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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다단계 하청

    〈특별 취재팀〉 ▲金英宗차장(팀장) ▲崔永振부동산팀기자 ▲朴義俊경제부기자 ▲李光薰부동산팀기자 ▲洪承一부동산팀기자 ▲申成湜사회부기자 수술칼을 든「병원」집도의(執刀醫)가 돈을 주고 의

    중앙일보

    1994.11.02 00:00

  • 8.엉터리 감리

    〈특별 취재팀〉 ▲金英宗차장(팀장) ▲崔永振부동산팀기자 ▲朴義俊경제부기자 ▲李光薰부동산팀기자 ▲洪承一부동산팀기자 ▲申成湜사회부기자 영화 『콰이강의 다리』는 영국군 포로들이 적국(敵

    중앙일보

    1994.10.31 00:00

  • 국세청,연세대,한국항공대,세계일보,연합TV뉴스

    ◇국세청〈서기관 전보〉^국세청 비서관 韓相律^同 관리담당 李漢宰^同개발1담당 崔慶浩^同개발2담당 車泰均^同재산세2과장 曺成一^서울청 부가가치세과장 金輔鉉^同제1조사관 鄭會祥〈세무서

    중앙일보

    1994.08.03 00:00

  • 수산청,철도청,대구문화방송,주택은행

    ◇수산청^수산공무원교육원장 趙祐衍^총무과장 金弘哲 ◇철도청^서울지방철도청 서울제어사무소장 尹權銀 ◇대구문화방송^편성국장 金相鎬^보도 同 裵朝漢^기술 同 金常雄^심의실장 韓德燦^건설

    중앙일보

    1994.04.23 00:00

  • 경제기획원,보사부,감사원,민자당,MBC,동아일보

    ◇경제기획원〈과장급 전보〉^정책조정국 조정1과장 張秀萬^同 조정4과장 金潤光^심사평가국 심사평가3과장 李炳周^본부(해외연수대기)姜泰赫 ◇보사부^보건국 보건교육과장 朴炳夏^同 방역과

    중앙일보

    1994.03.22 00:00

  • 보사부,한국감정원,국세청,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등

    ◇보사부^감사관 金一天^의료보험국장 李鍾尹 ◇국세청^이천세무서장 朴龍吾 ◇한국감정원^부동산컨설팅실장 金和均^동경사무소장 崔在奎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직업훈련원장〉^홍성 尹錫琯^순천

    중앙일보

    1994.01.20 00:00

  • 「오홍근부장 테러가담」 정보사 장교 2명/예편뒤 군무원으로 특채

    88년 8월 정보사의 「오홍근 당시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 테러사건」과 관련해 구속됐던 당시 정보사 박철수소령과 안선호대위가 91년 원계급을 회복하면서 곧바로 예편,91년 4월 정보

    중앙일보

    1993.08.11 00:00

  • 한소 정상회담 일정 왜 바꿨나

    ◎자고가는 고르비/방일 아쉬움 한국서 푼다/“알찬회담 될 것”높아진 기대/노대통령은 공항 마중 안나가기로/소 방탄승용차·경호장비 앞서 도착 한소 정상회담을 맞는 제주도의 분위기가

    중앙일보

    1991.04.19 00:00

  • 여성개발원 부원장 인사 싸고 집단 반발

    제청권이냐, 임명권이냐. 최근 있었던 한국여성개발원 부원장 인사문제를 둘러싸고 제청권자인 한국여성개발원장과 임명권자인 보사부장관이 팽팽히 맞서있는 가운데 원내에서는 새로 임명된 부

    중앙일보

    1990.08.15 00:00

  • 정보사령관「은폐」묵인|오 부장 테러 본인은 범행관련 계속 부인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은 육군정보사령부 예하 부대장 이규홍 준장(48) 이 파견부대 팀장 박철수 소령(36)에게 지시해 이루어졌으며 사건 후 범행은폐에는 이를 지시한

    중앙일보

    1988.08.30 00:00

  • 범행현장 3∼4명 더 있었다|오 부장 테러 수사 박 소령팀은 3인1조 3개조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은 정보사령부 내 장성급 예하부대장 및 고위참모가 직접지시를 내렸으며 범행에 관련된 사람도 박철수 소령과 하사관 3명 이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중앙일보

    1988.08.29 00:00

  • 용기있는 시민의 제보

    중앙 경제 신문 오홍근 사회 부장 테러 사건 수사가 군이라는 벽에 부딪쳐 원점을 맴돌던 23일 오후. 독자들의 의혹 섞인 전화가 밀려오던 중앙일보 편집국 사회부에 「따르릉…」 한통

    중앙일보

    1988.08.27 00:00

  • 신문기자의 24시|사건 속의 「사건」찾는 특종광|중앙일보 사건담당 김창욱 사회부 기자

    『사건기자는 코가 발달되어야한다. 뉴스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란 바로 기자의 인생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다』(칼·워런) 상오 5시30분. 기계처럼 눈이 떠진다. 기계적으로 펴보

    중앙일보

    1981.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