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 나까지마, 타이틀 뺏겨

    ○…지난1월 한국의 김성준을 눌러 WBC(세계권투평의회)「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을 빼앗았던 일본의 「나까지마·시게오」(중도무웅)는 24일 동경에서 가진 첫「타이틀」방어전에서

    중앙일보

    1980.03.25 00:00

  • 김치복·김환진등 도전기회 사라져

    ○…「나까지마」의 패배로 한국도 벼락을 맞은 꼴이 되고 말았다. 김성준측은 「나까지마」가 「사파타」와 지명경기를 마친 후 한국측이 지명하는 선수와 원하는 장소에서 두번의 방어전을

    중앙일보

    1980.03.25 00:00

  • 구시껜 11차방어전

    【동경19일 AFP동양】 WBA(세계권투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인 일본의「구시껜·요오꾜」 (구지현용고·23)의 11차「타이틀」방어전 상대자가 동급l위인 「힐라리오·사파

    중앙일보

    1979.12.20 00:00

  • 구시센, 11차 방어전 파나마「사파타」와

    【동경 5일 AP합동】 「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인 일본의「구시껜·요오망 (구견용고)는 오는1윌27일 일본「오오사까」(대판) 에서 동급1위인「

    중앙일보

    1979.12.06 00:00

  • 황복수, 카라스키야와 대전확정…삭발하고 훈련돌입|플라이급 챔피언 김영환은「사파타」와 대결키로

    ○…한국에 오는『지옥에서 온 악마』라는「파나마」의「엑토르·카라스키야」를 황복수가 맞아 싸우게 됐다. 오는 29일 새로 단장된 서울장충체육관의「링」오르는「카라스키야」의 도전자를 놓고

    중앙일보

    1978.07.13 00:00

  • 「카라스키야」곧 내한…2만불로 홍수환과 대결 추진|홍수환과 대결바라

    홍수환에게 사전 오기의 신화를 만들어 줘 국내「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있는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엑토르·카라스키야」(파나마)가 한국에 온다. 홍수환에게 일격을 맞고 WB

    중앙일보

    1978.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