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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장관정책보좌관 이교관 ◆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대변인 유동훈▶콘텐츠정책관 송수근▶저작권정책관 김기홍▶문화정책국장 나종민▶예술국장 김태훈▶홍보정책관 박위진▶국립중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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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4~25일 한·일경제인회의
한·일경제협회는 24~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5회 한·일경제인회의를 연다. 주제는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과 새로운 한·일 관계’다. 조석래 한·일경제협회장,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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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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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쓰레기 2024년 완전 포화 … 답 못 찾으면 원전 스톱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신고리원자력발전소 1, 2호기는 18개월마다 핵연료의 3분의 1을 교체한다. 원전 한 곳에 연료봉 177다발(74t)이 들어간다. 핵 연료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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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소싱' 알랑가몰라 … 유통가 화두로
대중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아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이 유통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는 15일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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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수 가스공사 사장 사의 … 산업부 산하 기관장, 줄사퇴하나
주강수(사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임기를 6개월 앞두고 15일 사의를 표명했다. 주 사장은 “더 큰 대한민국과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 사의를 표한다”며 “모든 절차는 임명권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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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해외진출 속도 내게 지원할 것"
윤상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한국의 중견기업은 1422개로 전체 기업 중 0.04%에 불과하다”며 “2017년까지 중견기업을 4000개로 늘려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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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히든 챔피언’ 한국 일자리·양극화 해결에 롤모델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육성 국제 콘퍼런스에서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단 위는 왼쪽부터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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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하 공공기관장 41명 들여다보는 중”
윤상직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일 산하기관의 공공기관장 교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산업부는 정부 부처 가운데 가장 많은 41개 공공기관을 거느리고 있다. 윤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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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견기업 육성, 독일 경험서 배운다
중앙일보와 세계경제연구원이 ‘중견기업 육성; 독일의 경험에서 배운다’는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한국이 일자리를 풍족하게 만들며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선 경제의 허리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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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12명 매머드 청년위 뜬다
박근혜 정부가 이달 하순에 장관(급) 12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청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시킨다. 청년위에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는 인사들은 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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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올해 149조 투자, 13만명 신규채용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고용 보따리’를 풀었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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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견기업 육성, 독일 경험서 배운다
중앙일보와 세계경제연구원이 ‘중견기업 육성: 독일의 경험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한국이 일자리를 풍족하게 만들며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선 경제의 허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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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 마음을 읽어라
글로벌 경제시대에 브랜드의 가치는 기업의 경쟁력 그 자체가 되고 있다. 브랜드는 이제 기업을 대표하는 가치와 제품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결정하고 있다. 친숙한 브랜드나 고품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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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임원 중 원장이 재산 제일 적어
지난해 집값 하락 등의 영향으로 경제관료들의 ‘재테크’ 성적이 신통치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3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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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창조’를 아껴라 너무 흔하면 더 이상 창조가 아니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창조. 아무리 멀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하이든의 걸작 ‘천지창조’나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지 『창조』(1919년 창간) 정도가 떠오를 뿐이다. 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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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배 값 후려치기 말라” 해운사 “조선업체가 더 큰데…”
윤상직(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해운사가 (가격) 후려치기를 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해운사는 “말도 안 된다”고 펄쩍 뛰었고, 조선사는 “협상 중”이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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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대기업 일방적인 납품단가 인하 집중 조사”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윤상직 장관(左), 한정화 청장(右)“대기업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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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멈춰선 안 되는 해외자원 개발
3년 만에 만난 그는 지쳐 보였다. 2000년대 후반 해외 오일샌드 개발업체 대표로 유명세를 치렀던 때의 모습이 아니었다. 반짝이던 눈빛과 활력은 찾기 힘들었다. 모래·흙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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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햄릿의 고뇌와 박근혜의 외교안보 정책
장달중서울대교수·정치외교학 ‘여러 명의 햄릿이 최근 며칠 밤 백악관 흉벽 사이를 우왕좌왕했을 게 틀림없다.’ 당대 최고의 국제정치 이론가 한스 모겐소 교수의 눈에 비친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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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중국, 현대판 조공 부활을 꿈꾼다
남정호글로벌협력 담당 순회특파원 1397년 태조 6년, 조선과 명이 크게 다퉜다. 조공 횟수 때문이었다. 한쪽은 1년에 세 번, 다른 쪽은 3년에 한 번이 적당하다고 뻗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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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처 간 칸막이·떠넘기기 없애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허태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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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처 간 칸막이·떠넘기기 없애라”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박 대통령, 정홍원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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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이끌 장관급 협의체 신설 … 최·최 투톱 체제
최순홍 미래전략수석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의 핵심인 창조경제를 추진하기 위해 장관급 상설 협의체가 신설된다.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실과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