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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표희선 사장 “복사기 전문업체는 잊어 달라”
서울 성수동 본사 로비에서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표희선 신도리코 사장(中). 그는 신입 공채 출신으론 처음으로 사장 자리에 올라 신도리코 개혁의 고삐를 죄고 있다.신도리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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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오늘은 회장님이 한턱 쏘는 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3/htm_2006031317573650005400-001.JPG/_ir_410x230_/aa.jpg)
[Jobs] "오늘은 회장님이 한턱 쏘는 날"
서울 성수동에 있는 신도리코 본사 빌딩은 디자인부터 예사롭지 않다. 밝은 황토 빛 벽돌 건물은 육중해 보이지만 막상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건물과 건물을 잇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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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인삼공사
◆ 한국인삼공사▶마케팅 김상배▶국내영업 강종원▶해외영업 윤주탁▶원료 오수영▶제조 이진산▶지원 길호철 ▶감사 박형철▶기획부장 최삼규▶조정부장 김만회 ▶음료팀 한초수▶제품개발부 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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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상인 후예들, 불황 때 빛난다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계 내 개성상인 출신들의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일시멘트.태평양.신도리코 등 대표적인 개성상인 기업들이 지난해 돋보이는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재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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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3억弗 수출…기술력으로 꽉 잡아
신도리코가 10년 넘게 가슴 졸이던 '수험생'신세에서 벗어났다. 휼렛패커드와 세계 프린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렉스마크가 자신들이 판매할 프린터 전 기종에 대한 연구.개발부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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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그룹 24시] 신도리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10/htm_20031021184224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중견그룹 24시] 신도리코
국내 대표적 사무기기 업체인 신도리코는 내년 초 '환경경영'을 표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환경경영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우석형(49)회장이 이를 직접 챙기고 있다.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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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2세 체제로 우석형씨를 회장 선임
신도리코가 창업주 타계 1년여 만에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신도리코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우석형(49.사진)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우회장은 이날 신도사무기.신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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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님 우리 직원님"
직원의 만족도가 올라가야 생산성도 높아진다는 것은 당연한 경영 원칙이지만 이를 막상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직원이야말로 최고의 고객'이라는 경영 정신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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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팩스 시대 연 개성 상인 : 故 우상기 신도리코 회장
17일 새벽 83세를 일기로 타계한 우상기(禹相琦)신도리코 회장은 한국 사무자동화의 선구자이자 산 증인이었다. 신도리코의 공채 1기 출신인 이성근(李聖根·61)전 신도사무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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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람 합병은행 김승유 초대행장 선임
하나.보람은행의 합병은행 행장에 김승유 (金勝猷) 하나은행장이 선임됐다.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은 27일 각각 합병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행장을 선임하는 한편 총 12명의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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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의날 金塔산업훈장 우상기 신도리코회장
『제일 큰 회사보다 제일 좋은 회사를 만들자.』 60년 창업이래 사무기기 회사로만 외길을 걸어온 신도리코 우상기(禹相琦)회장이 추구해 온 경영목표다.15일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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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코리아제록스-창업주 비교
코리아제록스 창업주인 문병혁(文炳赫)회장과 신도리코 창업주 우상기(禹相琦)회장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두 사람은 모두 실향민으로 월남해 자수성가한 인물이다.평북산천 부농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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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의 재계 대물림 활발|뿌리 내리는 「제2세시대」
재계외 세대교체가 빨라지고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에서도 2세 총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대기업에서는 2세체제가 정착되면서 일부기업은 3세들의 본격적인 경영참여도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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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 우석형씨 내정
◆신도리코는 최근 우상기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임 사장에 우석형 부사장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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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의 날 기념식
공장새마을운동 전진대회 및 제12회 상공의날 행사가 20일 상오 10시 서울중앙국립극장에서 노신영 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한 관계인사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국무총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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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서비스 제 만들어
◆사무기기 종합제조업체인 신도리코 (사장 우상기)는 최근 고객의 복사기를 일정한 계약에 따라 장기적으로 점검·보수해주는 서비스 시스팀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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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단양 우씨
단양우씨를 역사에 드러낸 인물은 여말의 석학 역동 우탁이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역학을 개척한 대화자로서 서릿발같은 기개로 왕의 패륜을 극간했던 당대의 명신으로서 역사에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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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서 명예 경박학위
◇우상기 신도리코 사장(사진)은 지난 20일 미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대에서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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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성금 기탁한|기업인 7명에 친서
전두환 대통령은 22일 새마을성금으로 5억원을 기탁해온 현대건설 이명박 사장 등 성금을 기탁한 기업인에게 친서를 보내 치하했다.(괄호안은 금액) ▲한일합섬 사장 김중원(4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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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성금 기탁한 실업인4명에 친서
전두환대통령은 28일 새마을 성금을 보내온 4명의 실업인에게 친서를 보내 치하했다. 친서를 받은 사람과 성금액수는 다음과 같다. ▲최원석동아그룹회장(2억원)▲최순영신동아그룹회장(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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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친서 보내
전두환 대통령은 11일 새마을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한 주식회사 신도리코 대표이사 우상기씨에게 친서를 보내 치하, 격려했다. 우씨는 1972년1월이래 이번까지 6차례에 걸처 모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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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앞장, 유원지 정화운동을
박정희대통령은 7일 경제기획원에서 월례경제 동향보고를 들은 뒤 관계장관 및 새마을지도자등과 곰탕으로 점심을 들면서 새마을운동의 성과와 방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다음은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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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더 박차
박정희 대통령은 16일 김정렴 비서실장으로부터 지난 5월에 새마을성금 약9천4백만원과 철근·「시멘트」등 많은 자재기탁이 있었고 일본「데이징」회사에서도 성금을 보내왔다는 보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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