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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 일괄 사표 제출설…황교안 대행의 거취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황 권한대행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170504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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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KBS 아나운서 사표제출설…프리랜서 선언 할까?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사표제출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29일 보도된 사표제출설에 대해 “아직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다. 회사와 정리할 부분이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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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초읽기 술렁술렁/언제 할까… 누가 갈까… 무성한 설
◎청와대 움직임에 정가 촉각/공보수석 발표문 작성 끝내 “대기중”/민자선 “혹시 내가…” 안테나 총동원 ○…개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당초부터 개각시기가 임시국회가 끝나는 금주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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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간부 사표설 나돌아
당헌개정내용의 사전발설과 당직개편을 둘러싼 설왕설래로 일부 사무국간부의 사표제출설이 나도는 등 민정당사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는데 대해 김용태대변인은 『결코 민정당이 침묵의 바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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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 대회 연기
총선 뒤의 기구개편을 에워싸고 일기 시작한 공화당 안의 주류·비주류 갈등은 전당대회가 내년 초에 미루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장기전의 양상을 띠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