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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저격수 막는 알레포 버스장벽, 드레스덴에 재현
알레포는 시리아 내전 최대 격전지였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정부군과 시리아반군은 지난 2012년 7월 알레포에서 죽음의 전투를 시작했다. 잔혹한 참사는 시리아 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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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으로 하루 수십명씩 희생되는 최대 도시 알레포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가 5년째인 시리아 내전기간 중 가장 최악의 폭격을 받아 민간인 사상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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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시리아 임시 휴전 합의·반테러 공동대응키로
시리아 알레포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5살 소년 옴란 다크니시. 이 사진은 시리아의 참상을 세계인에게 고발하며 반전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시리아혁명군알레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