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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쪽지] 이경자 한국화 개인전 外
*** 이경자 한국화 개인전 한국화가 이경자씨의 개인전이 5~11일 서울 인사동 덕원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계령의 가을' '대청호 소나무' 등 전국을 누비며 사생한 결과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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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쪽지] 이경자 한국화 개인전 外
*** 이경자 한국화 개인전 한국화가 이경자씨의 개인전이 5~11일 서울 인사동 덕원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계령의 가을' '대청호 소나무' 등 전국을 누비며 사생한 결과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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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원씨 사진전시회
산사진작가 김근원씨의 알프스사진전이 27일∼11월1일 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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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원씨 사진 전시회
원로사진작가 김근원씨(사진)가 15일까지 서울중학동 화랑한마당에서 사진전을 열고있다. 소백산을 대상으로 찍은 사진작품 30여점을 출품했다. 우리 산악의 미만 사진으로 발표,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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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북한 자주등반…산타는 솜씨 날래 〃제비〃 별명
『오랜시간 바둑판앞에 앉아있다보면 체력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입신의 프로기사 조훈현9단은 그래서 건강유지를위해 매주휴일이면 등산을하고 있다. 서울근교의 도봉산이나 북한산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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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40여년간 산만 찍었죠"-산의 사진작가(김근원씨)
『산이 말을 해요. 밤이면 웅웅 울기도 하고….그리고 그 산의 소리는 소리를 들으려는 사람에게만 들리고, 또 산을 사랑하는 이만이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답니다』 우리 나라에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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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등 설악산 주제로
산악 사진작가 김근원씨의 2번째 사진전이 11∼17일 서울 신문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산악인으로서 40여년을 산 사진에만 몰두해온 중진작가. 아름다운 우리의 산을 정리해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