.디스플레이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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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뚫고 수출로 경제 이끌었다
지난해 말 국내 굴지의 한 경제연구소는 "2006년을 한국 경제 르네상스(부흥)의 원년으로 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지부진하던 경기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의 기미를 보이자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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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 신기술 CTF는
삼성전자가 11일 발표한 32Gb 플래시메모리에는 '제3의 물결'이라 불리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담겨 있다. 황창규 사장은 "천연섬유 옷만 입다 나일론으로 옷을 만들게 된 것만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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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토피아 시대 왔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CTF 기술과 40나노 32기가 낸드 플래시메모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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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손 안의 도서관' 시대를 연 삼성전자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도전이 끝이 없다. 삼성전자는 40나노 32기가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1999년 이후 반도체 집적도를 매년 두 배씩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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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반도체 실적 사상 최대"
"올 하반기 반도체 실적은 사상 최대가 될 겁니다."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은 올 하반기부터 낸드 플래시와 D램 가격이 시장에서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해 2009년까지 가격 강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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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도서관' 테라 메모리 시대 황창규 사단이 열다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이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40나노 32기가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만드는 웨이퍼를 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황창규 삼성전자(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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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개발 성공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CTF 기술로 만든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성공 기념 기자회견에서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40나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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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상용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최초 CTF(Charge Trap Flash) 낸드기술 개발과 상용화 성공을 발표하는 기자간감회에서 4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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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5. 과학기술(끝)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 진위 논란으로 과학기술계가 얼룩진 한 해다. 하지만 줄기세포가 우리 과학기술의 전부는 아니다. 사실 한국 과학기술자들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