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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에 김승환 지주사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사장(좌),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우). 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일 ㈜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으로 김승환 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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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동남아 소녀도 일본군 성 노리개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안세홍 글·사진 글항아리 주관적 ‘의견’과 객관적 ‘사실’이 혼재할 때 사진은 ‘사실’의 증거로 작용한다. 사진가의 시선에 따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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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위안부 피해 여성 사진전 열려
이수단(B. 1922-2016) 북한 평안남도 생, 1940년, 18세, 5년간 중국 아청, 시먼즈 위안소로 동원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이수단 피해자는 당시의 상처로 자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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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아모레퍼시픽의 꿈
2015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의 혁신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한국 화장품 기업, 2016년 세계 화장품 Top 10에서 당당히 7위에 랭크되어 업계를 놀라게 한 곳이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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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맑은 물 되살리자" 복원 나서
━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 상생 오산천 주변에 있는 남촌소공원(왼쪽)이 단장돼 시민에게 개방됐다. 화장품 원료로 식물을 키우는 아모레원료식물원의 내부. [사진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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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중국을 인터뷰하다 外
인문·사회 ● 중국을 인터뷰하다(이창휘·박민희 엮음, 창비, 420쪽, 2만원)=새로운 중국을 만들어가는 비판적 지식인 11명과 나눈 13억 ‘중국의 꿈’ 대담집. 중국 현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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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안세홍 사진전-겹겹'
사진가 안세홍(33)씨는 지난 3년 동안 중국 전역을 뒤지고 다녔다. 2만3천㎞에 달하는 긴 여행에서 그가 찾은 것은 중국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눌러앉은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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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제26회 전국국어국문학연구발표대회=6월3, 4일 상오10시 육군사관학교 합동발표및 국어학·현대문학·고전문학 분야로 나늬어 김민수교수(고려대)등 29명의발표와 토론이 있다 ◇제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