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마리 옛날통닭 9980원! 이마트 3월에도 ‘가격파격’
━ ‘식품 3대 핵심 상품’ 계란·시금치·컵밥은 한 달 내내 상시 최저가로 판매 이마트가 올해 새롭게 내놓은 가격정책 ‘가격파격 선언’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며 큰
-
‘K-가축방역’ 성과, AI 닭 살처분 90% 줄었다
해마다 국내 가축농가를 괴롭히던 가축전염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급감했다. 지난해 달걀 가격의 상승을 유발했던 닭 살처분도 전년 대비
-
'K-가축방역' 성과…AI 살처분 85% 감소, 농장간 전파 ‘0건’
해마다 국내 가축농가를 괴롭히던 가축전염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급감했다. 지난해 달걀 가격의 상승을 유발했던 닭 살처분도 전년 대비
-
[없어서 못 판다는 '서울대 계란' 목장 가보니] 소비자 직판매로 소매가 낮추고 사육장 자연 건조로 안전성 높여
‘살충제 파동’ 후 주문량 30배 증가 … 민간 축사보다 1.6배 넓은 공간‘살균제 계란’ 파동 후 계란 판매량이 뚝 떨어진 가운데 주문량이 급증한 계란도 있다. 서울대 평창캠퍼스
-
[단독] 친환경 인증 스스로 반납하겠다는 양계협회
━ 현장에서 김영주 산업부 기자“친환경 인증을 자진 반납하겠습니다.” 870여 산란계 농가를 대표하는 대한양계협회가 지난 21일 오후 28개 시·도지부장이 참석한 긴급대책회의
-
[현장에서] 친환경 인증 자진 반납하겠다는 양계협회
“친환경 인증을 자진 반납하겠습니다.”870여 산란계 농가를 대표하는 대한양계협회가 지난 21일 오후 28개 시·도지부장이 참석한 긴급대책회의 이후 내놓은 수습책 중 하나다. 살충
-
“내일부터 계란 유통 재개...문제 농가 3월 검사 때는 농약 안 나왔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15/4b530d4c-1b30-4c0e-ab09
-
「선진농민」3명 선정-충북도
충북도는 9월의 「선진 농민」으로 진천의 柳在錄씨(35),중원의 金文源씨(40),청원의 朴成熙씨(56)등 3명을 선정했다.柳씨는 11년간 양돈업에 투신해 축산현대화에 앞장선 공로로
-
(30)|파라과이 양계왕 전영환씨(1)
『나 같은 사람이 성공했다니 거 무슨 당치도 않은 말씀이오. 이왕 오셨으니 구경이나 하시고』-땀에 전 「러닝·샤쓰」에 반바지차림, 신발도 벗어 던진 모습으로 닭장에서 나온 전영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