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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직거래 통한 농가 혁신 바람 판로 안정 … 소비자도 15% 넘게 이익
지난 18일 오전 9시 충북 오창의 유기농산물 판매업체 ‘흙살림’의 유통센터 작업장. 빈 과일박스가 쉴 새 없이 컨베이어벨트 위를 돌고 있었다. 작업자의 손을 거치자 박스에는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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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직거래 통한 농가 혁신 바람 판로 안정 … 소비자도 15% 넘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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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지역경제 살리기 ‘우리’가 함께합니다
중앙일보와 지식경제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지호호(知地戶好) 지역사랑 캠페인’을 연중 진행합니다. ‘지지호호(知地戶好)’의 네 글자는 각기 고유한 의미를 갖습니다. 지(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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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농산물|농민-소비자 직거래 한마당|서강대서「한 살림 가족」잔치
농촌 생산자와 도시소비자가 무공해 농산물을 직접 사고 팔면서 서로 도와「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뜻을 생각하고 정올 나누는 잔치 한마당이 11일 서울서강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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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해 추방에 발벗고 나선다
서울 당산동 상아아파트주부 정대은 씨를 비롯한 이 아파트 13가구 주부들은 매주 화요일이면 산지에서 직거래된 무공해식품을 공급받는다.「함께 가는 생활 소비자협동조합」회원들인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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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사회지도층 집체교육
사정협의회가 의식개혁을 위한 9개항의 실천요강을 채택한데 이어 정부의 사회정화위원회는 14일 이 요강이 효과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의식개혁추진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사회정화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